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2.07.11 손가락 조심 '펠트 머리방울 만들기' -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2. 2011.03.30 뮤지컬 갈라 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3. 2011.03.30 나뭇잎과 꽃잎으로 장식품 만들기 - 선유도공원
  4. 2011.03.29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보아요! '영어뮤지컬 구름빵' - 구로상상나눔시어터
  5. 2011.03.19 금천구에 시흥계곡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 시흥계곡 생태체험
  6. 2011.03.16 그림 속으로 아이가 들어가요! 공연 "종이창문". 체험 "내가 그린 그림 속으로 풍덩" - 국립현대미술관
  7. 2011.03.11 어린이 타악극 '모차르트 원정대' 쇼케이스 - 동대문구민회관
  8. 2011.03.10 달콤한 체험 - 스위트 팩토리
  9. 2011.03.01 2010 한국음악의 재발견 '춤으로 피어나다' - 국립국악원
  10. 2011.03.01 과학의 원리가 알고 싶다면! - 국립서울과학관
  11. 2011.02.28 여러 가지 과학체험을 할 수 있어요! - LG사이언스홀
  12. 2011.02.28 공사하면 다시 온다! - 공룡알화석산지
  13. 2011.02.28 현대 미술을 감상해볼까요! - 금천예술공장
  14. 2011.02.28 무슨 일이 벌어지기에... '수상한 집으로의 초대'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15. 2011.02.28 에어쇼만 보고 올 수 있나요~ - 2010 경기국제항공전
  16. 2011.02.28 에너지가 뭐냐구요? - 행복한 i 에너지체험관
  17. 2011.02.27 '유라시아 문화, 만남으로의 여행' - 국립민속박물관
  18. 2011.02.27 추억의 거리 -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19. 2011.02.27 '이야기 숲 속에서 무슨 일이?' -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012.07.11 09:59

 2012년 6월 23일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토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여서 행복한 토요일" <펠트머리방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바느질하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작년에 한 번 펠트공예를 경험보았던 터라 피 좀 보면(?) 되지라는 심정으로 체험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펠트머리방울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너무 예쁜 머리방울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저는 10땀도 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컸네요.

이제부터 옷수선은 아이들에게 맡겨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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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3:58




2011.2.25

이날, 금나래아트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별로 포스팅하고 싶지 않은 공연입니다.
"함께해요, 나눔예술"이 "공짜로 보여주면 고맙게 생각할 것이지!" 라는 의미로 다가온 하루였으니까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러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 사람 때문에 의미없는 공연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마지막 인사때도 나오지 않은 탭댄서!
공연을 하다 말고, 음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마무리도 하지않고, 돌연 무대 뒤로 사라져 버린 탭댄서...
그 사람을 공개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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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21:03



2011.3.26

선유도공원 환경교실에서 하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끝나고 '나뭇잎과 꽃잎으로 장식품 만들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전 콘크리트 그대로 있는 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선유도공원을 참 좋아하지요.
환경교실도 정말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


선생님께서 오늘은 책갈피를 만들어 보자고 하시네요. 예쁜 샘플들을 보여주시면서 맘대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꽃이며 나뭇잎들을 직접 따서 말리신 정성이 너무 고았습니다~


A4 용지 하나씩을 나누어 주셨는데, 책갈피이다 보니 종이를 좀 작게 잘라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주 정신없이 만드네요~


왼쪽 작품들을 작은 아이가 만든 것이고, 오른쪽 작품들은 큰 아이가 만든 것입니다.
작은 아이가 뭔가 멋드러진 제목을 지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가만히 보니, 두 아이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뭐, 둘 다 제 눈에는 멋지게 보이지만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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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9:54



2011.3.26

감사하게도 티켓팡팡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영어 뮤지컬 '구름빵'을 보고 왔습니다~ ^^*


버스를 잘못타는 바람에 공연시간을 겨우 10분 정도만 남기고 도착을 했는데, 매표소 앞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을 서계셨습니다.
결국 다들 제 시간에 표를 받지 못하여서 공연 시작이 굉장히 어수선하였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공연이 끝나고 나서 공연을 본 모든 사람들에게 구름빵을 나누어 주셔서 맛난 빵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


무대가 굉장히 예뻤습니다.
영어 공연이라서 아이들이 완벽히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이미 아는 내용인데다 잘 아는 동요들도 나오고 해서인지 아주 즐겁게 관람을 하더군요! 중간 중간 묻는 말에 대답을 조금씩 하면서 말입니다.

