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래아트홀'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3.06.10 멈춰진 그림은 가라! 어린이 <드로잉쇼> - 금나래아트홀
  2. 2013.06.08 현명하게 판단하다 <술로먼의 재판> - 금나래아트홀
  3. 2013.06.05 봄봄, 봄의 아카펠라 - 금나래아트홀
  4. 2013.03.23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 - 금나래아트홀
  5. 2013.03.17 리틀 사이언스 과학 뮤지컬 <아인슈타인의 시간여행> - 금나래아트홀
  6. 2013.03.16 깊이를 알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 <애기똥풀> - 금나래아트홀
  7. 2013.03.13 날씨는 한겨울 <초겨울밤 음악여행 > - 금나래아트홀
  8. 2013.03.07 <Magic & Bubble> - 금나래아트홀 (2)
  9. 2013.02.03 퓨전 국악 <꿈꾸는 광대> - 금나래아트홀
  10. 2013.02.03 안중근 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 <독립.민주.평화 음악회> - 금나래아트홀
  11. 2013.01.31 북콘서트 <해바라기, 김용택을 노래하다> - 금나래아트홀
  12. 2013.01.31 쿵기덕 쿵더러러러 <우리음악 가락> - 금나래아트홀
  13. 2013.01.26 Rock Never Dies!! <ROCK YOU 페스티벌> - 금나래아트홀
  14. 2013.01.2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페라 <마술피리> - 금나래아트홀
  15. 2013.01.23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 <Healing Concert> - 금나래아트홀
  16. 2013.01.04 크리스마스에는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 뮤지페스티벌> - 금나래아트홀
  17. 2012.07.18 행복하십니까? <우연히 행복해지다> - 금나래아트홀
  18. 2012.05.10 무거운 가방을 든 당신 <가방을 던져라> - 금나래아트홀
  19. 2011.02.22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 금나래아트홀
  20. 2011.02.22 폴인기타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 금나래아트홀
  21. 2011.02.22 아카펠라를 타고 떠나는 클래식 여행 - 금나래아트홀
  22. 2011.02.22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우리 몸은 소중해요' - 금나래아트홀
  23. 2011.02.22 뮤지컬 '헬로우 모짜르트' 영어 버전 - 금나래아트홀
  24. 2011.02.22 플루트코리아 창단 연주회 - 금나래아트홀
  25. 2011.02.22 새봄과 함께하는 매직 일루션 - 금나래아트홀
  26. 2011.02.22 함께해요 나눔예술 '행복한 우리소리' - 금나래아트홀
2013.06.10 09:08

어린이 <드로잉쇼> 공연이 금나래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드로잉쇼라고 해서 그림만 그리나 했는데,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많았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면 평면 예술이라고 하는데, 드로잉쇼의 그림들은 대부분 3D 포맷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놀랍고도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쇼, 드로잉쇼네요~ ^^*

 

... 그러나 사진기가 이상한데 사진은 죄다 안나왔다는... ㅠㅠ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8 00:23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번안, 각색한 연극으로 통일된 한반도의 DNZ에 거대한 빌딩을 건설하겠다는 대선주자와 동서로 운하를 연결시키겠다는 대선주자의 선거연설로 시작합니다.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은근히 빗대서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했던 연극인데, 기획 의도처럼 전반적인 내용이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는 음악극이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5 23:00

 

이전에 아카펠라 공연들을 많이 봐서 아카펠라 공연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봄봄, 봄의 아카펠라>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적어서 편하게 공연을 봤습니다.

 

그런데, 음... 이전의 공연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아이들과 장애우들의 공연이 들어간 것은 신선했지만, 전반적인 공연의 질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공연 맨 마지막 함께 불러보는 아카펠라의 경우, 설명을 너무 정신없이 하시는 바람에 재미있게 체험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였습니다.

 

이전의 수준높은 아카펠라 공연과 많이 비교가 되기는 했지만 열심히 즐기며 공연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만 다음에는 좀 더 수준높은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23 01:26

신데렐라 스토리를 오페라로 재구성하였다고 하여서 보러갔습니다.

제 표까지 예매를 했었는데, 당일 아이들 친구가 함께 보고 싶다고 해서 제 표를 넘겨주는 바람에 공연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

공연을 보고 나온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하네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재미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나오자 얼른 달려가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

너무 뻔한 내용이라서 재미가 없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17 20:58

 

금나래아트홀에서 과학뮤지컬 <아인슈타인의 시간여행> 공연이 있다니까, 워낙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는 좋아서 난리입니다. 반면, 과학에 별 흥미가 없는 작은 아이는 시쿤둥하네요.

