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5 09:37


2010.8.14

오전에 금천한내 생태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다시 구로아트밸리로 달려갔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서 여름방학이 시작하기도 전에 예약을 해놓았었지요~ ㅋㅋ


원더랜드전은 아이들 미술 체험과 함께 전시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원더랜드 전 인증샷! ㅋㅋㅋ

전시를 보기 앞서 미술 체험 교실을 먼저 합니다.
아이들만 들어가서 체험을 하기 때문에 보호자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뭉글뭉글 생각구름'이라... 어떤 내용일 지 너무 궁금하네요!

체험이 거의 끝날 무렵, 보호자들도 체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뭉글뭉글 생각구름은 하얀 상자에 그림으로 꾸미고, 뚜껑에 솜으로 구름을 표현하는 것이네요. 타임캡슐도 만들엇 나중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 불만이 가득한 표정은??? ^^;


큰 아이가 멀리 있어서 잘 찍지 못했네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체험을 해서인지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이제 전시를 볼 순서!
자신들이 만든 생각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원더랜드 전의 내용은 작가의 상상력을 한껏 꽃피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하지만 모두 찍어 오는 것은 아니다 싶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몇 가지만 찍어왔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전 이 작품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들은 이 그림이 무섭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루의 체험이 끝나나 했는데, 전시가 끝나고 다시 우클렐레 페스티벌 공연을 보러 올라갔습니다.
바쁘다, 바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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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0:54


2011.1.15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보고 다시 구로아트밸리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찍 도착한 덕에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틀 비보이 - 러브스토리, 어떤 내용의 공연일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공연장이 꽉 찼더군요!

비보이 중 한 분이 나오셔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입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


내용 :
팀 리더 한얼과 부 리더 테리, 아름다운 해밀의 삼각관계입니다.
부 리더인 케리의 열등감은 질투와 만나 일탈이라는 결과를 낳습니다.
비보이의 삼각관계가 주제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학원 폭력이 더 부각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내용이 짜여져 있었지만 중간에 세사람의 갈등부분이 너무 길게 표현이 되어서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앵콜에서 사회자의 '퓨쳐핸접'의 요구에 열심히 '퓨쳐핸접'을 하고 있는 딸들입니다~ 팔이 마이 짧다!!! ㅋㅋ


솔직히 모든 비보이, 비걸분들의 춤실력이 출중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대무용수와 비보이라는 매치가 썩 훌륭하지도 않았습니다.(차라리 한국무용수가 나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많은 시도와 고민이 충분히 배어나오는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tbs의 온스테이지 방송에서 다시 배틀비보이 러브스토리를 보게되었습니다.
공연의 내용이 좀 다르고, 춤 구성도 좀 다르더군요.
오히려 방송의 내용과 춤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도 많이 찍으라고 하셨던 사회자분의 요구에 따라서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그러나... 앞에 큰 모자를 쓰신 분이 앉아 계셔서 계속 화면에 걸리네요... ^^;
공연장에서는 큰 모자는 삼가해주세요~ ^^*
그리고, 카메라가 좋은 편이 아니여서 화질이 좋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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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0:25


2010.12.26

오늘 구로아트밸리에서 '2010 다문화축제 - 우리의 얼굴, 우리의 노래, 우리의 춤'이 열렸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모두 감기로 고생중이라 고민을 했었는데, 잠깐 공연만 보고 오자 해서 다녀왔습니다.

왠일로 좌석이 별로 남아있지 않더군요.
예약을 했었지만 무료 공연이라 공연 시작시간에 도착했더니 남은 좌석이 거의 없어서 식구들이 따로 공연을 보아야 했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자리가 꽉 차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소리꾼 안이호님과 고수 김인수님께서 공연의 막을 올리셨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사랑가!
같이 보던 큰 아이가 자기도 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공연팀은 중국에서 오신 ‘하얼빈 민악 앙상블’이였습니다.
악기가 굉장히 특이했는데요, 우리나라 '해금'과 비슷한 중국의 '얼후', 조롱박과 대나무로 만든 퉁소의 일종인 '호로사', 그리고 피리, 피아노 이렇게 네 분이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하얼빈 민악 앙상블'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하면서 봤는데... 진짜 못하시더군요.
피아노랑 '얼후'는 얼추 음이 나와주는데, '호로사'와 피리는 정말 못들어줄 정도였습니다.
그냥... 아이들이 이런 특이한 중국 전통 악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호로사