공연은 대사부터 노래까지 모두 립싱크로 이루어졌는데,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헬로우, 모짜르트" 같은 경우는 배우들이 직접 영어로 공연을 했었는데, 사실, 발음도 좋지 않고, 내용 전달도 잘 되지 않은데다가, 대사와 노래를 신경쓰면서 연기를 하느라 자연스럽게 진행이 안되어서 공연이 별로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구름빵의 경우는 립싱크라서 발음도 좋았고, 대사나 노래에 신경을 쓰지 않고 연기를 해서인지 훨씬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뭐... 전문배우가 녹음한 내용이 아니라서 조금 부자연스러운 대사처리가 조금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구름빵을 선물받고,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어서, 오븐에 넣은 후 구름빵이 커다랗게 구워져 나오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커다란 구름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었으니까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인 것 같습니다.


공연에 거의 맞추어서 찍지 못한 사진들을 공연이 끝나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포토존이 많아서 좋았는데, 배경 사진이 너무 뉘어져 있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맛난 빵도 먹고,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즐거운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신 티켓팡팡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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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15:02



2010.8.15

한참 더울 때 시원스레 비가 내려 오히려 서늘하게 느껴지는 날 시흥계곡에서 생태체험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참가하지 않은 분들도 좀 계셨습니다.

사실, 저도 시흥계곡은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찾아도 보고 전화로도 물어보고 해서 겨우 겨우 찾아갔습니다.
번잡한 은행나무 사거리를 지나 아파트 단지를 지나니 언뜻 푸른 숲이 보입니다.
비가 살짝 내리는 데다가 오전 시간이라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네요.

어렵사리 생태체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이셨습니다.
교육도 열정적이셨고, 체험도 열정적으로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너무 좋은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좀 일찍 도착하여서 다른 분들을 기다리면서 주위에 있는 냇가에서 잠시 놀았습니다.
냇가라고 표현하기 살짝 민망하지만, 아무튼 차고 깨끗한 물이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생태 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알려주신 것은 여름이면 산에 가득히 떨어져 있는 참나무 가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거위벌레가 열매에 알을 낳고, 나중에 새끼가 부화하고 나온 뒤 잘 클 수 있도록 알을 낳은 열매가 달린 나뭇가지를 잘라서 바닥에 떨어뜨린다는 것이지요.
이미 알고 있는 터라 아이들이 신나게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엄마들은 머릿 속에 다른 생각이 맴돕니다.
'그럼... 도토리묵에는 단백질(?)이 굉장히 풍부하겠다... ^^;'
사실입니다... ㅠㅠ


세 가족만이 다니게 되어서 아이들이 급 친해졌습니다.
꼬마가 언니들이 좋다고 같이 다닌답니다~ ㅋ


사실... 포스팅을 바로 했어야 하는데, 7개월이 흐른 뒤에 포스팅을 하려니 도대체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왜 이 나무를 찍었을까요? ^^;
아무튼 나무가 멋진 건 알겠습니다... 이놈의 저주받은 기억력이라니... ㅠㅠ

나무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특히 시흥계곡에 있는 참나무에는 구멍이 많이 나있었습니다.
다른 산에 있는 나무들과는 좀 많이 달랐지요.