어린이 관람객이 뮤지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맨 앞에 아이들을 앉혔습니다.

 

엉뚱한 행동으로 엄마를 걱정시키는 주인공 태양이 우연히 아인슈타인박사를 만나 함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왔는데, 그 중 원자폭탄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좀 많이 무서웠었나 봅니다. 재미있다기보다는 약간 겁먹은 아이들이 전쟁은 정말 나쁘다고 합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무서운 뮤지컬,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면 봐두면 좋을 듯 한 뮤지컬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16 22:19

 

금나래아트홀에서 "애기똥풀" 공연이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공연이라 열일 마다하고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사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기도 했지만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날 전 정말 흐르는 눈물을 닦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 되어서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가슴 절절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사는 장애인 엄마와 그런 엄마가 부끄럽기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금에 묻고 사는 어린 아들의 애틋한 화해의 이야기. 손수건 한 장 준비해가지고 가는 건데, 온 얼굴에 휴지 먼지를 묻히고 말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창작 가족극입니다.

... 그러나 유치부 아이들에게는 크게 감동을 줄 수 없다는...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13 00:24

대설 이틀 후인 2011년 12월 9일, 정말 눈이 펑펑 왔습니다.

공연을 가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폭설에 목숨을 걸고 '판타지쇼 드림'도 보고 왔는데, 이런 작은 눈에 동네에 있는 공연도 못보아서는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결심을 하고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관악기와 타악기가 주가 된 탑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역시 부드러웠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악소리에 어느새 작은 아이가 스르르 잠이 듭니다.

더욱 가볍게 날아가는 음악소리에 큰 아이도 스르르 잠이 듭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음악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들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을 깨웠는데, 작은 아이가 무지 짜증을 냅니다.

사진을 찍는 그 순간까지도 짜증이 하나 가득인 아이들을 데리고 바람소리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07 00:37

마술쇼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금나래아트홀에서 준비를 해주셨네요. 간간히 이곳 저곳에서 조금씩 마술쇼를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마술만으로 된 공연은 본 적이 없어서요~

두근 두근 기대하며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술사 두 분의 공연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마술사들의 손은 타고나야하는 거구나.. 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 트릭을 전혀 알 수 없었다는!!

아이들은 입을 벌린 채 다물줄을 모르고 90분을 박수를 치면서 앉아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입을 많이 다물고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지라... ㅋㅋㅋ

즐거운 공연,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ucy7599.tistory.com BlogIcon 지후대디 2013.03.07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나라 아트홀이 어딘가요?
    서울, 경기라년 저도 딸과 함께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thinkhouse.tistory.com BlogIcon 생각의 집 2013.03.07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도와 가까운 금천구청에 있는 금나래아트홀이랍니다.
      1호선 금천구청 역에서 내리시면 5분거리입니다.
      좋은 공연을 굉장히 많이해서 문화혜택을 보고 있는 중이지요~ ^^*
      예약은 금청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서 편리하지요~

2013.02.03 20:05

 

 

서울국악예술단, 두드락예술단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꿈꾸는 광대>는 퓨전 국악 콘서트였습니다.

그냥 국악공연도 좋지만,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으로 새로워진 국악도 좋습니다.

가끔 과도한 시도로 국악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공연도 있지만, 꿈꾸는 광대 콘서트는 즐거웠습니다.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닌 춤, 퍼포먼스, 풍물놀이,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국악은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악의 현주소를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타악기 소리에 몸을 맡기며 즐거운 심장 소리를 느껴봅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2.03 19:55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도슨트 설명 중 알게 된 안중근 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에서 나오신 분이 안중근 의사의 일생, 역사적 의의,  독립운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알지 못하던 내용을 듣게 되니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기념 음악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사를 역사책이 아닌 음악회, 전시회로 접하는 것이 참으로 좋더군요.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31 00:16

 

 

큰 아이 꿈은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메마른 감정을 가진 탓에 시집은 거의 읽히지 않았었네요.

그런데, 마침 시인 김용택님의 북콘서트가 열린다고 해서 늦은 시간이였지만 아이들과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님의 입담에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시를 쓰게 된 동기, 배경 등을 너무나 담담하면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듣는 내내 가슴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큰 아이에게 굉장한 영감을 불러일으키셔서 공연이 끝나자 마자 시집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콘서트 중간 중간 마련된 공연도 좋았고, 마지막 그룹 해바라기의 공연은 정말 좋았습니다.

