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15:13

 

해태제과 본사, "엄마는 도슨트展"을 보고 다시 세종문화회관으로 왔습니다.

겨울방학, 재미있는 미술전시를 보는 날로 정하고 하루종일 다니니.... 피곤합니다... ㅠㅠ

 

하지만, 아이들은 끄떡이 없네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제로 하는 전시라서 그런지 매우 배고파하면서 다닙니다~ ^^;

다 보고나면 맛난 것 사주기로 약속하고 계속 작품들을 보았습니다.

 

 

모든 작품이 음식을 주제로 하거나, 음식을 재료로 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디를 봐도 다 음식이네요~ ㅋㅋ

몹시 목이 말라보이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작품입니다. 누가 여자아이들 아니랄까봐서 조개드레스 앞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삶의 모든 것들이 예술의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전시.

아이들도 집에 와서 열심히 무언가를 끄적입니다.

즐거운 하루, 알찬 경험이였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07.11 12:18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오히려 미술전시는 별로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둔한 엄마가 부랴부랴 미술전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장르 중 대중미술을 선택, 전시회를 다녀왔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는 '팝 아트를 넘어 대중미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느껴 볼수있는 전시회를 주최하였는데,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40여며의 작가들이 참여하였고, 한국 팝아트의 최근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었는데, 유독 제 눈을 잡아끄는 작품이였습니다. 흠... ^^;

 

이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밖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 팝아티스트 밥장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장르(?)를 너무 좋아해서 몽땅 찍어 왔네요~ ㅋㅋㅋ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아이들이 팝아트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과연?? 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07.11 09:49

2012년 6월 22일

 

세종문화회관이 주관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 "생각을 바꿔보는 新 흥보 놀부"를 보고 왔습니다.

영등포구청은 다른 곳과는 달리 직접 초대권을 받으러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좋은 공연이기에 먼 길 마다않고 초대권을 미리 받아왔었답니다.

 

사실, 이 공연은 강서구민회관에서 지난 달에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이 있어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알고 있던 내용과는 줄거리가 많이 다르답니다. 나쁜 놀부, 착한 흥보가 아니라, 속깊은 놀부, 게으른 흥보가 공연을 이어가는데 그 맥락 굉장히 공감이갔습니다~ ^^*

아이들이 보기에 조금 민망한 장면이 가끔 나오기는 했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그 정도의 내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그냥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현실이 조금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줄거리는 다르지만 <권선징악> 이라는 주제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단, 여기서 선은 놀부입니다! 놀부의 대사 중 정말 맘에 드는 대사가 있어서 흐릿한 기억으로나마 남겨보려 했으나 어느새 기억 저편으로... ㅠㅠ

 

마당극 형태의 공연으로 걸쭉한 대사들이 곧잘 등장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였습니다. 요즘같이 창의적인 생각이 요구되는 세상에 살짝 이야기를 비틀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8 23:52


2011.1.25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활동! 세종이야기에서 '한글 창제의 원리'를 체험 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세종문화회관 바로 옆에 있는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의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오~ 알고 봤더니 전시장은 충무공 이야기, 세종 이야기 편으로 반이 갈라져있었습니다.
교육장은 충무공이야기 공간에 있는 교육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체험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아이들이 소원트리에 붙일 소원카드를 적고 있습니다.


벌써 소원의 나무에는 소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만 하는 체험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한글 창제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실 관람을 하고 와서 이름을 종이로 적어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부랴부랴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조금 늦으면 집까지 힘들게 갈테니 말입니다.
나머지 전시는 담에 와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이들이 한글 창제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집에 와서도 하네요. 재미없을 듯 해서 걱정을 했는데, 아이들은 재미있었나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세종이야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3 00:34


2011.1.8

트롱프뢰유 뮤지엄에서 나와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습니다.
섬머 클래식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윈터 클래식을 보게 되어서 부푼 가슴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세종문화회관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십 여년 전 '캣츠'를 보고 처음 오는 세종문화회관.
아이들에게 진짜 크다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기억 속의 세종문화회관은 정말 컸는데 말입니다... ^^;


시간도 남고 해서 사람들을 따라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좀.. 쑥쓰럽네요~


4층, 갤러리석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옷을 입고 찍을 수 있는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곰과 토끼'라는 추억을 남겼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곰이랄까나요?


드디어 윈터 클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왕벌의 비행'으로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 두근...
......
......
너무 실망스러운 소리에 정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예술의 전당하고는 차원이 다른 소리...
이건 뭐... 그냥 라디오로 듣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더군요.
뭉개지고 깨진 작은 소리에 그만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래도, 세종문화회관이라 하면 그 명성에 걸맞는 소리를 내줄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갤러리석이라도 그렇지...
그냥 실망한 마음을 안고 공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휘자님의 설명이 겯들여지는 공연.
그나마 소리도 듣다보니 들을만 해졌고, 설명도 들을만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악장 사이에 실수로 치는 작은 박수들은 그렇다친다지만,
공연이 중반에 들어서려는 그 때, 악장이 끝나고 작은 박수를 기다렸다 지휘자님이 지휘를 시작하려하면 약올리는 듯 다시 들리는 박수 소리.
기다렸다 다시 지휘를 시작하려면 다시 들리는 박수 소리.
분명 공연에 불만을 품은 명백히 의도된 방해였습니다.
한 2~3분 가량이 흘러 겨우 공연은 재개되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연은 막을 내렸고, 앵콜은 없었습니다.
썩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 공연이였습니다.


그렇게 공연은 끝나고 저녁에 청계천 '서울 빛 축제'를 보기 위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세종문화회관으로 돌아왔지요. 왠지 예쁠 것 같아서요.
역시~ 너무 너무 예쁜 트리와 인형이 저희를 반기더군요!

공연보다는 다른 잔재미가 있었던 세종문화회관 첫 나들이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세종문화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2:00


2010.6.29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프로그램으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이 직접 공연을 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넘치는 무대에 그만 온 가족이 넋을 잃고 공연에 빠져들었습니다.
뮤지컬 하이라이트라고 하지만, 첫번째 "태양의 노래"는 그냥 공연 전체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약간의 해설을 덧붙여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주셨죠!!
그리고 나서, 단원들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간만에 속이 시원해지는 공연이였다고 할까요?

아직도 기억나는 해바라기의 향연... 감동은 오래 갑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1동 | 영등포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1:48


2010.6.16

금천청소년수련관에서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이 공연되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이 공연을 하였는데,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좋은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고마왔습니다.

아이들만 들어가고 저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보고 싶었는데... ㅠㅠ

중간 중간 배우들이 드나드는 것을 보았는데, 굉장히 분장이 진해서 아이들이 무서워할까봐 밖에서 노심초사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연신 새어나오는 것을 보니 아주 재미있나 봅니다.
마침내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이 나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같이 보자, 얘들아~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여러분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2동 | 서울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