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체험'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11.02.22 소화제 콘서트 왕중왕 - 구로아트밸리
  2. 2011.02.22 창작오페라 '아랑'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3. 2011.02.22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 - 삼각산 문화예술회관
  4. 2011.02.22 이원국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 서대문문화회관
  5. 2011.02.22 '맹진사댁 경사' - 목요상설무대 강남구민회관
  6. 2011.02.22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 금나래아트홀
  7. 2011.02.22 뮤지컬하이라이트 'Best of the Best' - 함께해요! 나눔예술 영등포아트홀
  8. 2011.02.22 한국어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 - 강남구민회관
  9. 2011.02.22 나눔예술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 금천청소년수련관
  10. 2011.02.22 서울국제재즈난장2010 - 낙성대공원
  11. 2011.02.22 한국어 오페라 갈라콘서트 "휘가로의 결혼" - 강남구민회관
  12. 2011.02.22 전통나눔음악회 해금연주그룹 '활' - 구로아트밸리
  13. 2011.02.22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 구로아트밸리
  14. 2011.02.22 발레 '백조의 호수' - 예술의 전당
  15. 2011.02.22 폴인기타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 금나래아트홀
  16. 2011.02.22 아카펠라를 타고 떠나는 클래식 여행 - 금나래아트홀
  17. 2011.02.22 뮤지컬 '헬로우 모짜르트' 영어 버전 - 금나래아트홀
  18. 2011.02.22 플루트코리아 창단 연주회 - 금나래아트홀
  19. 2011.02.22 새봄과 함께하는 매직 일루션 - 금나래아트홀
  20. 2011.02.22 함께해요 나눔예술 '행복한 우리소리' - 금나래아트홀
  21. 2011.02.22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 하남문화예술회관
  22. 2011.02.22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 전쟁기념관
  23. 2011.02.22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부 - 영등포아트홀
  24. 2011.02.22 정치용의 美라클 콘서트 - 구로아트밸리
  25. 2011.02.22 오그니보 인형극단 '내일은 어제로부터 시작한다' - 마포아트센터
  26. 2011.02.22 목요상설무대 '사랑의 하모니' 강남윈드앙상블 - 강남구민회관
  27. 2011.02.22 꽃사슴 먹이주기, 개구리특별전 - 서울숲
  28. 2011.02.22 악어시계 만들기, 피카소 큐비즘 체험활동 - 크라운해태제과 본사
  29. 2011.02.22 뽀족산, 관악산, 책으로 놀자! - 어린이문화예술학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2011. 2. 22. 14:37


2010.12.22

오늘 구로아트밸리에서 소화제 콘서트 연말정산(?)이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소화제 콘서트에 나왔던 공연자들 중 가장 관객들의 호응이 컸던 3개팀을 선정하여 '소화제 콘서트 왕중왕' 콘서트를 열었지요.
사실, 집이 가깝지 않아서 소화제 콘서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왕중왕이라고 하니 솔깃해서 늦은 시간에 하는 콘서트였지만 열심히 가보았습니다.


처음을 팝 피아니스트 '윤한'님이 열었습니다.
달콤하고 나지막한 목소리, 가슴을 울리는 피아노 연주.
아~ 괜히 왕중왕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일천한 저로서는 처음보는 분!!! ^^;
아무튼 최근 KBS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OST '그대를 그리다'를 연주하며 TV드라마 등의 분야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도 안보는 지라, 처음 듣는 곡이였지만,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쿵'하고 나타난 그룹 '신나는 섬'
정말 신명이 나는 연주와 곡이였습니다. 여섯분이 정말 즐거워하며 연주를 하였고, 이내 관객들도 전염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큰 아이와 따로 앉아서 연주를 보게되었는데, 앞에서 큰 아이가 어찌나 신나게 몸을 흔들며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하는지~, 콘서트 끝날 때 까지 아는 척(?)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
'신나는 섬'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 소속의 어쿠스틱 밴드라고 합니다.
진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절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달콤한 소금'
여성 보컬의 음색이 너무나도 유니크하면서도 귀에 감기더군요!
얼핏 어느 분은 자우림 필이 난다고 하시던데... 그건 아닌거 같고, 아무튼 참 좋은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이름이 '달콤한 소금'인 이유는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어줄 음식을 연주하고자 했다고 합니다.내일 콘서트라고 오라고 하시던데, 갈 수 없어 안타깝네요.

콘서트가 모두 끝난 후 윤한님과 달콤한 소금의 게릴라 싸인회가 있었습니다.
딸들이 어찌나 신나게 달려가서 싸인을 받아왔는지요~ 즐거운 추억 한 장이 될 것 같습니다~ ^^*


감기에 걸려 약먹고 고생하던 작은 아이는 시작하고 곧 잠이 들었다가 끝나고도 비몽사몽 인증샷에 참가하였답니다.
이래뵈도 싸인은 받아왔다는 거!! 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4:27


2010.12.19

장화홍련의 바탕이 된 '아랑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국가브랜드 맘창작 오페라 '아랑'이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비싼 공연을 보기는 뭐해서 A석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기브티켓으로 4천원에 예매를 하니 마음도 가볍습니다.