7080의 감성을 지닌 아이들에게 딱! 맞는 공연이였다고 할까요? ㅋㅋ

이번이 두번째 북콘서트였다고 하니 다음 콘서트도 기대를 해봅니다~

 

콘서트가 길어져서 마지막에 살짝 졸린 둘째입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31 00:04

 

 

 

요즘들어 국립국악원에 갈 일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국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국악 공연을 보지 못하고 있어서 걱정하던 차, 제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금천구청에서 좋은 국악공연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둘째 아이는 과학 수업과 겹쳐져서 앞부분을 못봤는데, 뒷부분만 보면서 너무 아쉬워하였습니다.

다행히 작은 아이도 좋아하는 영화OST부분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악으로 전해주는 영화OST도 나름 색다르더군요.

SingSingSing, 리베르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Love Affair, Isn't she lovely 등을 메들리도 들려주셨는데, 사실 마지막 두 곡은 조금 느낌이 살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조금은 색다르지만 국악의 즐거움은 조금 반감된 듯 느껴졌습니다.

음... 너무 보수적인 귀를 가진 걸까요? 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26 23:50

 

 

 

바쁜 일상이 극에 달한 오늘...

이런 날 락음악을 듣게 되니 심장이 마구 달립니다!!!

오랜만에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 토요일, 때를 놓치지 않고 둥둥 울리는 드럼소리.

모던 락, 펑키 락, 하드 락의 조화가 다채로우면서도 이채로운 공연이였습니다.

아직은 어리다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자신들과 맞는 락을 찾아냈습니다.

거의 네 시간에 걸친 공연에 지칠 법도 하련만, 그저 신이 나서 공연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엇박자 박수소리가 신이 납니다... ㅋ

심장을 울리던 음악이 멈추고, 주린 배를 쥐어 잡고, 빅 마켓에서 베이크를 먹었습니다.

흠... 문화적 혜택이 극에 달한 하루였네요~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23 21:59

 

 

금나래아트홀에서 겨울방학특선 세종문화회관 순회공연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간 아이들은 마술피리를 연극, 뮤지컬, 그림자극, 오페라 등으로 여러 번 봤었지만 그래도 세종문화회관 순회공연이라서 한 번 더 보도록 하였습니다.

오페라 마술피리를 보러간다고 하니 아빠가 어떤 내용의 오페라인지 아냐고 묻습니다.

아이들의 대답은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였습니다.

마술피리에 나오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열심히 불러제끼는 것이였지요~ ㅋㅋ

워낙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아빠는 그렇게 화려한 기교의 소프라노를 '콜로라투라'라고 한답니다.

흠... 그런 소프라노도 있었군요!! -_-+

 

아이들만 공연을 보도록 하고 저는 레포트를 썼네요.

이 나이에 다시 공부라니... ㅠㅠ

 

아무튼 공연이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자극 마술피리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이날은 레포트로 정신이 없었던 나머지 아이들 사진은 남기지 못했네요... ㅠㅠ

그래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23 21:35

 

 

금나래아트홀에서 금천유스필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연주회이였기에 높은 수준을 바라고 간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토요일이고 클래식 음악회에 간 지도 좀 되서 겸사겸사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며 팜플렛을 뒤적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큰 아이의 반 친구였던 아이가 바이올리니스트로 올라있네요~

아는 아이가 연주하는 음악이라 조금은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아이들의 연주회는 아이들의 연주회네요~ ㅋ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1.04 20:29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네요..........................................................

다행히 예전보다는 좀 짧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방학이란.........................................................................

 

방학식날 금나래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뮤직페스티벌> 이라는 제목아래 장장 두시간 반의 긴 공연이 있었네요.

 

 

난생처음 직접 본 복화술 공연!!

정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땅을 구르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왠지 복화술 공연하면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구시대적 공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복화술 공연의 무한 진화!!

 

그리고, 뮤지컬 배우 두 분의 공연과 얌모얌모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미 얌모얌모 공연은 보았던 터라, 처음에 느꼈던 신선함은 좀 덜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핸드벨 공연은 정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핸드벨 공연을 보고 난 후 아이들이 핸드벨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물론, 실현가능성이 없는... ^^;

 

마지막 마무리 공연이 너무나 준비가 안된 티가 많이 나서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담에는 꼭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시길~~ 꼬옥이요~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07.18 14:52

 

 

 

 

<우연히 행복해지다> 라는 공연을 보고 정말 우연히 행복해졌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금나래 아트홀에서 하는 공연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예매를 했었지요.