이유는 민가가 가까이에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쉬운 탓이였습니다.
네, 사람이 나무에 구멍을 낸 것입니다.
도토리를 따기 위해서 딱딱한 것들로 나무를 쳐댄 덕분이지요.
시흥계곡의 참나무들이 기형적으로 뒤틀리며 자라게 되는 이유가 사람의 욕심 때문이라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아이도 분명 사연이 있는 나무일겝니다! -_-+


위 나무의 열매인데요, 이 열매가 분명 사연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산딸나무로 기억하는 나무입니다. 이 푸른 열매가 붉게 익으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급습을 하신답니다.
맛이 있을라나요? 아무튼 이 아이도 사람들의 욕심에 고생하는 나무였습니다.


생태수업이 끝나고 두 가지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매미를 만드는 것이였고, 하나는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목걸이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게도 준비해오신 모든 재료들을 주셔서 한 사람당 하나의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였는데, 대부분 두 개씩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세 명이라 5개를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얼굴만 만들었던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얼굴이 아닌 나무를 만든 큰 아이의 상상력에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얼굴에 뭔가 잔뜩 붙인 목걸이들은 작은 아이의 작품이지요~ ㅋㅋㅋ

덥지도 않고, 햇볕도 내리쬐지 않아서 정말 재미있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사실 시흥계곡에 대한 것도 배웠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체험을 해야할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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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5동 | 시흥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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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1:18


2011.3.12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디어 영상 드로잉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미술과는 다른 '미디어'를 이용한 공연과 체험으로 다양한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보통 '그림'하면 정지된 면에 도구를 이용해서 그리는 정적인 결과물을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미디어 드로잉'은 미디어 영상장비를 사용해서 동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굉장히 색다른 체험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이란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림 활동을 통해 다른 표현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연 "종이창문"은 마임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얀 천 위에 화가가 그린 그림이 영상으로 쏘아지고, 그 영상 위에서 배우가 마임으로 그림과 함께 의미를 부여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이들은 "갇혔다"라고 탄식을 하더군요.


<제1장 점><제2장 선><제3장 이상한 계단> 중간에 <간식>이라는 형식의 2회의 공연, 총 5장으로 이루어진 공연이였습니다.
항상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는 화면과 배우가 모두 구겨진 종이를 펴는 이중의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습니다.

체험 '내가 그린 그림 속으로 풍덩'은 세 가지 체험이 있었습니다.


화면에는 화가의 손이 나오기도 하고, 그림만 나오기도 하였지요. 손이 나와서 바로 그림을 그리니 더욱 새로웠습니다.


왼쪽은 무대, 오른쪽에 보이는 밝은 빛 부분에는 화가, 이렇게 연계되어서 아주 훌륭하고 멋진 공연이 되었습니다.


체험의 마지막, 중첩 크로키라는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관객들이 나와서 취한 포즈들을 바로 바로 크로키하여 그린 그림 위에 다시 그리는 기법이지요.

운이 좋게도(?) 작은 아이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멋진 공연이였고,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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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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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23:33



2011.3.11

오늘 동대문구민회관에서 국내 최초 어린이 타악극 '모차르트 원정대'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공연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과감히 다녀왔습니다~ ㅋ


어린이 타악극이라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새로운 형식으로 음악을 소개하는 공연이였습니다.

캐릭터도 4명의 뛰어난 음악가를 동시대에 함께 음악 공부를 하던 친구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우선 캐릭터 소개를 해야겠네요.




줄거리


칸타빌레의 강이 말라 위기에 처한 심포니아를 구하기 위해, 음악 요정을 찾아 멜로디나와 리드미카가 나타납니다.


심포니아를 구할 수 있는 요정은 모차르트, 살리에리, 베토벤, 슈베르트!
그들을 데리고 가다 멜로디나가 가진 요술의 힘이 사라져 심포니아 입구에 떨어지게 됩니다.


심포니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미션을 완수해야하는데,
첫번째 미션, 객석의 친구들과 작은별을 노래하며, 바디뮤직을 연주하라.
두번째 미션, 길고 속이 비어있는 막대 모양의 악기를 찾아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라.
세번째 미션, 모두와 신나는 리듬 연주를 하라.