자리는 좋았습니다~ 오히려 1층보다 더 좋다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넓지않은 공연장인데다가 2층 좌석의 각도가 좋아서 정말 너무 잘보였습니다.
좌석이 꽉 차서 빈데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극의 분위기에 맞는 긴장감 돌면서 음산한 곡으로 인씨엔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오프닝을 하였습니다.
구슬픈 음악과 함께 어찌들으면 소름돋는 여성 합창이 이어집니다.
등불을 들고 무대 위로 등장하는 흰 옷의 여인들...
아랑의 "씻어주세요"를 시작으로 오페라는 시작됩니다.

벌써 열일곱명이나 비명횡사한 밀양 부사.
삼년 가뭄, 삼년 흉년.
이러한 밀양에 부사를 자처한 자가 있다.
그는 한미한(가난하고 변변치 못한 지체) 가문의 출신으로 제대로 된 벼슬도 못받던 양반.
부모님의 꿈을 받들어 목숨과 맞바꾸어 부사자리를 받은 것이다.
그의 눈 앞에 하얀 나비가 나타난다.
억울한 아랑의 사연을 이야기하는 나비.
부사는 아랑의 억울한 한을 풀어주리라 약속한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전직 부사의 고명딸, 아랑에게는 친한 벗이 있었다.
이 벗의 아비가 역모로 끌려가게되고, 관노가 되어버린 벗을 아랑은 자신의 몸종으로 삼는다.
시월(친한 벗)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아랑을 미워하게 되는데, 그런 시월에게 이방이 접근을 한다.
아랑을 밤에 대나무 밭으로 데리고 오면 김판서의 첩실이 될 수도 있다고.
보름달이 뜨는 밤, 아랑은 절에 불공을 드리고 내려오다 자신을 두고 시월이 사라진 뒤 그동안 자신을 흠모하던 김판서의 아들 김유석에게 겁탈당할 위험에 빠지게 된다.
차라리 자결을 택한 아랑을 김유석이 죽이고 만다.
이를 처음부터 본 돌쇠는 살기 위해서 입을 다물고, 시월이는 아랑이 사내와 눈이 맞아서 도망을 쳤다 거짓을 고한다.
이에 아랑의 아비(전직 부사 윤관)는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자결을 한다.

신임 부사는 무녀를 통해 이 모든 사실을 드러내고 김유석을 체포한다.

너무나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훌륭한 무대 장치, 음악, 조명, 연출!
특히나 무대 가운데가 열리면서 드러나는 연못은 2층 자리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잘 보였습니다.
떨리듯 날아가는 나비의 자태, 관중을 압도하며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하는 연기와 음악.

단 하나, 조금 의아한 미스 캐스팅은 바로 김판서의 아들, 범인인 김유석이였습니다.
본 투 이방이라고 느껴지는 분이 이방대신 김유석을 맡으셨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범인을 잡을 때 약간 맥이 빠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음험하고, 억센 범인이 발악을 하다 기가 꺽이는 장면이여야 하는데 왠지.... ^^;

김유석을 분한 최경배님이 처음 등장하자 작은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저 사람 남자예요, 여자예요?"
음... 남자야... 흠, 흠...

공연의 전반적인 내용이나 연출이 2009년에 비해 많이 바뀐 듯 했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훌륭한 우리나라 오페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공연이 마지막이여서 너무 아쉽네요.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인데 말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1층 관객석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혹시 무대에서 놓친 것이 있지 않나해서요.
역시... 보름달을 놓쳤더군요~ ㅋㅋㅋ
아이들과 놓친 보름달을 보고 나왔습니다.


공연장 앞에는 '아랑' 3D 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한번 저도 봤는데, 정말 너무 선명하고 제대로 보이더군요.
아~ 3D로 텔레비젼을 보는 시대가 곧 도래할 듯 합니다.


아랑의 무대를 2층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좋네요~ ^^*


오늘은 꼭 인증샷을 찍으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어제, 피터와 늑대의 실수를 만회하리라 하고 말입니다~ ㅋㅋ


지난번에 '백조의 호수' 발레를 보러 왔는데, 깜빡 카메라를 안가지고 와서 찍지 못했던 호두까기 인형입니다. 정말 깜찍하지요~


1층에선 호두까기인형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탐이 나던지...
오르골도 있었는데, 하마터면 지를 뻔 했습니다!!!
가격은 만오천원부터 삼만오천원까지 다양하더군요~
아이들만 좀 컸으면 정말 샀을껍니다!!


시간이 아직 일러서 아이들과 예술의 전당을 구경하던 중 베르사이유 특별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전시장 입구에 이렇게 포토존을 만들어두셨더군요.
덕분에 예쁜 사진을 남겼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4:18


2010.12.8

서대문에서 호두까기 인형의 커튼콜이 너무 길었습니다... ㅠㅠ
원래는 4시에 끝나서 5시까지 삼각산으로 무사히 안착하려고 했는데, 5시 10분이 되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었네요.
예약을 4장밖에 할 수 없어서 아이들만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2층 좌석이였는데,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사람이 없다고 1층으로 들여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밖에 TV가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 안틀어준다고 하네요...ㅠㅠ

쉬는 시간이 되서 아이들이 나옵니다.
"엄마, 피터와 늑대 아니고 백주의 호수인데?"
"아니야, 호두까기 인형이야!"
"????"
아! 1부가 그 1부였구나!! 다행이다!! ㅋㅋ

"얘들아, 2부가 피터와 늑대야. 정말 다행이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이 다시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며 나옵니다.
엄청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끝나고 사인회가 있다고 아이들이 또 달려갑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들이 안와서 가보니 아이들이 계속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네요.

