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행사'에 해당되는 글 275건

  1. 2017.12.05 흙으로 빚는 예술 <여주도자기축제>
  2. 2013.10.05 물고기도 쉬어가는 휴휴암 - 강원도 양양
  3. 2013.10.05 비밀의 정원 - 홍천 은행나무숲
  4. 2013.10.05 2013 양양 송이축제 - 강원도 양양
  5. 2013.09.19 반전이 매력 <블랙코메디> - 대학로 엘림홀
  6. 2013.07.20 태왕사신기의 마을 <고구려대장간마을> - 경기도 구리
  7. 2013.07.20 계란 염색 - 영어센터
  8. 2013.07.20 위대한 유산, 세계를 만나다 - 국립국악원
  9. 2013.06.23 뱅글 뱅글 돌려요~ <와이어 공예> - 금천한내텃밭
  10. 2013.06.23 생각 꿈틀! 사고력 팍팍!!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11. 2013.06.11 두 물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12. 2013.06.10 친구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창의인성캠프 - 동대문청소년수련관
  13. 2013.06.10 생애최초 보훈체험단 - 국가보훈처
  14. 2013.06.10 무슨 모양이든 만들 수 있는 <트라이앵글> - 금천아트캠프 페스티벌
  15. 2013.06.10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16. 2013.06.10 헬로우 묵지빠 - 금나래아트홀갤러리
  17. 2013.06.10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 - 국립국악원
  18. 2013.06.10 국악으로 효도하자 <효 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19. 2013.06.10 경륜장? 스피돔!! 자전거를 타보자!
  20. 2013.06.10 대중이 사랑하는 우.리.음.익 <가락> - 금나래아트홀
  21. 2013.06.10 관악산에 오르다
  22. 2013.06.10 뮤지컬 <써커스 피자 Circus Pizza> - 금나래아트홀
  23. 2013.06.10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그리고 경마장
  24. 2013.06.10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 대한양궁협회
  25. 2013.06.10 뇌 안의 나 <Brain> - 사비나미술관
  26. 2013.06.10 멈춰진 그림은 가라! 어린이 <드로잉쇼> - 금나래아트홀
  27. 2013.06.09 마법처럼 잘 듣는 약 팔아요~ <사랑의 묘약> - 광명시민회관
  28. 2013.06.08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29. 2013.06.08 현명하게 판단하다 <술로먼의 재판> - 금나래아트홀
2017. 12. 5. 16:23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열린 도자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규모가 큰 축제로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해줄 "여주 전국접시깨기 대회"와 도공들이 직접 배움을 주는 "물레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물론, 맛있는 수많은 음식들과 수준높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에서 전시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흙으로 빚을 수 없는 것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접시깨기 대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을 하고 만들어진 그릇들을 던지는 것인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게 하였습니다.

 

 

물레체험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였지만 바로 눈 앞에서 장인의 손길을 보고, 물레 위의 흙을 빚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냥 흙으로 빚은 그릇을 가져올 수도 있고, 소성비를 내고 구워진 그릇을 택배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이니 만치 많은 작품들로 전시장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예사롭지 않네요~

 

 

도자기 전시과 이외에도 반달미술관이 있어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하면 그냥 그릇이나 장식품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그 쓰임이 무궁무진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구경도 신나게 하고 나가는 길에 도자기축제 마스코트를 만났습니다. 석양빛에 물든 마스코트가 더욱 귀엽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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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5. 13:55

 

강원도 양양,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한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

 

 

 

 

파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이곳의 바위들에는 참으로 특이한 자국이 많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수 천마리의 황어떼들이 겁도없이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그냥 고기들이네요~ ^^;

 

 

 

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절에는 불화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승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보통 범종은 보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경건한 마음으로 종을 쳐 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도 참 고왔는데, 동영상에는 소리가 잘 담기지 않아서 그냥 사진만 올렸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관음보살상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그 조각의 섬세함에 한 번 더 놀랐었네요. 하지만... 핸드폰의 방전으로 아름다운 세부 조각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한 번 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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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5. 13:42

홍천에 비밀의 정원이 있다기에 가을을 맞이해서 다녀왔습니다.