이 모든 미션을 성공하여 네 명의 요정은 진실의 문을 통과해서 심포니아에 도착을 합니다.


하지만, 심포니아를 구하기 위해서는 멋진 음악회를 열어야 합니다.
무사히 연주회를 마치고 심포니아를 구한 네 명의 요정,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쇼케이스니만큼 공연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쇼케이스니만큼 설명이 많이 매끄럽지 못하더군요~ ㅋㅋ

공연이 시작되고, 네 명이 서로 다투면서 연주하는 '왕벌의 비행'을 들으며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냥 피아노로도 치기 어려운 왕벌의 비행을 타악기로 연주를 하다니요!!!!
바이올린, 피아노와는 또다른 맛이 나더군요.


세 가지 미션은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것이여서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미션에 빠져들었습니다.
저도 너무 즐겁게 박수도 치고, 발도 구르면서 신나게 미션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회에서는
1.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
2. 동요 "개구리와 올챙이"
3. 동요 "아빠, 힘내세요"
4. 오페라 카르멘 중 "프리루드" 를 연주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신이 나서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지요~ ㅋㅋ


모든 공연이 끝나고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본 공연에서는 이런 친절한 포토타임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ㅋ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 많은 의견을 적어서 냈으니 아마 본 공연은 훨씬 짜임새가 있고, 더욱 재미있을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모차르트 원정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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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21:51


2011.03.10

오늘은 롯데제과에서 운영하는 체험식 과자 박물관 '스위트 팩토리'를 다녀왔습니다.
영등포에 있는 롯데제과 본사 건물 2층에 있었습니다.

어떤 곳일지 참 궁금했습니다.
체험식 박물관이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예쁜 간판~ 그리고, 거대한 과자들이 가득했습니다.
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


체험은 '자일리톨 껌'로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충치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일리톨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껌 베이스와 자일리톨을 만져보는 체험입니다.
자일리톨은 흰 가루이고, 껌 베이스는 작은 자갈 같았습니다.


충치예방과 자일리톨에 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자일리톨이 충치균을 어떻게 없애는지 오늘 배웠네요~ ㅋ
다 배우고 나서는 OX게임을 통해 복습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초콜릿을 맛있게 하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하나씩 초콜릿을 먹었는데, 왠지 더 맛있네요~


이제 과자를 만들어 봅시다~
마가레트와 커스터드를 아이들이 화면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 굽고 나니 정말 오븐에서 과자가 나와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저도요... ^^;
그리고, 꼬깔콘을 튀기는 것을 구경하고 맛도 보았습니다.


다음은 시원한 아이스크림!
오늘은 월드콘을 동영상을 통해서 만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동영상을 보다가 어느 아이가 소리칩니다.
"엄마, 이따 집에 가다가 월드콘 사주세요!!"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사탕코스!!!
사탕의 원료인 작은 공을 굴리면 여러 과정을 지나 사탕이 나옵니다.
오물 오물 사탕을 받고 다음 코스로 이동~ ^^


전, 나뚜르를 롯데제과에서 만든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급 초롱초롱해집니다!


마지막 체험으로 컴퓨터로 게임을 하면서 오늘 배운 내용들을 정리를 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제대로 해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 롯데제과 동영상보기!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여기저기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롯데 제과가 좋아~ 롯데 제과가 좋다니까~ 롯데 제과가 진짜 좋아~ 롯데 제과 좋아해라....."

역시... 홍보영상을 보고 나오면서 큰 아이 한 마디 합니다.
" 난 이제부터 롯데 제과 과자만 먹을꺼야!!"... ^^;

모든 체험이 끝나고 과자상자 하나씩들고 스위트 팩토리를 나섰습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도 배우고, 즐거운 체험도 했네요.
어렵게 예약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과자 상자 들고 인증샷!