 

 

작년에 보았던 연극인데 깜빡잊고 포스터를 저장해놓지 않아서 올해 포스터로 대체~ ^^; 

 

아이들이랑 손 잡고 들어간 공연장에는 흐릿한 조명 속에 작은 까페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목이 우연히 행복해지다라고 해서 굉장히 밝고 재미있는 내용일거라 짐작을 했었는데 이 음침한 무대는?

 

잠시 후 주인이 까페의 문을 열고, 이 작고 아담하고 조금은 음침한(?) 까페에 이런 저런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너무 말이 많은 가벼운 남자, 거만하게 무식한 여자, 무대공포증에 시달리는 가수에 이어서 말없고 사연많은 탈옥수까지...

 

그들이 펼쳐놓은 이야기를 듣다보면 즐겁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음악이 아름다워서 결코 OST를 사지 않는 아줌마들이 CD를 들고 공연장을 나왔네요.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공연이였지만, 어른인 저에게는 참으로 잔잔한 무언가가 남는 공연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05.10 11:18

2012.4.21

 

금나래아트홀에서 <가방을 던져라>라는 연극이 공연되었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굉장히 불순한(?) 내용의 연극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 학생들에게 가방을 던지라는 건... ^^;

 

하지만, 2012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이기에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미리 내용을 살펴보았다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 재미가 없어져서... ㅋㅋ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카레이서가 되고 픈 카세일즈우먼의 꿈으로 연극은 시작됩니다.

카레이서가 되고 싶어서 잘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우고 열심히 살아가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아가씨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추억에만 기대어 사는 사람, 꿈이 없는 사람, 꿈을 잊은 사람, 살기도 빠듯한 사람...

그들에게 있어서 가방이란 인생이고, 삶의 무게이며, 찬란하게 빛나던 청춘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방이란 잃어버린 꿈이며, 부질없는 욕심이며, 버리지 못하는 미련입니다.

 

연극은 이 모든 것을 버리라 말합니다.

연극은 이 모든 것은 비우라 말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희망으로, 또다른 꿈으로 채우라 말합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희망도 절망도 없다지요.

꿈꾸지 않는 인생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어른들에게는 어떻게 살아왔는 지를 묻는 연극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2:04


2010.7.17

영어마을을 다녀오고 다시 곧장 금나래아트홀로 달려갔습니다.
겨우 겨우 시간에 맞춰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른 분이 예약을 하셨던 것을 받은 것이라서 저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라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는지요~

그런데... 금나래아트홀에는 왜 TV가 없는 걸까요?
밖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좋은데 말입니다.
건의해 볼까요?? ㅋㅋ

아무튼 아이들은 오전, 오후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큰 아이는 학교까지 빠지면서 말입니다! =_= (이 엄마가!!!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1:01


2010.5.22

금나래아트홀에서 폴인기타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기타앙상블 연주는 처음이라 굉장히 기대가 되었지요.
정승원님의 지휘와 해설로 공연은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타 특유의 청량하고 경쾌한 소리가 합주로 배가 되면서 아득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더군요.
예전에는 정말 통기타 치면서 노래부르며 노는 일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아이들 몰래 추억에 잠겨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56


2010.5.15

금나래아트홀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아카펠라를 타고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에서 주최를 한 공연이였는데, 공연하시는 분들이 모두 현직 교사분들이셨습니다.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배우는 아이들은 아마 행복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팀은 '아하', 'ReAca', '봄날', '풍경', '올디스구디스' 이렇게 다섯팀이였습니다.
그중 올디스구디스팀의 공연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는데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는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정말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였습니다.
처음에 작은 아이는 악기가 반주를 하는 줄 알더군요. 모두 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서는 더 열심히 공연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아카펠라 CD를 보내주셨는데요, CD도 너무 좋아서 며칠동안 계속 들었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51


2010.5.7

금나래아트홀에서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우리 몸은 소중해요, 우리가 지켜요"를 공연하였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요즘 세상이 험하다보니 이런 뮤지컬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를 나쁜 어른이 데리고 가서 나쁜 짓을 하려고 하는 내용에서 너무 섬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싫어요'를 외치라고 가르쳐주더군요.
무서워 하던 아이들도 '싫어요'를 외치면서 함께 용기를 얻는 듯 했습니다.

