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0. 21:51



2011.3.27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앨리스 IN 네버랜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콘서트가 있기 전에는 알지 못하던 밴드입니다~ ^^;
콘서트를 보러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앨리스 IN 네버랜드 밴드를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오옷! 제가 좋아하는 풍의 밴드네요!!
얼른 예약을 하고, 매일 인터넷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밴드의 이름도 참 좋습니다.
'앨리스 IN 네버랜드'라... 영원히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그리는 환상 속에서 사는 어른을 대변하는 밴드라고 할까요? 실제로 공연이 시작되고 밴드를 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함으로 험한 세상에 도전을 하는 무모하면서도 아름다운 밴드였습니다.

<에스닉퓨전 밴드>라는 익숙하지 않은 장르의 밴드로 베이스 박진우님, 키보드 최진경님, 바이올린 조윤정님, 기타 염승재님, 드럼 백선열님의 개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밴드입니다.
순수하게 연주만을 지향하는 밴드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세 번이나 받을 정도로 대중성이 있는 실력있는 밴드.

이날은 베이스 박진우님의 생일 다음날이여서 모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운수좋은 날'이였습니다~
원래는 모든 멘트를 박진우님이 도맡아 하는데 생일날만큼은 모두 돌아가면서 멘트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년에 딱 한 번 있는 공연이였던 것이지요~ ㅋㅋ

너무 아름다운 공연, 앨리스 IN 네버랜드 콘서트였습니다!


앨리스 IN네버랜드 밴드의 네버랜드 횡단열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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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봉구 창제4동 | 서울열린극장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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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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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원엄마 2011.03.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점보 많이 얻어가고 있어요 수원에서 서울까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겨울방학 심심하지 않게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문화시설리 있는 서울로 이사가고 싶어지네요 힘들어서 많이는 못다녀요

    근데 여쭤볼게 있어요 사진기는 어떤걸 쓰세요? 자료정리를 하고픈데 사진기가 고장나서 핸드폰으로 대충찍고 다녀요 님처럼 동영상 사진 이정도 화질이면 좋을거 같은데 가격이랑 종류좀 알수 있을까요 애 데리고 다니니까 간편하고 공연장에서 한두컷이라도찍으려면 너무 크면 않될것같고 사려니 이것저것 따지게 되는데 조언좀 구하려고요

    • Favicon of https://thinkhouse.tistory.com BlogIcon 생각의 집 2011.04.0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카메라는 산 지 좀 되서 아직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델은 FinePix F40fd입니다.
      살짝 노란기가 있게 나오는 것 빼고는 좋습니다~ ^^

2011. 2. 20. 20:30


--일산 킨텍스 다른 전시 --
종이야 놀자 : http://thinkhouse.tistory.com/88
노벨 사이언스 국가안보 체험전 : http://thinkhouse.tistory.com/89


2011.1.28

오늘의 마지막 체험! 시끌벅적 악기궁전!
세계 여러 나라 악기들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전시장에 들어섰습니다!


전시장에 입구에서 아이들에게 '에그쉐이크'라는 악기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조그만 악기가 참 귀엽네요~


'시끌벅적 악기궁전' 답게 전시장에 들어서는 통로가 예쁘더군요.


전시장에 들어서자 마자 종이로 피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임에도 소리가 꽤 괜챦게 나서 아이들이 아직도 불고 다닙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작은 전시장... 악기들도 생각보다 많은 나라의 악기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악기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관악기 체험방에서 여러가지 금관악기를 불어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바로 소독을 해주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도 난생처음 나팔을 불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바람소리 밖에 안나더군요~ ㅋㅋ
도우미분들이 친절하게 부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신나게 불다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소리가 안나다가 소리가 나니까 너무 좋아합니다.


기타 체험방에는 기타보다는 오히려 하프처럼 생긴 악기와 다른 악기들이 더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악기들이 있어서 또 한참을 두들기다 나왔네요.


현악기... 역시 바이올린!! 근데 바이올린 이외의 악기들은 별로 소리가 나지 않아서 재미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음껏 바이올린을 켜니 좋네요~


아이들이 아마도 이 피아노를 망가뜨리고 오지 않았을까 걱정 될 만큼 피아노 위에서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자신이 움직이는 데로 피아노 소리가 나니까 좋은 모양입니다.... 가 아닌가요? ^^;


마지막 나오는 출구 앞에 열지어 놓인 드럼들... 마지막이라 열심히 두드려 보았습니다.




악기들도 많이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설명을 들을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끌벅적 공연장에서는 하루 5회 그림자극이 상영됩니다.


그림자극을 보면서 효과음을 내는 것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파도 소리, 개구리 소리, 비 소리, 새가 나는 소리 등등...
공연장에서 나오면 바로 이 악기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에 만들어진 작은 악기 연못입니다.
건조한 전시장에 작은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악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면, 아마도 아이들에게 혼날 것 같습니다~ ㅋㅋ

신나게 두드리고, 불어보고, 켜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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