에그... 엄마가 나서마!!
아이들 이름을 열심히 불렀습니다.
겨우 싸인종이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서있던 줄이 줄이 아니네요... ^^;
용감하고 무식한 아줌마가 새치기를 열심히 한 셈입니다!
민망함도 잠시, 아이들이 즐거이 싸인종이를 들고 좋아하는 모습에 그만 스르르~
그래도, 담에는 제대로 줄서라!! -_-+

게다가, 너무 서둔 바람에 인증샷을 못찍고 왔네요... 아이고... 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동 |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2:22


2010.12.18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이원국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보았습니다.
요즘 이원국발레단의 공연이 많은데요, 얼마 후 구로아트밸리에서도 같은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미 호두까기 인형을 뮤지컬로 본지라 발레도 재미있겠다며 아이들이 기대를 하던 공연입니다.

120분 공연이였습니다.

1막은 마리네 집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시작하지요.
정겨운 파티 도중에 드로셀마이어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그 중 호두까기 인형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파티가 끝나고 모두 잠자러 간 사이, 마리는 다시 호두까기 인형을 찾아와 거실에서 잠이 듭니다.
생쥐대왕이 나타나자 호두까기 인형은 큰 대포, 장난감 병정으로 생쥐대왕을 물리칩니다.
어른이 된 마리, 왕자가 된 호두까기 인형은 눈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2막은 여러 인형들이 차례로 나와서 춤을 주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됩니다.

공연은 좋은 편이였는데, 왠지 아쉬운 점이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근래 이렇게 무대 위의 무용수들의 얼굴이 굳어진 공연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집중하지 못하고 춤추는 듯한 기분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춤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인도 아가씨 인형은 정말 즐겁게 춤을 추더군요.
아이들도 가장 좋아했고, 호응도도 높았습니다~ 

아주 귀여운 아이들의 춤도 좋았고, 전반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소소한 점들이 아쉬운 공연이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제2동 |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2:16


2010.7.22

국립중앙박물관을 나서고 또 얼른 뛰었습니다.
용산에서 강남까지는 좀 귀챦은 코스를 지나야 해서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어? 이거... 여성극단인데... ??
정말 너무나도 뛰어난 연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위만 빼고요... ^^;
아이들은 사위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나머지 연기자분들은 당연히 남자로 알고 있더군요.

끝나고 나서 여성극단이라고 말해주니 놀라서 야단입니다.
팜플렛을 다시 뒤져보고, 믿지 못하겠다는 듯 다시 물어봅니다!
강남 모자이크 극단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연기자분들이 나오셔서 포토타임을 억지로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리라 생각합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강남구민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2:04


2010.7.17

영어마을을 다녀오고 다시 곧장 금나래아트홀로 달려갔습니다.
겨우 겨우 시간에 맞춰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른 분이 예약을 하셨던 것을 받은 것이라서 저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라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는지요~

그런데... 금나래아트홀에는 왜 TV가 없는 걸까요?
밖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좋은데 말입니다.
건의해 볼까요?? ㅋㅋ

아무튼 아이들은 오전, 오후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큰 아이는 학교까지 빠지면서 말입니다! =_= (이 엄마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2:00


2010.6.29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프로그램으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이 직접 공연을 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넘치는 무대에 그만 온 가족이 넋을 잃고 공연에 빠져들었습니다.
뮤지컬 하이라이트라고 하지만, 첫번째 "태양의 노래"는 그냥 공연 전체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주셨죠!!
그리고 나서, 단원들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간만에 속이 시원해지는 공연이였다고 할까요?

아직도 기억나는 해바라기의 향연... 감동은 오래 갑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1동 | 영등포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54


2010.6.24

강남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목요상설무대에 한국어 오페라 그 두번째 이야기!!
'사랑의 묘약'은 이전의 '휘가로의 결혼'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둘까마라 역의 하용욱님께서 어찌나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하면서 보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흡입력이 있는 공연이였습니다.
특히나 사람의 묘약을 파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허리가 휘네요~ ㅋㅋ

물론, 오페라는 원어로 공연을 해야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한국어 오페라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강남구민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48


2010.6.16

금천청소년수련관에서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이 공연되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이 공연을 하였는데,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좋은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고마왔습니다.

아이들만 들어가고 저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ㅠㅠ

중간 중간 배우들이 드나드는 것을 보았는데, 굉장히 분장이 진해서 아이들이 무서워할까봐 밖에서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연신 새어나오는 것을 보니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마침내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나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같이 보자, 얘들아~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여러분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2동 | 서울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38


2010.6.11

낙성대공원에서 '서울국제재즈난장2010'이 열렸습니다.
재즈를 제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간 재즈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아이들에게 과연 즐거운 공연이 될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차가 막일 것을 걱정해서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도시락도 까먹고, 과학전시관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의외로 과학전시관은 볼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외부의 식물관이 더 볼 것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

시간을 보내다 지쳐 가수들의 리허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리허설을 보던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 합니다!! 호~
아예 맨 앞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기다리며 리허설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그 힘을 발휘할 때 가수 유열님의 진행으로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아까와 같은 곡이 아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도 색다른 기분으로 공연을 관람하면서 아까와 달라진 점들을 이야기 합니다.
대부분 의상에 대한 것이였지만 말입니다~ ㅋㅋ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던 가수는 '프로랑스 다비스'라는 프랑스 가수였습니다.
너무나 재즈스럽게 부르는 노래를 아이들은 아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더군요.
역시... 어렸을 때 음악을 접하게 해야... ^^;

어느새 군복무 중인 가수 이정이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 매너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역시 아직 감을 잃지는 않으셨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슬며시 졸려합니다.