홍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을 건너면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사실, 이 비밀의 정원은 사유지라고 합니다.

일 년에 한 번, 10월 한 달 동안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은행나무숲에는 아픈 아내를 위한 농장주인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오대산 자락의 삼봉약수가 효험이 있다고 하여, 이곳에 내려와 정착한 농장주인은 아내의 쾌유를 빌면서 은행나무를 한 그루씩 심었다고 합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부의 사랑이 아련한 비밀의 정원에는 2000여 그루의 은행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다고 믿기 힘든, 가을 햇살 속의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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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5. 13:29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축제, 자연산 송이 향이 물씬 풍기는 2013 양양 송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참살이와 따사모 까페 덕분에 향기로운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네요.

 

사실, 축제 자체의 규모는 다른 축제에 비해서 큰 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송이 보물을 찾는 체험이 있었기에 다른 여타의 축제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커다란 송이들이 반겨주는 축제장에 들어서면 많은 캐릭터들이 축제의 잔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캐릭터들과 깨알같은 상황극들이 있었는데, 축제를 즐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를 못하였네요~

 

 

 

해뜨미를 홍보하는 부스에서는 송이밥과 김치, 김, 고추장을 푸짐하게 나누어 주셔서 맛난 점심이 가능하였습니다. 가마솥에 해서인지, 버섯이 들어서인지, 쌀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참 맛있는 점심이였습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 버섯차 등등의 시식들이 있어서 든든하게 축제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았는데요, 장승 체험, 다도체험, 판화체험, 황토 염색체험, 다듬이 체험 등등... 시간이 부족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두둥~ 드디어 송이산 보물찾기 시간!!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가파른 언덕을 열심히 헤매고 다녔는데 불구하고 체험이 끝나도록 송이를  하나도 못찾았더랬습니다... 세 명 모두... ㅠㅠ

 

상심한 아이들을 달래고 있었는데, 축제 관계분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셔서, 가까스로 자연산 송이를 하나씩 캐올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송이가 흉작이어서 가격도 엄청 올랐다고 하던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들뜬 마음으로 축제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주 예쁜 주머니에 담아주신 송이들입니다. 두 번째 기회여서 송이들이 작을 줄 알았는데 큰 아이들로 심어주셔서 넉넉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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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19. 04:24

 

따사모에서 공연 번개가 있어서 열일 제쳐두고 대학로로 달려갔습니다.

피터 쉐퍼의 <블랙코메디>는 1965년 영국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고, 1967년 브로드웨이에서 평론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큰 별이셨던 故 권오일 선생 추모 5주기 특별공연이였습니다.

 

사실... 공연 사진을 보고 아이들과 과연 같이 보아도 되는가 하는 고민을 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상연시간보다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대학로를 원없이 구경하고 엘림홀에 시간 맞추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관람연령'도 블랙코메디였구나... 였습니다... ㅠㅠ

19금 공연을 만7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다니... 아이들과 함께 보기 어려운 내용들 때문에 공연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깜깜한 장면은 환한 장면이고, 환한 장면은 한치 앞도 볼 수 없다는 설정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가장 환히 비추는 이 연극은 감추어진 인간의 추악한 단면을 우스꽝스러운 설정으로 마음껏 꼬집으며 즐기는 이름 그대로 <블랙코메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지 않았다면 조금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는 연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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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0. 15:45

 

태왕사신기를 찍은 배경이기도 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엄청나게 비가 내려서 과연 구경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번 여행 내내 한 번도 비가 방해한 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잠깐씩 내리는 폭우로 인해 주변의 경관은 신비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고구려마을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비가 많이 내렸었는데 막상 차에서 내리니 우산을 안쓰기도 쓰기도 그런 비만 내리네요. 어쩔 수 없이 우산을 받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후~욱 지나가네요. 주변의 경관도 너무 멋집니다~ ^^*

 

 

도슨트의 설명이 이미 시작되어서 얼른 쫓아가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태왕사신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슬쩍 지나면서 보았던 장면에 나오던 장소입니다!! 직접 보니 더 멋졌습니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살린 가구도 그러하지만 구불한 나무를 그대로 사용한 기둥은 더욱 신기하였습니다.