과자 상자의 내용입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과자 파티를 벌였습니다.
왜 공짜는 유난히 맛난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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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17:36


2010.8.6

뚝섬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을 보고 다시 국립국악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2010 한국음악의 재발견 '춤으로 피어나다' 공연을 보기 위해서이지요.
전통나눔공연이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회를 한국문화의집 예술감독 진옥섭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날이 처음으로 사회를 보신다 하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해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후 사회를 진옥섭님께서 또 하셨지요~ ㅋㅋ


공연은
"쌍춘앵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828년 효명세자가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꾀꼬리는 사랑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되었었나봅니다. 남, 녀 한 쌍이 추는 궁중무용으로, '궁중'이라 하면 역시 많이 느리네요~ ^^;

다음은 "쌍검대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춤입니다.
검을 들고 추는 춤으로 참으로 역동적이고 우아했습니다.
왠지... 황진이가 떠올랐었다는...

다음은 "포구락"으로 중국 당나라때부터 유행하던 '포구놀이'를 형상화한 궁중무용입니다.
중간에 꼭 성공해야할 무용수가 실패하는 바람에 잠시 멈칫했었답니다~ ㅋ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현대무용 "시나위"가 이어졌습니다.
음... 역시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북의 제전"으로 정말 웅장하고 힘있는 북소리가 가슴에서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멋진 마무리가 되었지요.


북의 제전이 마지막 곡이여서 그런지, 나오자마자 국립국악원 1층에 전시되어있는 북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정말 북소리가 너무 좋았답니다~
이 북을 쳐보려고 하다가 끝내는 혼나고야 말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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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00:05


2011.1.26

이제 방학이 막바지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_-+

오전에 국립서울과학관에 갔습니다.
작년 8월에 갔다가 공사중이여서 폭염주의보 속에서 울며 돌아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한파주의보네요... ㅠㅠ


6월까지는 상설전시장 입장이 무료라고 합니다. 좋네요~ ㅋㅋ
원래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과학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설녹색과학체험마당'
무료로 과학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원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체험은 진동바람개비 만들기, 뚜벅이 만들기, 오리꽥꽥이 만들기, 원숭이철봉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가 있습니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체험을 하실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트롱프뢰유 박물관의 후유증이라고나 할까요... ^^;


우주인이 악수를 해주지 않는다고 큰 아이가 화가 났답니다... 그 우주인, 안움직인다... ㅋ


상설체험장 입구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다닌 많은 박물관의 체험들을 모아 놓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고, 직접 만지며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재개장을 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고장난 체험 장치들이 몇 개 눈에  띄더군요. 아이들이라 그렇겠지요.





체험장 끝 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이 정해진 시간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서 아주 잘 움직이더군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과학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보호자가 설명을 잘 해주어야 한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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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21:07


2010.7.21

겨우 겨우 예약한 LG사이언스홀!
다행히 집에서 버스 한 번이면 갈 수 있어서, 멀어도 좋네요~
역시... 행복한 i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해설해주시는 예쁜 언니와 한 시간 정도 체험을 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야 하는데, 체험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두 번은 가기 좀 그렇지만,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간에 연극은 정말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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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LG사이언스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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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20:55


2010.6.13

2010 경기국제보트쇼를 보러 일찌감치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요... ㅠㅠ
차마 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집으로 오다보니 공룡알화석산지가 있다는 표지판이 나왔습니다.

에라, 핸들 돌려!!

길이 이상합니다.
가도 가도 아무 것도 없는 좁은 시골길이네요.
잘못왔나 고민을 하면서 길 끝까지 도착하니 자그마한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공룡알화석산지 방문자 센터'였습니다.
겨우 안심을 하고 주위 사람을 따라서 양말을 벗고 열심히 진흙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자꾸 누가 뭐라고 외칩니다!
"나오세요! 나오세요!"
"왜요?"
"공사중이라 출입금지입니다!"
"네? 다른 분들은 모두 들어갔다 나오셨는데요?"
아무튼 안된답니다... 아무래도 일이 안풀리는 날인가 봅니다.