시간도 늦어서 다 보지 못하고 집에 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즐거운 한여름밤의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낙성대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32


2010.6.10

강남구민회관에서 한국어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이 공연되었습니다.
너무 처음부터 정통 오페라로 도전을 했다가 흥미를 잃을까 싶어 고민하던 차에
아주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아이들에게 조금 안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한국어 오페라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아서 얼른 예매를 했습니다.
무료 공연이였지만, 예매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층이네요~ ^^;
조금 멀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역시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강남구민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23


2010.12.12

구로아트밸리에서 전통나눔음악회를 보고 왔습니다.
도박중독예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중독예방치유센터'에서 주최한 공연입니다.

해금연주그룹 '활'이 공연을 했는데요, 요즘 트랜드가 그렇듯 퓨전 공연이였습니다.

강은일 교수님께서 해설을 해주셨는데, 전통 국악에서 보조적인 역할만 하던 해금을 혼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로 독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현재 강은일 교수님은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2008년 창단된 그룹 '활' 맴버들 대부분은 모두 강은일 교수님께 사사받은 제자들이지요.

오늘 공연은 19세기 곡들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첫 곡 상령산은 정말 템포가 느린 곡으로 한 마디가 무려 20박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곡일 거라네요.
여섯 개의 해금과 장구가 아름답고 느린 선율을 연주했습니다.
해금에도 저음 해금, 중음 해금이 있는 건 오늘 처럼 알았습니다.
해금의 울림통 크기가 달라서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은일 교수님게서 두 곡을 연주하셨는데, 정말 어떻게 해금에서 저런 소리가 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은일 교수만의 독특한 활대법 연주는 기존의 해금 연주와는 확연히 다른 음색과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세기 말 반주나 협주에만 사용되던 해금을 지용구라는 명인이 처음으로 독립시켜 산조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이후 피아노와 합주를 하여 황해도 민요인 '몽금포 타령', 'East Story'를 편곡하여 연주하였고, 만요곡, 육자배기, 아리랑 연곡을 연주하였지요.

마지막 각시타령은 큰 아이가 운동회날 춤춘 곡으로 너무 예쁘게 편곡이 되어 아이가 신나게 발장단을 맞추며 연주를 들었습니다.

앵콜곡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라밤바' 메들리였는데, 공연 중 관객들이 처음으로 박수를 치며 들었습니다.

공연 중간에 강은일 교수님께서 추임새를 넣으며 들어달라고 하셨는데...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ㅋ

해금이라는 악기가 마치 사람의 목소리 같다는 느낌을 오늘 처음 받았습니다.
한숨 쉬듯, 탄식을 하듯, 수다를 떨듯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소리에 절로 가슴이 떨리더군요.
문득 해금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

아이들은 오늘 공연의 포스터의 아씨가 너무 예쁘다고 한참을 들여다 보더군요. 그래서... 한 장 얻어서 벽에 떡하니 붙여놨습니다. 정말 고운 아씨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12


2010.12.10

구로아트밸리에서 푸치니의 라 보엠을 보고 왔습니다.

1시간 짜리 공연이라 재구성된 공연인 줄 알았는데, 좀 색다르게 각색을 하였더군요.
배경도 그냥 무대 구성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극의 흐름에 도움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상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영상의 내용은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한글 오페라만 보던 아이들이 과연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보고 나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미미가 죽고 1년 후로 시작합니다.
막이 열리면 마르첼로는 4총사의 멋진 저녁만찬을 위해 로돌포, 쇼나르, 콜리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영역에서 훌륭히 성공한 그들...
그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깁니다.

오페라 '라 보엠'의 "보엠"은 보헤미안적 성향을 가진 예술가를 지칭하는 것으로,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을 각색한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작품입니다.
추운 겨울 서로의 찬 손을 맞잡으며 시작되는 주인공 로돌포와 미미의 사랑이야기 덕분에 오페라 '라 보엠'은 12월의 단골 공연 레퍼토리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07


2010.12.8

4일 본 '백조의 호수' 덕분에(?) 정통 발레에 목이 말라져, 무리일꺼라 생각했지만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백조의 호수'를 보러 갔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_-+
예술의 전당은 처음 가는 지라 - 바로 옆의 국립국악원을 몇 번 가봤지만 - 서둘러 집을 나섰습니다.
몇 발자국이나 떼었을까... 진눈깨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버스 정류장까지 가니 옷이 다 젖었습니다... ^^;
고생 끝에 도착한 예술의 전당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은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자리는 C석! 층은 4층! 정통 발레도 도전할 겸, C석도 도전할 겸 공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은 좋았습니다. 혹시 4층이라... 하는 걱정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한 방에 날려주었습니다.
뭐... 무대가 안보여도 음악감상만으로도 좋다... 라는 생각을 하는 데 막이 열렸습니다.

