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0 17:08

작년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과 신랑만 다닌 활동이 많았습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도 하고, 관악산도 오르고, 경마장도 가고...

이번에는 스피돔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은 날씨가 추워서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굳이 셋이서 신이 나서 나갔습니다. 게다가 경륜장을 간다고 하니 왠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경륜장에서 열심히 도박(?)을 한 아이들... 경마장에 이어서 두번째 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보다는 스피돔 이륜이플라자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자전거에 폭~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이날 이후... 스피돔은 우리 가족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세번째 시피돔에 다녀왔네요~ 가격도 착하지만 누워서 탈 수 있는 자전거-트라이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는 자꾸 가자고 조르네요.

저도 이번에는 타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안쓰던 근육을 써서 처음에는 구르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발을 하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구를 수가 없더군요! ... 하지만 막판에는 정말 신나게 탔습니다.

 

세 번의 스피돔 나들이... 처음 아빠랑 같이 간 이후 다시는 찍지 않은 사진이 아쉬웠는데 이제사 찾아서 올리네요~ ㅋㅋㅋ

 

가족 4인용 자전거입니다. 이거... 아이들이 운전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토욜날 아이가 운전하는 가족자전거랑 충돌사고가 나서 제가 많이 다쳤거든요. 절대로, 아이가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2인용 자전거입니다. 작은 아이가 페달을 안구른다고 큰 아이가 뿔이 났습니다.

 

 

문제의 트라이커!!! 오호! 멋져라~ 다리로 방향을 조절하는 자전거로 브레이크고 발로 잡습니다. 불꽃 문양이 아주 멋지네요~ ^^

 

 

이날 트라이커를 하나만 빌려서 서로 타겠다고 다투는 의좋은(?) 자매들입니다!!!

 

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가을에 또 가서 트라이커를 타볼랍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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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23:43



2010.7.14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을 예약하여서 갔습니다.
지난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었는데, 예약을 해야하는 줄 모르고 갔다가 체험을 못하고 왔었지요.
이번에는 잊지않고 예약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잊고 갔네요... ㅠㅠ

아무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았습니다.
깨어진 그릇도 맞추어 보고, 장군복을 입어도 보고,
탁본을 떠보기도 하고, 탈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한참을 놀다가 보니 야외 마당도 있습니다.
에너지체험도 겸할 수 있는 좋은 놀이터더군요.
아이들이 노는 동안 저도 열심히 패달을 밟으며 라디오를 들었답니다~ ^^*

다음에는 체험학습을 하러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꼭 카메라를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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