 

 

광개토태황비. 그 앞에는 배용준이, 그 옆에는 타이어 말이 멋지게

 

 

마을 맨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마을과 주변 경관입니다. 깍아지르는 듯 한 절벽이 한 눈에 보이네요~

 

 

고구려의 성곽은 밑에서 위로 조금씩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눈이 내리면 각각의 돌 위에 눈이 쌓이게 된다고 하네요. 참으로 과학적인 성곽입니다.

 

 

광개토태황비를 둘러감은 길입니다. 고구려와 그 주변 국가에 대한 역사,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고구려! 하면 역시 호전적인 국가!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무기! 그 무기를 만드는 대장간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풀무질을 해봅니다.

 

 

실제로 이렇게 멋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멋진, 나무로 세워진 마을이였습니다.

 

 

 

 

디딜방아 체험이 있어서 열심히 곡식을 찧어봅니다. 디딜방아라는 것을 처음 본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방아를 찧는 통에 디딜방아가 망가질 뻔 했네요... ^^;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들어서기 전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곳이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체험할 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제 홍유릉으로 떠날 시간이네요. 비가 조금만 덜 왔다면 동구릉도 들렀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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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0. 15:28

영어로 배우는 체험 활동 "계란 염색"

 

어떻게 염색이 될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예쁘게 염색이 되었습니다.

식용색소로 염색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도 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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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0. 15:00

 

오랜만에 찾은 국립국악원. 지난 산사태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예쁜 건물이 들어섰네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연신 돌아다닙니다.

 

 

역시... 핸드폰의 한계라고나 할까... 어두운 실내에서는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 않네요~ ㅋㅋ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첫 날 공연만 보았는데, 줄타기 공연, 강강술래, 남사당 놀이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줄타기 공연은 '왕의 남자'의 대역을 맡으셨던 권원태님께서 정말 간담이 서늘한 재주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랑 연신 '아이구!' 하면서 공연을 지켜보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강강술래 공연을 여러번 보았던 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강강술래에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강강술래의 화려한 변신에 아이들도 손바닥에 불이나게 박수를 치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남사당놀이가 흥이 안날 정도로 이전의 공연이 막강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내세운 공연이였으나 다른 공연에 비해서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공연이라 평소같이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지만 공연장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고, 관람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념으로 올해도 있었던 기념공연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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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3. 21:14

이 모습은...... 딱 봐도 아시겠죠? 와이어 공예 중 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와이어를 원하는 모양으로 굽혀 주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목걸이줄을 걸면? 예쁜 와이어 목걸이가 완성되지요. 이 모양, 저 모양 안될 모양이 없지요.

단! 여기서 주의 할점!

바로 와이어는 한번 굽히면 모양이 잘 바뀌지 않을 뿐더러 편다고 해도 쭈글쭈글 이상한 모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와이어를 다룰 때는 조심 조심 다루셔야 합니다.

역시 선생님은 다르셔서 펭귄도 토끼도 새도 고양이도 모두모두 못 만드시는 것이 없습니다.

동생은 강아지, 뱀을 만들고 엄마께 토끼를 받았습니다.

저는 스페이드, 하트를 만들고, 선생님께 새를 받았지요.

친구는 꽃, 고양이를 만들고 선생님께 나비를 받았습니다.

와~ 우리가 이렇게 많은 와이어 목걸이를 갖고 있다니!!!! 

게다가 하나같이 예쁩니다.

즐겁고, 약간은 고단했던 와이어 공에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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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3. 20:51

이 사진은 <생각 꿈틀!사고력 팍팍!!>수업을 받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보다시피 왼쪽 그림, 오른쪽 그림 역시 어설픈 티가..