... 좋았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안구 정화가 되는 듯 했습니다.
비록 멀어서 세심한 부분은 놓칠 수 있었지만, 국립발레단의 훌륭한 춤은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로드발트가 지그프리트를 이끌고 가는 무대는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그 우아함, 힘, 박력이란!!!

특히 로드발트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영국 로얄발레단 퍼스트 솔로이스트 최유희씨가 분한 오데트도 정말 좋았습니다.

작은 발놀림만으로 감정의 표현을 해내는 것을 보면서 아~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 하지만... 대사 없는 공연을 처음 접한 아이들은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

기어이 1막 2장이 끝나기도 전에 작은 아이가 잠들었습니다~ ㅋ
1막이 끝나니 이미 시간은 9시에 가까웠습니다. 큰 아이에게 피곤하면 집에 가자고 하니 재미있다고 계속 보겠답니다. 그래, 고맙다! ^^*

2막이 시작되고 왕궁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각국의 공주들의 무대가 한창일 때 스르르 큰 아이의 고개가 떨구어 지더군요... 미안하다... 집에 가자, 얘들아! ㅠㅠ
결국 공연을 포기하고 나오면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이번에  깨달은 점은, 역시 C석은 관람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교하자면, 직접 강의를 듣는 것과 동영상의 차이 정도?
강의실에서는 끊임없이 강사를 따라서 고개와 시선을 움직이며 집중을 할 수 있는데, 동영상 강의은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한 채 꼼짝없이 앉아서 보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급 피곤해지지요.

C석도 워낙 무대가 멀다보니 시선도 고정, 자세도 고정... 슬슬 집중력도 떨어지고 하품이 나더군요.
그래도, 역시 가격 대비 성능으로 따지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다시 한 번 정통 발레에 도전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1:01


2010.5.22

금나래아트홀에서 폴인기타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기타앙상블 연주는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가 되었지요.
정승원님의 지휘와 해설로 공연은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타 특유의 청량하고 경쾌한 소리가 합주로 배가 되면서 아득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더군요.
예전에는 정말 통기타 치면서 노래부르며 노는 일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아이들 몰래 추억에 잠겨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0:56


2010.5.15

금나래아트홀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아카펠라를 타고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에서 주최를 한 공연이였는데, 공연하시는 분들이 모두 현직 교사분들이셨습니다.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배우는 아이들은 아마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팀은 '아하', 'ReAca', '봄날', '풍경', '올디스구디스' 이렇게 다섯팀이였습니다.
그중 올디스구디스팀의 공연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는데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는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정말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였습니다.
처음에 작은 아이는 악기가 반주를 하는 줄 알더군요. 모두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서는 더 열심히 공연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아카펠라 CD를 보내주셨는데요, CD도 너무 좋아서 며칠동안 계속 들었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0:47


2010.5.1

금나래아트홀에서 헬로우 모짜르트 뮤지컬 공연을 봤습니다.
영어버전이였지요... ^^;
가끔 한국어가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 영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보는 아이들이 내용의 진행을 물어오더군요.
영어교육이 몇 년인데... 겨우 띄엄 띄엄 알려주었습니다... 흠... -_-

의외로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용에 몰입을 하더군요.
하지만, 매직피아노를 살리기 위해서 노래를 부를 때 흠칫하는 우리 아이들...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영어로 불러야 하는데, 알 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은 조금 의기소침하였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공연 내용 ★

학원이 가기 싫어서 몰래 학원을 빠지고 놀던 누리, 마리, 보리에게 매직피아노가 나타나서 모짜르트의 초대장을 전해줍니다.

로코코 시대로 매직피아노를 타고 날아간 아이들은 모짜르트를 만나, 모차르트가 초대한 무도회에 가서 함께 춤추고 노래도 하고, 피가로의 결혼의 아리아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매직피아노의 하트를 아이들이 장난으로 떼어버린 후 기력을 잃은 매직피아노는 아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요.

매직피아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 "반짝반짝 작은별"을 부르는 것입니다.

매직피아노는 되살아나고, 잃을 뻔했던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달은 아이들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현재로 돌아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0:43


2010.4.25

금나래아트홀에서 플루트코리아 창단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피아노, 드럼, 금관악기 하나 이외에는 모두 플루트로 곡이 연주되었습니다(당연한가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Mixing the Malt, Quartett in kv298, 찌고이네르바이젠, 쉰들러 리스트, The Thunderer March, Waltz jazz Suite no.2, SYMPONY no.40을 연주하였습니다.

플루트의 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공연이였지요.

하지만... 역시 창단연주회여서인지 아직은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연주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0:40




2010.4.17

금나래아트홀에서 '새봄과 함께하는 "매직 일루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마술 공연이라 아주 기대가 컸었지요.
매지션은 박진수, 이훈, 최철승, 원보람(사진이 없어서... ^^;)님이 공연을 하셨습니다.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았었는데요, 약간의 실수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술의 비밀을 친절히 가르쳐 주신 셈이죠~ ㅋㅋ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에 폭 빠져서 아이들이 헤어나질 못합니다.