결국 방문자센터에서 영화보고 전시된 화석만 보고 왔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꼭 다시 한 번 가보리라 마음먹으면서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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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 송산공룡알화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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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20:42


2010.12.13

금천예술공장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얼른 가보았습니다.
두 가지 전시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는 '사물의 안정성' 이, 3층에서는 '테크네의 귀환' 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금천예술공장에 들어서니 번쩍번쩍 신기한 말이 서있었습니다.
이재형 작가의 'Bending Matrix' 입니다. 교통의 통제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고 소외로부터의 일탈을 나타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물의 안정성' 은 설치미술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천정에서 떨어져내린 좁은 천 위에 수많은 이미지들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추락' 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사람부터 많은 것들이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왠지... 함께 떨어지고 싶은 생각이 모락 모락~

그리고, 왼쪽에는 '사랑의 노래방' 으로 작은 공간 안에 이불과 노래방 기기를 들여놓아 보는이로 하여금 야릇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이외도 여러 가지 설치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좁은 공간에 너무 적은 전시물들이 놓여있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좀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전시장이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찍힌 것이 거의 없네요... ^^;

다음 3층으로 오르자 1층부터 놓여있던 작품들이 계속 보였습니다.


"테크네의 귀환"이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과학기술을 독창적으로 적용하여 예술적 상상력과 심미적 차원을 부여한 작품들의 전시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테크놀로지에 익숙한 우리들이다 보니 '테크네의 귀환'은 재미있고 편안한 전시였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김동조 작가의 'Record of the Capsule'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둥근 공에 가르다란 철사가 세워져있고, 그 위에 동그란 구가, 그 구를 복실한 털이 덮고 있습니다.
빨간 단추를 누르면 녹음이 되고 바람이나 사람에 의해서 흔들리면 마지막 녹음된 소리가 재생됩니다.
사람들에게 감성적인 기능을 부여하여 추억과 유희를 가져다주기 위한 작품으로 사람들의 사소한 이야기를 캡슐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커뮤니케이션이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김영은, 남상훈 작가의 'Time' 이라는 작품은 터치스크린에
쇠라의 '생드니의 알파파 평원'을 가지고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색도 칠하고 정면의 스크린을 3D 입체 안경을 쓰고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었습니다.

그리고, 장성욱 작가의 이어폰을 이어만든 백색표정, 윤석희 작가의 권리, 정정주 작가의 반응하는 벽, 양숙현, 박얼, 나대로 작가의 개구리 실로폰 등 아이들이 체험을 하면서 전시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선을 보였습니다.

백색의 표정
 

권리
사람의 간섭이 있으면 빨간색으로만 빛나던 빛들이 다양한 색을 가지게 됩니다.


먼지
라디오의 부품들로 허공에 뭉쳐진 먼지 덩어리와 같은 존재감을 가진 가냘픈 구조들 속에서 들리는 낯선 소리들


개구리실로폰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흘러나오는 멜로디, 개구리 왕눈이의 손가락입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요~ ^^*


반응하는 벽 2010
사람이 앞에 서면 벽이 밝은 빛을 내며 앞으로 나옵니다.
사방의 건물, 사람의 벽에 싸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경험으로써의 벽을 제공합니다.


우리집은 4D 영화관
오페라의 유령, 천하무적 마돈나, 싸이코, 향수, 게이샤의 추억을 편집하여 4D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바람, 빛,향기, 비눗방울 등으로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화관이 됩니다.
그러나... 맛은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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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제1동 | 금천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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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9:38



2010.5.16


너무 공연만 본 것 같아서 전시회도 가보려고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당시 '수상한 집으로의 초대'가 전시 중이였거든요.