왼쪽 그림은 선을 이어서 그린 작품, 오른쪽 그림은 사진을 오려 붙이고, 밑에 글을 쓴 작품이죠......ㅜㅇㅜ

그럼,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선생님을 만나 퀴즈 부터 시작했는데, 제일 어려웠던, 제일 재미있었던 퀴즈를 보여드리죠!

 

Q : □ 에 들어갈 알파벳은?

 

O T T F F S S E N

 

정답은 T랍니다! 어째서 그렇냐고요? 

원, 투, 트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 나인, 텐의 첫 알파벳을서대로 나열한 것이 랍니다. 그리고는 왼쪽그림의 학습지를 했죠.

그 다음은 오른쪽그림에 있는 학습지랍니다.

그 다음엔.......?

상품을 받고 끝!!!!!! 에?! 이게 끝?!

예! 맞습니다. 짧지만, 제목처럼 생각과 사고력이 쑥쑥 자랐던 수업이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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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1. 07:43

 

프라움 악기 박물관에서 나와 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사실, 두물머리는 양수리의 원래 이름이라고 하네요. 두 개의 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너무 예쁜 한글 이름입니다.

 

한참 더운 날씨임에도 두물머리를 향해 걷는 길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멋진 풍광에 마음을 빼앗겨서 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않은 것을 보니 힘들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사실은 핸드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제대로 찍어오지를 못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요... ㅠㅠ

 

둘레 둘레 두물머리의 흙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만나게 되는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는 곳. 그곳에 서서 바라보는 강물의 흐름은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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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58

드디어... 밀렸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네요!! 감동... ㅠㅠ

... 물론... 초등 입학전 포스팅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건 포기하려고 합니다. 도저히 올릴 수가 없네요. 너무 방대한 양의 포스팅이라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만일 올리게 되면 아마 이 블로그가 폭파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캠프는 1박 2일 캠프라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캠프가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이라 집 근처인 관계로 동대문청소년수련관까지 가지 않고 바로 복지관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입실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침 선선한 때 자전거를 타고 놀자며 스피돔에 갔는데, 경륜 시즌이 시작되서 12시 30분 부터 자전거를 대여해준다네요... 결국 완전히 더울 때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ㅋㅋ

 

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할 체험이 굉장히 많아서 오히려 제가 체험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만 보내놓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자정이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지금 체험이 끝났어요~ 이제 씻어야 해요~"

"여보세요! 지금 체험이 끝났다요??"

"뚜.. 뚜.. 뚜.. 뚜.."

이런... 무지무지 흥분된 목소리의 딸! 알고보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난 커피를 다 마셔서 그랬었다네요~ ㅋㅋㅋ

체험 일정이 워낙 짜임새가 있어서 정말 즐거운 캠프였다고 나중에 딸이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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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44

국가보훈처에서 <생애최초 보훈체험단> 모집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개성공단 일로 어수선한 때가 보내야 하나 고민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무한 긍정 엄마들은 아이들을 겁도 없이 전방으로 보냈네요~ ㅋㅋ

이번이 벌써 네번째 DMZ 체험이라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만 같은 코스로 가게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른 코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열쇠전망대, 철책선 걷기는 처음이라 의미있는 체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체험을 하고 온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DMZ는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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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36

 

이 날도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 친구 엄마가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감사~ ^^

활동체험이 굉장히 많았었는지 아이들이 무지무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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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31

이 날은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만 보내서 아이들 사진이 없습니다.

음... 별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유스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귀가 생겨서인지 아이들이 요즘은 굉장히 까다로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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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28

 

저희 아이들에게는 조금 유치한 수준의 전시 체험이였습니다. 흠... 초등 저학년 이하로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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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25

그렇지 않아도 국악 공연이 그립던 차에 국립국악원에서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라는 공연이 있다고 해서 달려갔습니다. 당피리라... 어떤 음악을 연주하려나 생각하고 무대를 봤는데... 헉!!! 편종, 편경 등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연이네요!!! 이런 공연인 줄 모르고 할 일이 많아서 애들것만 예매를 해서... ㅠㅠ

아쉽게도 그날 저는 공연장 밖 모니터로만 겨우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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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18

금천구민을 위한 국악시리즈 세번째! 효 콘서트입니다.