결국... 이후에도 다른 마술 공연도 갔어야 했다는... ^^;


큰 아이 친구와 함께 가서 마술공연이 끝나고 벚꽃놀이도 하였답니다.
따듯한 봄을 맞아 즐거운 경험을 했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10:08



2010.3.12

금나래아트홀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행복한 우리소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금천구청에서 제공하는 문화서비스가 많이 안알려져있어서 편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좀 예약하기 힘드네요~ ㅋㅋ

국악 공연만 있었어도 즐거웠을 텐데 퓨전 공연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첫 공연은 '제주의 왕자'였는데, 정말 멋진 연주였습니다. 아이들도 알아서 박수를 치더군요.
역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두번 째 공연은 장순혁님과의 피리협주곡으로 '창부타령'이였습니다. 


세번째 공연은 최정아, 이미리님의 민요 메들리였는데요, 아이들이 이모들의 모습에 홀딱 반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집에 와서 한복을 입겠다고 어찌나 성화를 부리던지요~ ㅋㅋ


네번째 공연은 국악 반주에 맞춰서 길성원님께서  '맘마미아', '댄싱퀸'을 부르셨습니다.
뮤지컬 곡과 국악이 너무 잘어울려서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원래 반주인양 너무 잘어울리더군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다섯번째 공연, 박용갑, 김사량님의 탭댄스와 함께 입니다.
난생처음 탭댄스를 본 아이들은 구두로 소리를 내는 것에 굉장히 신기해했습니다.
게다가 너무 신나는 공연이여서 아이들이 함께 열심히 박수를 치면서 봤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사물광대팀의 사물놀이와 함께였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공연인데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저도 너무 흥에 겨워 연주가 끝나고 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질 않았었습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면서 아쉬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밤늦은 공연이라 아이들이 피곤할 도 한데 너무 너무 즐거워하며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합니다.
나눔예술이라 공연의 수준도 높고, 더군다가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땡큐, 나눔예술~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9:55




2010.12.4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백조의 호수 발레를 보았습니다.
동화 발레라서 대사도 많고 길지않은 공연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얼마 전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을 볼 때 나온 '네 마리의 백조'라는 곡을 들으며 네 마리의 백조가 춤을 추는 것을 보니 아이들이 더욱 흥미있어했습니다.
16마리의 백조들의 군무를 신기해하며 숫자도 세보더군요~ ㅋㅋ
로드발트의 웃음소리에 '왜 나쁜 사람을 늘 저렇게 웃나요?' 묻기도하고, 예쁜 발레복을 신부가 입으면 정말 예쁘겠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특히 왕자님의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왜 남자가 스타킹을 신는거냐며 같은 반 남자애가 보았다면 정말 심하게 놀렸을거라고 걱정을 했습니다. 음.. 정말 스타킹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만 말입니다... ^^;

총 3장으로 이루어진 공연 중간 중간 특수 효과 불빛에 깜짝 놀라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1장이 끝난 후 삐에로가 나와서 퀴즈타임을 했었는데요, 그런 퀴즈 타임에서 선물을 몇 번 받아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인지라 너무나 열정적으로 손들고 대답하는 통에 분위기는 후끈!!... 선물은 없었습니다만... 

그런데, 저한테 신기한 것은 편견일 지 모르지만, 발레하기에는 좀 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더군요.
패션 모델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발레의 세계도 너무 마른 배우는 퇴출하는 분위기인가요? ^^;

동화 발레를 보고 나니 정식 발레로 백조의 호수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흠... 다시 질러야 할까요??


원래 공연 중에는 사진을 찍으면 안되고 마지막 인사때는 보통 찍어도 되길래 찍다가 혼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일은 다시 하면은 안되겠지요!!!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하남문화예술회관이 너무 예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찰칵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크리스마스가 코 앞인가 봅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 하남문화예술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9:42


2010.12.4

오늘 전쟁 기념관에서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으면서도 전달력이 있는 뮤지컬이였습니다.

특히 아들역으로 나오셨던 분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아이들이 공연이 끝나고도 그 분 얘기로 한참을 즐거워했답니다.
1인 다역을 해야하는 공연이여서, 아들, 눈꽃요정, 과자요정, 케잌요정으로 분하셨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노래가 라이브가 아니였다는 점입니다.
음향시설의 문제인지 대사의 소리는 좀 작고, 노래는 좀 컸었다는 점도 좀 아쉬웠구요.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친절하게도 포토타임을 가져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던 아들역의 배우는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안타깝게도 사진 속에 안계십니다.
중간에 쥐대왕이 나올 때는 작은 아이가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더니, 끝나고 나서도 좀 무서웠었답니다~ ㅋㅋ

다다음주에 있을 호두까기인형 발레공연이 너무 기대됩니다~ ^^*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발레음악과 독일의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가 뮤지컬로!

2008년 전쟁기념관 문화극장 전석매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품 가족 뮤지컬!

클래식 선율과 ‘호두까기 인형’의 특징을 살려 관객과 함께 하는 사랑와 감동의 이야기!
동화적인 무대와 의상들, 다양한 무대셋트, 흥미로운 연출기법의 생동감 있는 공연!
사탕요정, 아이스크림 요정들의 춤과 축제등 볼거리 가득한 버라이어티 동화 뮤지컬!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마리의 집
마리는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을 동생이 망가트리자 슬퍼하며 잠이 들고
자정이 되자 호두까기 인형은 마법에서 깨어나 마리를 깨우는데..