다음은 베트남 분들로  ‘Vietnam Song Dance & Music Theater’를 공연하셨습니다.
이또한 특이한 악기가 대거 등장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줄로 매단 나무 실로폰 같은 '단 터릉' 정말 소리가 정말 너무 맑고 청랑하였습니다~
하나의 줄로 굉장히 다양한 소리를 내는 '단바우', 마치 일렉기타에 바이브레이션(?)을 주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우리나라 가야금과 비슷하게 생긴 '단찬', 철로 줄을 만들어서인지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뉘어 놓은 하프같은 '단 땀탑룩', 전용 도구로 치는데 이 역시 36개의 철줄! 
위의 '단찬'보다 더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굉장히 특이한 북이 있었는데,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여러 개의 작은 북들을 한데 묶어놓았는데 여러 가지 소리가 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공연이였지만, 역시 익숙하지 않은 가락이라서 별로 흥은 나지 않았습니다.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vivavietna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7>

다음은 필리핀팀이 아카펠라 공연을 했는데, 남자분 한 분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 분 덕분에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와 가사를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오신 세 분의 무용수와 두 분의 연주자분들께서 연주와 춤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주도 훌륭했지만, 춤에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후 이주여성연합회에서 '중국 전통 부채춤'과 '신강 위우얼 민족춤', '태국 전통춤'을 보여주셨지요.

마지막으로 전통타악연구소에서 '풍물놀이'를 하셨습니다.
게다가 상모도 계속 돌려주셔서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는 공연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흥이 나서 혼자서 박수를 치면서 봤다는... ^^;

마지막에 모든 공연자들이 모여서 신나는 놀이 한 판을 벌이셨습니다.
정말 '다문화 축제'다운 마무리였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어깨를 나란히하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마지막에 선물로 주신 '컵'이라고 할까요? ㅋㅋ
네 개나 받아와서 너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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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4:37


2010.12.22

오늘 구로아트밸리에서 소화제 콘서트 연말정산(?)이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소화제 콘서트에 나왔던 공연자들 중 가장 관객들의 호응이 컸던 3개팀을 선정하여 '소화제 콘서트 왕중왕' 콘서트를 열었지요.
사실, 집이 가깝지 않아서 소화제 콘서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왕중왕이라고 하니 솔깃해서 늦은 시간에 하는 콘서트였지만 열심히 가보았습니다.


처음을 팝 피아니스트 '윤한'님이 열었습니다.
달콤하고 나지막한 목소리, 가슴을 울리는 피아노 연주.
아~ 괜히 왕중왕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일천한 저로서는 처음보는 분!!! ^^;
아무튼 최근 KBS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OST '그대를 그리다'를 연주하며 TV드라마 등의 분야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도 안보는 지라, 처음 듣는 곡이였지만,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쿵'하고 나타난 그룹 '신나는 섬'
정말 신명이 나는 연주와 곡이였습니다. 여섯분이 정말 즐거워하며 연주를 하였고, 이내 관객들도 전염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큰 아이와 따로 앉아서 연주를 보게되었는데, 앞에서 큰 아이가 어찌나 신나게 몸을 흔들며 박수를 치며 공연을 관람하는지~, 콘서트 끝날 때 까지 아는 척(?)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
'신나는 섬'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 소속의 어쿠스틱 밴드라고 합니다.
진짜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절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달콤한 소금'
여성 보컬의 음색이 너무나도 유니크하면서도 귀에 감기더군요!
얼핏 어느 분은 자우림 필이 난다고 하시던데... 그건 아닌거 같고, 아무튼 참 좋은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이름이 '달콤한 소금'인 이유는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어줄 음식을 연주하고자 했다고 합니다.내일 콘서트라고 오라고 하시던데, 갈 수 없어 안타깝네요.

콘서트가 모두 끝난 후 윤한님과 달콤한 소금의 게릴라 싸인회가 있었습니다.
딸들이 어찌나 신나게 달려가서 싸인을 받아왔는지요~ 즐거운 추억 한 장이 될 것 같습니다~ ^^*


감기에 걸려 약먹고 고생하던 작은 아이는 시작하고 곧 잠이 들었다가 끝나고도 비몽사몽 인증샷에 참가하였답니다.
이래뵈도 싸인은 받아왔다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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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1:23


2010.12.12

구로아트밸리에서 전통나눔음악회를 보고 왔습니다.
도박중독예방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중독예방치유센터'에서 주최한 공연입니다.

해금연주그룹 '활'이 공연을 했는데요, 요즘 트랜드가 그렇듯 퓨전 공연이였습니다.

강은일 교수님께서 해설을 해주셨는데, 전통 국악에서 보조적인 역할만 하던 해금을 혼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로 독립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현재 강은일 교수님은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2008년 창단된 그룹 '활' 맴버들 대부분은 모두 강은일 교수님께 사사받은 제자들이지요.