이 날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는데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입니다.

특히 이 날 핑크팬더를 처음 들은 아이들이 그 음악이 너무 좋다고 집으로 오는 내내 흥얼거렸습니다. 국악으로 듣는 핑크팬더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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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7:08

작년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과 신랑만 다닌 활동이 많았습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도 하고, 관악산도 오르고, 경마장도 가고...

이번에는 스피돔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은 날씨가 추워서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굳이 셋이서 신이 나서 나갔습니다. 게다가 경륜장을 간다고 하니 왠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경륜장에서 열심히 도박(?)을 한 아이들... 경마장에 이어서 두번째 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보다는 스피돔 이륜이플라자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자전거에 폭~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이날 이후... 스피돔은 우리 가족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세번째 시피돔에 다녀왔네요~ 가격도 착하지만 누워서 탈 수 있는 자전거-트라이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는 자꾸 가자고 조르네요.

저도 이번에는 타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안쓰던 근육을 써서 처음에는 구르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발을 하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구를 수가 없더군요! ... 하지만 막판에는 정말 신나게 탔습니다.

 

세 번의 스피돔 나들이... 처음 아빠랑 같이 간 이후 다시는 찍지 않은 사진이 아쉬웠는데 이제사 찾아서 올리네요~ ㅋㅋㅋ

 

가족 4인용 자전거입니다. 이거... 아이들이 운전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토욜날 아이가 운전하는 가족자전거랑 충돌사고가 나서 제가 많이 다쳤거든요. 절대로, 아이가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2인용 자전거입니다. 작은 아이가 페달을 안구른다고 큰 아이가 뿔이 났습니다.

 

 

문제의 트라이커!!! 오호! 멋져라~ 다리로 방향을 조절하는 자전거로 브레이크고 발로 잡습니다. 불꽃 문양이 아주 멋지네요~ ^^

 

 

이날 트라이커를 하나만 빌려서 서로 타겠다고 다투는 의좋은(?) 자매들입니다!!!

 

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가을에 또 가서 트라이커를 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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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6:51

금나래 아트홀에서 우리음악 <가락> 공연이 있었습니다.

국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신나하며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공연은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아리랑, 초연곡 '가락', 쑥대머리 등의 국악과 영화 O.S.T인 리베르 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과 팝송 등을 연주하였습니다.

정통 국악곡도 좋지만 이 날은 국악으로 듣는 팝송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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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6:43

관악산 자락에 살면서 관악산 정상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아이들이 산에 가자고 조릅니다. 그러나... 저는 도저히 산에 오를 힘이 없어서 아빠에게 S.O.S를 쳤습니다.

 

셋이서 신나게 등산 준비를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밤이 늦어서야 돌아온 세 사람에게서는 정상 정복의 즐거움과 고단함이 녹아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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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10:06

오랜만에 뮤지컬 공연이 있어서 금나래아트홀에 도착을 했습니다.

<써커스 피자> 라는 제목의 뮤지컬. 아이들은 써커스를 하면서 피자를 만드는 것인지, 써커스 단원들이 피자를 좋아하는 건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토론(?)을 했습니다~ ㅋㅋ

 

공연은 소외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아슬아슬 서커스 같은 인생을 피자 가게에 담은 유쾌하지만 가슴이 아린 뮤지컬이였습니다. 피자 가게를 살리기 위한 로고송은 어느 밴드의 노래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아무튼 30년 된 피자집의 위기 탈출 프로젝트, 아슬아슬 써커스 인생 뮤지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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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09:54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제가 굉장히 아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파서 힘들어 하는 저를 위해서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었네요.

목적지는 말하지 않고 쌩~ 하고 나가서 몰랐는데, 나중에 와서 들어보니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하고 왔다고 합니다. 서울대 전체를 돈 것은 아니고 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미대 캠퍼스를 보여주고 온 모양입니다.