호두까기 인형과 마리의 모험으로 함깨 떠나볼까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전쟁기념관 문화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9:32




2010.11.30

11월 마지막날 영등포아트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부에 다녀왔습니다.

한시간 반 동안 서양음악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콰르텟X의 멋진 연주를 들을 수 있었지요.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로 이어지는 서양음악사에 대한 즐거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재미있어한 부분은 모짜르트와 베토벤 부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너무 신나게 설명과 연주를 들었답니다.

조윤범님의 설명 중 "평균이 뭐예요?"라고 큰소리로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한 아이가... 작은 아이이입니다... ^^;
혹 방해가 되지 않았을런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만 뭐...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막을 수는 없었답니다... ㅠㅠ

아무튼 마지막으로 영화음악 3곡을 들으며 즐거운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생각나는 이야기들이라고 한다면...
비발디는 똑같은 곡을 100곡 작곡을 했다는 평을 들었다는... 정말 다른 음악과 비교해봐도 역시 비슷했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남자입니다만)이 결혼을 한다면 과연 자식은????

... 음악이랍니다~ ㅋㅋ

모짜르트가 3살에 피아노를 연주하고, 4살에 작곡을 하고, 6살에 마리앙뜨와네트 공주에게 청혼을 했다는 일화도 즐거웠습니다.
베토벤이 28세부터 거의 귀가 안들렸는데, 마지막 곡 합창을 직접 지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슈베르트의 송어가 우리나라게서만 숭어로 불리운다는 에피소드,
작곡가 중 가장 잘생겼다는 멘델스존의 꽃미남시절의 초상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불운했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서양음악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셨습니다.
아시는 분들이야 별다른 이야기가 아닐 수 있었지만 저와 딸들에게는 별천지의 이야기였지요~

또다른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

모짜르트 작곡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의 다른 이름은 "나 그거 알아"랍니다.
다들 이 음악을 들으면 하는 말이라서요~ㅋㅋ


공연이 끝나고도 열심히 화장실가고 준비를 하다보니 조윤범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의 패션감각이 조금 맘에 걸리더군요.... ^^;)
차마 싸인은 못받고 인증샷을 받아왔습니다~ ㅇ^^ㅇ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1동 | 영등포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8:41



2010.9.7

구로아트밸리에서 정치용의 美라클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공연이였으나 너무나 정통 클래식 공연이여서 7세, 8세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버거웠답니다.

하지만, 첼리스트 최하영양이 연주를 시작하자 급 관심을 보이네요~
굉장히 잘켠다고 연신 감탄입니다! ㅋㅋ

늦은 공연인데도 끝까지 열심히 보아준 아이들이 고맙네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美미(아름다운) 라이프(Life)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공연일시: 2010. 9. 7(화) 오후 8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ABC,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2010 클래식 공연 시리즈 ‘정치용의 아름다운 콘서트’가 하반기부터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W.A. MOZART          Opera 'Don Giovanni' Overture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테마에 의한 변주곡  / Vc. 최하영
P.I. Tchaikovsky       Variation on a Rococo Theme

하이든                 교향곡 제44번 E단조 ‘슬픔’
F.J. Haydn                Symphony No.44 in e minor ‘Trauer’

예술감독 & 지휘 : 정치용

지휘자 정치용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지휘자로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대학 재학 시절부터 아르스 앙상블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작곡가들의 현대 음악을 다수 초연해 지휘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 유학해 근대,현대 음악 해석의 거장인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 수업을 받은 그는 1989년 오스트리아 국영방송(ORF)주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등을 객원 지휘했으며 귀국한 후에는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해 고국 악단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98년 서울시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를 거쳐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로 활동했다.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중 다수를 국내 초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대표적인 곡으로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원주시향 명예음악감독,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 최하영
- 2010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협연자 선발 오디션 합격
- 2010 수원시향, 성남시향 협연
- 2010 독일 Schloss Bennigsen Music Festival 초청 협연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오케스트라)
- 2009 독일 드레스덴 Justus Dotzauer International Junior Cello Competition 1위
- 2009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미국 Wellfleet(Massachusettes) 독주회
- 2008 Kronberg Cello Masterclass Landgraf von Hessen 상 수상
- 2008 예술영재발굴캠프(한국예술영재교육원 주최, 문광부 후원)
- 백신중학교 1학년 재학,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
- 사사 : 정명화, 장형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8:32


2010.9.9

마포아트센터에서 오그니보 인형극장 내한공연을 보았습니다.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러시아 문화부가 주최하는 공연이였습니다.

어른을 위한 인형극이라서 좀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런 세계적인 인형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 같아서 욕심을 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역시 어렵군요... 미안하다, 얘들아... ^^;

러시아의 역사와 미술작품을이 철학적인 주제에 맞추어 공연되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나 멋있다는 것만큼은 와닿은 모양입니다!!

<내일은 어제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주제에 맞게, 미래는 과거를 바탕으로 살아가며 또다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내용이였습니다.

