2013. 3. 13. 21:29

'아이쿱생협'에서 케이크 만드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라 더 좋았습니다.

저와 케이크를 만든 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엄마가 아닌 다른 선생님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원래는 엄마가 같이 가서 도와주면 더 좋은 체험이지만, 제가 바빠서 그냥 아이들만 보냈습니다.

 

끝날 시간에 맞춰서 아이들을 데릴러 갔습니다.

아직 끝이 나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케이크를 만들 줄 아는 선생님이 안계셔서 아이싱이 정말... ㅠㅠ

그래도, 이거 먹을 수는 있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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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4. 20:29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네요..........................................................

다행히 예전보다는 좀 짧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방학이란.........................................................................

 

방학식날 금나래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뮤직페스티벌> 이라는 제목아래 장장 두시간 반의 긴 공연이 있었네요.

 

 

난생처음 직접 본 복화술 공연!!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땅을 구르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왠지 복화술 공연하면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구시대적 공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복화술 공연의 무한 진화!!

 

그리고, 뮤지컬 배우 두 분의 공연과 얌모얌모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미 얌모얌모 공연은 보았던 터라, 처음에 느꼈던 신선함은 좀 덜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핸드벨 공연은 정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핸드벨 공연을 보고 난 후 아이들이 핸드벨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물론, 실현가능성이 없는... ^^;

 

마지막 마무리 공연이 너무나 준비가 안된 티가 많이 나서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담에는 꼭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시길~~ 꼬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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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6. 23:53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이주령,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존 버닝햄 | 시공주니어 |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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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온 산타 할아버지와 순록들은 너무 지쳤습니다. 한 순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아픈 순록을 챙겨주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미처 전해주지 못한 선물, 아주아주 멀고먼, 롤리 폴리 산 꼭대기에 사는 가여운 아이, 하비 슬럼펜버거의 선물입니다.
여기서 산타 할아버지의 선택의 기회는 사라지고 맙니다.
아주아주 멀고멀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지 못하면 단 하나의 선물도 받지 못할 가여운 하비 슬럼펜버거를 결코 외면할 수 없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차마 순록을 깨울 수 없어 잠옷 위에 코트를 걸치고 길을 나섭니다.
아주아주 멀고 먼 롤리 폴리 산 꼭대기 하비 슬럼펜버거네 오두막집을 향해서 말입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비행기를 타고, 지프를 타고, 오토바이를 타고, 스키를 타고, 밧줄을 타고, 절벽을 올라, 몇 개의 바윗덩이를 넘어서 해가 뜨기 전에, 아주아주 멀고 먼 롤리 폴리 산 꼭대기 하비 슬럼펜버거네 오두막집에 도착을 합니다.

굴뚝을 통해서 선물을 양말에 넣어주고, 다시 산타 할아버지는 말을 타고, 킥보드를 타고, 썰매를 타고, 기구를 타고, 오토바이를 타고, 줄을 타고, 자전거를 타고,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배를 타고, 헬리콥터 발을 타고, 스케이트를 타고, 기차의 꽁무니에 타고, 걸어서 해가 뜨기 전에 집에 도착합니다.

너무나 유쾌한 상상에 웃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순록이 아프고, 선물을 빠트리고, 먼 길 외로이 떠나는 산타 할아버지라니 말입니다.
존 버닝햄 특유의 몽환적인 배경 위에서 멀뚱한 캐릭터들이 열심히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한참을 웃으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행복한 표정의 하비 슬럼펜버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무슨 선물이었을까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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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2. 12:22


2010.12.18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이원국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보았습니다.
요즘 이원국발레단의 공연이 많은데요, 얼마 후 구로아트밸리에서도 같은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미 호두까기 인형을 뮤지컬로 본지라 발레도 재미있겠다며 아이들이 기대를 하던 공연입니다.

120분 공연이였습니다.

1막은 마리네 집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시작하지요.
정겨운 파티 도중에 드로셀마이어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그 중 호두까기 인형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파티가 끝나고 모두 잠자러 간 사이, 마리는 다시 호두까기 인형을 찾아와 거실에서 잠이 듭니다.
생쥐대왕이 나타나자 호두까기 인형은 큰 대포, 장난감 병정으로 생쥐대왕을 물리칩니다.
어른이 된 마리, 왕자가 된 호두까기 인형은 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2막은 여러 인형들이 차례로 나와서 춤을 주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됩니다.

공연은 좋은 편이였는데, 왠지 아쉬운 점이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근래 이렇게 무대 위의 무용수들의 얼굴이 굳어진 공연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집중하지 못하고 춤추는 듯한 기분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춤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인도 아가씨 인형은 정말 즐겁게 춤을 추더군요.
아이들도 가장 좋아했고, 호응도도 높았습니다~ 

아주 귀여운 아이들의 춤도 좋았고, 전반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소소한 점들이 아쉬운 공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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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제2동 | 서대문문화체육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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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2. 00:07


2010.12.5

남산공원 분수대 옆 중부푸른도시사업소에서 미니트리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플라워폼(오아시스)라는 초록색 스펀지에 편백나무 가지를 잘라 꽂아서 나무 모양을 만들고, 곱슬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 철사로 고정시킨 후 크리스마스 장식 볼을 달고, 전구를 달았습니다.
작은 딸이 2시간 동안 아주 신이 나서 만들었습니다.

큰 아이는 숙제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아서 약속대로 체험에는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겁도 없이 트리를 들고 집까지 왔는데, 장장 2시간 동안 2kg이나 되는 트리를 들고 오느라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안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잡을 곳도 마땅치 않고 조심하느라 나중에는 녹초가 되었답니다.



집에 와서 불을 켜보니 정말 너무 예쁘네요.
수고했다, 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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