오늘 공연은 19세기 곡들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첫 곡 상령산은 정말 템포가 느린 곡으로 한 마디가 무려 20박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느린 곡일 거라네요.
여섯 개의 해금과 장구가 아름답고 느린 선율을 연주했습니다.
해금에도 저음 해금, 중음 해금이 있는 건 오늘 처럼 알았습니다.
해금의 울림통 크기가 달라서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강은일 교수님게서 두 곡을 연주하셨는데, 정말 어떻게 해금에서 저런 소리가 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은일 교수만의 독특한 활대법 연주는 기존의 해금 연주와는 확연히 다른 음색과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세기 말 반주나 협주에만 사용되던 해금을 지용구라는 명인이 처음으로 독립시켜 산조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이후 피아노와 합주를 하여 황해도 민요인 '몽금포 타령', 'East Story'를 편곡하여 연주하였고, 만요곡, 육자배기, 아리랑 연곡을 연주하였지요.

마지막 각시타령은 큰 아이가 운동회날 춤춘 곡으로 너무 예쁘게 편곡이 되어 아이가 신나게 발장단을 맞추며 연주를 들었습니다.

앵콜곡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라밤바' 메들리였는데, 공연 중 관객들이 처음으로 박수를 치며 들었습니다.

공연 중간에 강은일 교수님께서 추임새를 넣으며 들어달라고 하셨는데...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ㅋ

해금이라는 악기가 마치 사람의 목소리 같다는 느낌을 오늘 처음 받았습니다.
한숨 쉬듯, 탄식을 하듯, 수다를 떨듯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소리에 절로 가슴이 떨리더군요.
문득 해금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

아이들은 오늘 공연의 포스터의 아씨가 너무 예쁘다고 한참을 들여다 보더군요. 그래서... 한 장 얻어서 벽에 떡하니 붙여놨습니다. 정말 고운 아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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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1:12


2010.12.10

구로아트밸리에서 푸치니의 라 보엠을 보고 왔습니다.

1시간 짜리 공연이라 재구성된 공연인 줄 알았는데, 좀 색다르게 각색을 하였더군요.
배경도 그냥 무대 구성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극의 흐름에 도움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상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영상의 내용은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한글 오페라만 보던 아이들이 과연 잘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보고 나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미미가 죽고 1년 후로 시작합니다.
막이 열리면 마르첼로는 4총사의 멋진 저녁만찬을 위해 로돌포, 쇼나르, 콜리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영역에서 훌륭히 성공한 그들...
그들은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깁니다.

오페라 '라 보엠'의 "보엠"은 보헤미안적 성향을 가진 예술가를 지칭하는 것으로,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을 각색한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작품입니다.
추운 겨울 서로의 찬 손을 맞잡으며 시작되는 주인공 로돌포와 미미의 사랑이야기 덕분에 오페라 '라 보엠'은 12월의 단골 공연 레퍼토리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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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08:41



2010.9.7

구로아트밸리에서 정치용의 美라클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공연이였으나 너무나 정통 클래식 공연이여서 7세, 8세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버거웠답니다.

하지만, 첼리스트 최하영양이 연주를 시작하자 급 관심을 보이네요~
굉장히 잘켠다고 연신 감탄입니다! ㅋㅋ

늦은 공연인데도 끝까지 열심히 보아준 아이들이 고맙네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美미(아름다운) 라이프(Life)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공연일시: 2010. 9. 7(화) 오후 8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ABC,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2010 클래식 공연 시리즈 ‘정치용의 아름다운 콘서트’가 하반기부터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W.A. MOZART          Opera 'Don Giovanni' Overture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테마에 의한 변주곡  / Vc. 최하영
P.I. Tchaikovsky       Variation on a Rococo Theme

하이든                 교향곡 제44번 E단조 ‘슬픔’
F.J. Haydn                Symphony No.44 in e minor ‘Trauer’

예술감독 & 지휘 : 정치용

지휘자 정치용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지휘자로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대학 재학 시절부터 아르스 앙상블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작곡가들의 현대 음악을 다수 초연해 지휘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 유학해 근대,현대 음악 해석의 거장인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 수업을 받은 그는 1989년 오스트리아 국영방송(ORF)주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등을 객원 지휘했으며 귀국한 후에는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해 고국 악단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98년 서울시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를 거쳐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로 활동했다.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중 다수를 국내 초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대표적인 곡으로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원주시향 명예음악감독,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 최하영
- 2010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협연자 선발 오디션 합격
- 2010 수원시향, 성남시향 협연
- 2010 독일 Schloss Bennigsen Music Festival 초청 협연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오케스트라)
- 2009 독일 드레스덴 Justus Dotzauer International Junior Cello Competition 1위
- 2009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미국 Wellfleet(Massachusettes) 독주회
- 2008 Kronberg Cello Masterclass Landgraf von Hessen 상 수상
- 2008 예술영재발굴캠프(한국예술영재교육원 주최, 문광부 후원)
- 백신중학교 1학년 재학,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
- 사사 : 정명화, 장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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