인형의 움직임이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움직였습니다.
또한, 그냥 인형극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는 여백이 있는 공연이였지요.
물론, 그 여백이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생각보다는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말입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 마포아트센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8:25


2010.11.25

강남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목요상설무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윈드 앙상블"로 타악기군과 관악기군들이 연주를 하는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종류의 타악기와 관악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이신 서현석님께서 직접 관악기를 소개해주시면서 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공연이였던 것 같습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서현석님을 뵈었는데요... 종이랑 용기가 없어서 싸인은 받지 못하고 왔습니다.
밤에 너무 후회가 되서 잠을 설쳤다는... ㅠㅠ

가벼운 곡들이 대부분이여서 정말 즐겁게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강남구민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1:19


2010.7.31

오전에 남영동을 거쳐 오후에는 서울숲으로 아이들과 길을 나섰습니다.
정말 교통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얼마나 갈아탔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버스랑 지하철이 시원해서 다닐만은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서울숲! 서울숲이라 말해주는 너무나도 거대한 간판이 보기 좋았습니다.
꼭 HOLLYWOOD 간판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더운 날씨, 강행군에 지치기 시작한 아이들입니다.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시작도 하기전에 꽃사슴들이 먹이를 달라고 창살로 만들어진 벽 밖으로 입을 내밉니다.
굳이 체험을 신청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회의가 잠시 들었었습니다.


체험시간이 되자, 창살문을 열고 꽃사슴 우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삭막한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 안으로 들어가서 만나는 꽃사슴은 더욱 예뻤습니다.
꽃사슴은 등에 흰 점 무늬가 있어서 꽃사슴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직접 꽃사슴을 쓰다듬으며 먹이를 주니 한층 정겨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 전 무서워서 구경만 했습니다... ^^;
아이들도 처음에는 좀 무서워하는 듯 하더니 잠시 후 헤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더군요.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을 끝내고, 개구리특별전을 보러 갔습니다.
서울숲이 굉장히 넓더군요!! 얕보다가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

많은 종류의 토종 개구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비슷 비슷하게 생긴 개구리들에게 전혀 다른 이름이 붙어있어서 아이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한참을 들여다 보아야 했습니다. 물론, 무당 개구리는 단번에 알아볼 수 있더군요!
그런데, 작은 어항에 갖혀 있어서 개구리들이 조금 불쌍해보였습니다.
그 중 황소 개구리는 만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개구리 만지는 것이 무서워 겨우 개구리 손만 잡던 아이들이...



이젠 아주 황소 개구리를 가지고 놉니다!!
아이들이 황소 개구리는 무겁답니다.
이렇게 잡아도 보고, 저렇게 놓아주기도 하고...

물론... 저는 무서워서 구경만 했습니다... ^^;
개구리에 대한 강의도 있었는데,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해서 눈물을 머금고 개구리만 보고 나왔습니다.

덥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고 하네요.
즐거워해줘서 고맙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제1동 | 서울숲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1:13


2010.7.31

여름방학, 아이들과 하루에 두 군데를 다니려고 한달 전에 예약을 해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일사병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였지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오전에는 남영동에 있는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 있는 체험활동을 하러 갔더랬지요.
로비에 과자로 만든 집이 있었습니다.
진짜, 크더군요. 멋지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입 크게 베어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악어시계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여러가지여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복작복작하더군요.
악어시계는 크라운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포장지로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신나하면서 만들더군요. 사실, 재미있었습니다.


잠시 후 두 번째 신청해놓은 '피카소의 큐비즘 세모나라 네모세상' 체험은 아이들만 참여하는 체험이였습니다.
휴식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나오니 과자로 피카소처럼 그림을 그렸더군요~ ㅋㅋ
그런데... 맛은 없었습니다, 눅눅해 져서요~ ^^;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과자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비싸더군요.
휴게소에서 대부분의 보호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공짜는 뭐하더라도 그냥 포장비 정도만 받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크라운제과 본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 2. 22. 01:05


2011.1.17

이번에 새로 개장한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 '뾰족산, 관악산, 책으로 놀자!'라는 프로그램에 급자리가 나서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건물이 좀 작더군요. 아이들이 주차금지랍니다!! ㅋㅋ


창작공간답게 입구에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교육을 기다리는 동안 기다리는 공간입니다. (모델이 좋아~ ^^*)
종이컵이 아닌 이중스텐컵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놓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구비되어 있는 책들도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책들로만 구비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아직은 빳빳한 새책이라는 거!!


좀 일찍 도착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내용은 '관악'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내 방'을 네모 팝업북으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교육은 아이들만으로 진행이 되고,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공간은 1층, 2층에 있는데 오늘은 2층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감사하게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팝업북이라서 접을 수 있는 줄 알고 갔는데, 접.을.수.없.는. 팝업북이더군요!
장갑도 안끼고 팝업북 두 개를 들고 오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
(사실 접으려고 하면 접을 수는 있는데, 아이들이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함께 간 큰 아이의 친구. 멋진 포즈로 모델을 서 주었습니다. 땡큐~ ^^*

잠시 후 작은 아이 예비소집을 다녀 오고, 조금 놀다가 저녁에는 국립국악당에 갈 예정입니다.
얼른... 방학이 끝나야 할텐데... 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동 | 서울문화재단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