'수상한 집으로의 초대'라더니 미술관 전체를 많은 방이 있는 집처럼 전시를 하였더군요.
방의 특색에 맞게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식당에는 커다란 식탁에 스피커들이 연결되어서 밥을 먹으며 내는 소리들을 담아냈구요, 벽에는 음식과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차원에서 소장품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단면을 보여주려 했다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의도에 걸맞는 전시였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아낸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검은 눈물이라는 작품에 꽂혀서 헤어나오지 못하더군요.
검은색 크리스탈로 눈물을 형상화한 작품인데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의미도 한참 이야기를 했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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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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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6:35


2010.5.2

2010년 경기국제항공전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규모가 큰 행사이다보니 주차하는 것 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일찍 가서 다행히 어렵지 않게 주차를 했었는데, 나올 때 보니까 전쟁이네요!!


2010 경기국제항공전 마스코트입니다.

우선, 아이들과 모형 항공기를 보고, 항공과학교육관, 우주항공체험관을 관람하였습니다.
다양한 내용들이 많았었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관람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항공주제산업관 관람을 포기해야 했지요. 줄이 길더라구요~ ㅋㅋ

항공전이지만, 다른 많은 행사와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 중, 119 안전체험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공호흡하는 법 배우기, 연기탈출, 소방 방수체험, 지진체험, 소방탈출 체험 등 많은 안전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신나게 내려오더군요. 다시 타겠다는 걸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갑차, 탱크, 헬기 등이 전시되고, 실제 군인들이 아이들 체험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에어쇼"가 압권이였지요!!
금세기 최고의 여성곡예비행 파일럿, 스벳라나 카파니나의 에어쇼는 정말 고개가 아팠습니다.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올라가는 모양에 아이들이 연신 감탄을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굉장히 멋있었는데, 여성 파일럿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농약살포 시범, 산불진화 시범도 있었습니다.
의외로... 스케일이 크지 않더군요. 진짜, 산불이 꺼질까하는 의구심이 뭉게뭉게... ^^;


아무튼, 그외에 많은 체험을 하였는데, 너무 즐겁게 놀다가 가족이 몽땅 얼굴에 화상을 입었답니다.
여름이 아니라고 방심을 하다가 그만... ㅠㅠ

 내년에도 다시 한 번(사람이 좀 적은 날에) 가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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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6:08


2010.3.10

남부순환로 옆에 원자력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i'라는 에너지 체험관이 있습니다.



전시공간은 1층, 체험은 2층에서 합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람료와 체험료 모두 무료입니다.
저희는 태양열 에너지 자동차를 만들었답니다. 그곳에서는 움직이던 자동차가 지상에서는 안움직이더군요... ^^;


행복한 아이 입구입니다. 로고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역시... 작년 초인지라 아이들이 많이 작아보입니다.


행복한 아이 내부도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내몸의 열에너지가 보입니다.
추운 날 가서인지 열분포가 아주 다양하게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기한 벽입니다.
작은 막대기들이 가로로 빽빽히 꽂혀있어서 자신이 누르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력, 풍력, 화력, 지열, 원자력, 태양열 에너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수력 발전에 관한 체험입니다. 열심히 손잡이를 움직이면 물이 떨어지고, 그러면 전기가 생겨나지요.


태양열 에너지의 경우 태양에서 나오는 빛을 천정의 전지판 조준해서 비추면 전지판을 가진 인공위성이 움직입니다.
한참 하다보면 목이 뻣뻣해지는 단점(?)이 있는 체험이지요~


X-ray에 관한 체험입니다. 원하는 동물 앞에서 작동시키면 동물의 뼈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체험인데 은근 아이들이 좋아라합니다~ ㅋㅋ


저희가 만들었던 태양열 전지 자동차입니다.
보기에는 좀 허술해보여도, 잘 달리더군요! 그러나... 집에서는 달리지 않는다는거! 태양열이 강한 여름에나 가능하다네요.