무사히 여자아이가 구출이 되고, 아이들은 환호를 했습니다.

제발 이런 뮤지컬을 공연하거나 관람하러 가는 일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47


2010.5.1

금나래아트홀에서 헬로우 모짜르트 뮤지컬 공연을 봤습니다.
영어버전이였지요... ^^;
가끔 한국어가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 영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보는 아이들이 내용의 진행을 물어오더군요.
영어교육이 몇 년인데... 겨우 띄엄 띄엄 알려주었습니다... 흠... -_-

의외로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용에 몰입을 하더군요.
하지만, 매직피아노를 살리기 위해서 노래를 부를 때 흠칫하는 우리 아이들...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영어로 불러야 하는데, 알 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은 조금 의기소침하였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공연 내용 ★

학원이 가기 싫어서 몰래 학원을 빠지고 놀던 누리, 마리, 보리에게 매직피아노가 나타나서 모짜르트의 초대장을 전해줍니다.

로코코 시대로 매직피아노를 타고 날아간 아이들은 모짜르트를 만나, 모차르트가 초대한 무도회에 가서 함께 춤추고 노래도 하고, 피가로의 결혼의 아리아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매직피아노의 하트를 아이들이 장난으로 떼어버린 후 기력을 잃은 매직피아노는 아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요.

매직피아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 "반짝반짝 작은별"을 부르는 것입니다.

매직피아노는 되살아나고, 잃을 뻔했던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달은 아이들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현재로 돌아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43


2010.4.25

금나래아트홀에서 플루트코리아 창단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피아노, 드럼, 금관악기 하나 이외에는 모두 플루트로 곡이 연주되었습니다(당연한가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Mixing the Malt, Quartett in kv298, 찌고이네르바이젠, 쉰들러 리스트, The Thunderer March, Waltz jazz Suite no.2, SYMPONY no.40을 연주하였습니다.

플루트의 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공연이였지요.

하지만... 역시 창단연주회여서인지 아직은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연주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40




2010.4.17

금나래아트홀에서 '새봄과 함께하는 "매직 일루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마술 공연이라 아주 기대가 컸었지요.
매지션은 박진수, 이훈, 최철승, 원보람(사진이 없어서... ^^;)님이 공연을 하셨습니다.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았었는데요, 약간의 실수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술의 비밀을 친절히 가르쳐 주신 셈이죠~ ㅋㅋ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에 폭 빠져서 아이들이 헤어나질 못합니다.

결국... 이후에도 다른 마술 공연도 갔어야 했다는... ^^;


큰 아이 친구와 함께 가서 마술공연이 끝나고 벚꽃놀이도 하였답니다.
따듯한 봄을 맞아 즐거운 경험을 했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10:08



2010.3.12

금나래아트홀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의 일환으로 "행복한 우리소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금천구청에서 제공하는 문화서비스가 많이 안알려져있어서 편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좀 예약하기 힘드네요~ ㅋㅋ

국악 공연만 있었어도 즐거웠을 텐데 퓨전 공연이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첫 공연은 '제주의 왕자'였는데, 정말 멋진 연주였습니다. 아이들도 알아서 박수를 치더군요.
역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두번 째 공연은 장순혁님과의 피리협주곡으로 '창부타령'이였습니다. 


세번째 공연은 최정아, 이미리님의 민요 메들리였는데요, 아이들이 이모들의 모습에 홀딱 반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집에 와서 한복을 입겠다고 어찌나 성화를 부리던지요~ ㅋㅋ


네번째 공연은 국악 반주에 맞춰서 길성원님께서  '맘마미아', '댄싱퀸'을 부르셨습니다.
뮤지컬 곡과 국악이 너무 잘어울려서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마치, 원래 반주인양 너무 잘어울리더군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다섯번째 공연, 박용갑, 김사량님의 탭댄스와 함께 입니다.
난생처음 탭댄스를 본 아이들은 구두로 소리를 내는 것에 굉장히 신기해했습니다.
게다가 너무 신나는 공연이여서 아이들이 함께 열심히 박수를 치면서 봤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사물광대팀의 사물놀이와 함께였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공연인데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저도 너무 흥에 겨워 연주가 끝나고 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질 않았었습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면서 아쉬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밤늦은 공연이라 아이들이 피곤할 도 한데 너무 너무 즐거워하며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합니다.
나눔예술이라 공연의 수준도 높고, 더군다가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땡큐, 나눔예술~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제1동 | 금나래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