그렇게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한 체험만 하고 온 줄 알았더니... 막판에 경마장에 가서 도박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ㅠㅠ

돈도 땄다면서 어찌나 좋아하는 지요... 이런... ^^;

극과 극의 체험.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음을 사진을 보니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얘들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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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09:38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역시 우리나라 양궁의 전설은 계속 되었었지요.

그것을 기념해서 대한양궁협회에서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저희는 동호인이 아니라서 동호인 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메달리스트들을 직접 만나서 양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행사에 앞서 메달리스트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만날 수 없었지만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으신 분들이 모두 메달리스트들이시네요~

 

 

 

행사가 행사이니 만치 음료도 남다릅니다.

언제든 가서 말하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양궁 메달리스트의 설명을 너무 열심히 듣다가 설명하시는 모습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하지만, 양궁 체험을 하는 내내 뒤에서 보시다가 자세도 교정해주시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답니다~ 아이들도 비록 짧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인지 명중률이 아주 높았습니다~ ^^*

 

큰 아이 손에 들린 것은 고무줄인데 양궁을 체험하기 전에 줄을 당기는 연습을 하는 도구였습니다. 자세 교정이 확실하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무섭다던 큰 딸, 제법 양궁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

 

 

처음부터 자신만만하던 작은 딸은 이날 정말 제대로 활을 쏘았습니다~ ^^

 

잊지못할 가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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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09:20

 

사비나미술관에서 아주 독특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사람의 뇌 성향에 따라 작품의 성격이 정해지고, 그 성향에 따라 작품 감상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컨셉의 전시였습니다.

 

뇌 안의 나 <Brain> 에서는 크게 좌뇌형 작가, 우뇌형 작가, 좌우뇌형 작가로 나누어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구분을 하여 작품을 보게 되니 정말 뇌의 성향에 따라서 작풍 활동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관람객들의 뇌성향에 따라서 작품 감상의 내용이 다르게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신기한지 자신이 어떤 성향의 뇌를 가지고 있는지 한참을 테스트 하고는 서로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는 지를 토론하고 서로 다르게 느끼는 것에 대해 놀라워했습니다.

전시가 끝나고도 한참을 서로 좌뇌형 인간이 어떻고 우뇌형 인간이 어떻다는 등 하면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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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0. 09:08

어린이 <드로잉쇼> 공연이 금나래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드로잉쇼라고 해서 그림만 그리나 했는데,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많았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면 평면 예술이라고 하는데, 드로잉쇼의 그림들은 대부분 3D 포맷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놀랍고도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쇼, 드로잉쇼네요~ ^^*

 

... 그러나 사진기가 이상한데 사진은 죄다 안나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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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9. 23:21

광명시민회관에서 광명오페라단 제17회 정기연주회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미 사랑의 묘약은 여러 차례 접한 적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번에는 정통 오페라 공연이네요~ ^^;

자막이 흐르는 공연이여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정신없는 데에다가 공연 시간도 긴 편이여서 아이들의 자세가 조금씩 무너져갔습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참 재미있는 공연이였고, 특히 중간에 사랑의 묘약을 직접 관객에게 파는 아이디어는 참으로 신선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병씩 사서 열심히 먹네요. 무슨 사랑이 그리 하고 싶어서 그러누~

 

무대도 멋졌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연기??

공연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집에 갈때 조금 고생은 했지만 고생한 만큼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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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8. 00:32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비행시뮬레이션 체험이 생겼기에 흥분하면서 갔습니다. 항공우주대학교에서 하는 비행시뮬레이션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련관에서 한다고 합니다. 수련관에는 그런 시뮬레이션 기계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없을텐데... 하면서 도착을 했습니다.

... 애들이 비행 오락을 하네요... 그냥 오랜만에 특수 조이스틱을 사용해본 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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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8. 00:23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번안, 각색한 연극으로 통일된 한반도의 DNZ에 거대한 빌딩을 건설하겠다는 대선주자와 동서로 운하를 연결시키겠다는 대선주자의 선거연설로 시작합니다.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은근히 빗대서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했던 연극인데, 기획 의도처럼 전반적인 내용이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는 음악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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