제가 갔을 때는 몇 가지 고장나서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가서 에너지의 발생 원리도 배우면서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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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제3동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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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3:50



2011.1.22

이야기 숲 속에서 무슨 일이? 체험을 끝내고 '유라시아문화, 만남으로의 여행'을 보러 갔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정문에 크게 걸려있던 현수막도 보았으니 안보고 지나칠 수 없었지요~


전시관은 2관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유라시아인들의 여러 문화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확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읽어 보며 지나가야 했습니다. 체계적인 분류나 민족별로 나뉘어져 있다기 보다는 대륙의 위치를 이동하면서 전시를 하여서 비교분석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이들과 유물에 눈인사 정도만 하고 나온 셈이 되었습니다.


나오는 길에 토끼이야기 전시가 있어서 신이 나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전시실 통로에 조그맣게 토끼가 그려져 있거나 매달린 유물들을 20점 안팍으로 전시하여 놓았더군요.
음... 좀... 실망을... ㅋ
그냥, 토끼의 해에 토끼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그려졌나 정도만 알아본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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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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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3:43


2011.1.22

국립민속박물관 야외 전시장에는 60~70년대 추억의 거리와 개항기 상점이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개항기의 전차 내부입니다. 열심히 종을 치는 작은 아이... 말리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종을 많이 치지 못한 큰 아이가 뿔났습니다! ㅋㅋ


60~70년대 우리나라. 정말 과거 추억이 새록합니다. 열심히 거리를 청소하는 아이들!


약방입니다. 개항기 상점이라고 하네요. 옆에는 포목점이 있었습니다.


다시 추억의 거리! 만화방이 유독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
이 외에도 다방, 사진관 등이 있었는데, 추워서 오랫동안 체험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날이 좀 따듯했으면 아이들과 옛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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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3:20



2011.1.22

아침에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을 마치고 부랴부랴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으로 달려왔습니다.
추운데 열심히 달렸더니 땀이 다 나더군요~ ^^;

ㅌㅌㅌㅌㅌㅌㅌ
추운데도 꿋꿋이 사진을... ^^;


이야기 숲 속에서 무슨 일이? 는 모두 알고 있는 동화 속에서 아이들이 노는 체험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서 올라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거울! 아이들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트롱프뢰유로 다져진(?) 기본기를 여지없이 발휘해주시더군요!! ㅋㅋ


바로 옆에는 빨간모자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늑대를 심하게 혼내는 작은 아이입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이네요. 먹을 수는 없습니다! ^^;


브레멘 음악대와 함께하는 악기체험 코너입니다. 네 개 정도의 악기가 악보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몇 번 타다 만 놀이기구입니다. 나오는 곳이 좀 특이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체험입니다. 에니메이션을 직접 그려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가는 통이 너무 커서 에니메이션이 잘 되지 않았다는... ^^;


백설공주의 난장이 집입니다. 신발까지 벗은 작은 아이! YOU WIN!!


난장이의 집 한 켠에 작은 공간입니다. 무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는...


세계의 동화책들을 모아놓은 코너입니다. 
외국어로 되어있어서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만 그림들이 참 예쁘더군요!


콩쥐팥쥐의 밑빠진 항아리 체험입니다. 이거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동화의 내용을 맞춰보는 퍼즐 코너입니다. 인기가 별로 없었지요.


백설공주의 거울로 만든 요술거울입니다. 얼굴이 비출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정신없는 그래픽만 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를 맞추는 코너입니다. 빈자리를 찾을 수 없어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코너입니다.


체험장 중간에 있는 소원의 나무입니다. 열심히 써서 나뭇잎을 매달았네요~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 별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놀이공간. 흠... 타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 정말 통이 너무 크네요!

결론적으로 6세 이상의 아이들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공간도 굉장히 협소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차라리 '심청전'이 오히려 나았습니다.
에니메이션을 그리는 체험이 없었으면 아이들이 시간을 못채우고 나왔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나 호기심이 생기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6세 이하의 아이들은 50분 정도 재미있게 놀 수 도 있을 지도 모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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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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