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0 17:31

이 날은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만 보내서 아이들 사진이 없습니다.

음... 별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유스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귀가 생겨서인지 아이들이 요즘은 굉장히 까다로워졌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24 13:44

모던팝스오케스트라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공연이 양천문화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다양한 크로스오버 콘서트 공연을 하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에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영화 OST, 뮤지컬, 시그널 뮤직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였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음악들이 오케스트라의 곡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이야말로 모던팝스오케스트라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달달한 공연을 보니 더욱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16 22:58

어느 날인가 TV에서 전유성이 기획한 클래식 공연이 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어 보여서 한 번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영등포아트홀에서 <얌모얌모 콘서트>가 있다고 해서 얼른 예매를 하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클래식 공연 속에서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시도를 많이 한 공연이였습니다. 색다른 기분도 들었고, 클래식 음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도 연신 깔깔 거리면서 공연을 보더군요.

 

색다른 시도의 즐거운 결과, <얌모얌모 콘서트>는 초등 고학년 까지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공연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3.15 15:23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아름다운 음악들이 흐르는 가운데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파랑새, 헨젤과 그레텔, 미녀와 야수 등 다섯 편의 명작 동화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연결하여 만들어진 음악 공연, <페페의 꿈>

 

처음에는 아이들이 너무 유치할 것 같다면서 콧대높여 공연장에 들어서더니 완전 극에 빠져서 열심히 보네요.

 

 

겁장이였던 페페가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용감하게 오로라 공주와 성안의 사람들을 구하게 되는 내용 중 흐르는 음악은 '엄미거위모음곡'이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클래식 음악 학습공연 답게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공연이였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4.14 10:37



2011.4.9

충무아트홀에서 '악기야 놀자' 클래식 악기 체험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하게 쑥쑥닷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공연을 보러 온 연령대가 너무 어려서 저희 아이들이 거의 왕언니였답니다~
공연 수준이 너무 어릴까 걱정을 했었는데, 공연이 시작되자 저의 이런 걱정은 따듯한 봄바람에 살랑살랑 사라지네요~ ^^
가까이서 악기를 보고, 듣고, 만지고, 그리고 다시 듣는 공연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체험이자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날은 현악기 공연을 보았는데, 아이들이 관악기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공연장 밖에는 클래식 악기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좀 일찍 도착했었더라면 찬찬히 봤을 텐데 아이들과 대충 보고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직접 보는 콘트라베이스!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합니다.
무대 위에서 보던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크기에 아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모든 현악기들에 관심을 가지며 과연 어떤 소리가 날까 궁금해 합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휘자복을 입으신 분께서 재미있게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악기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공연될 곡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십니다.
오늘은 현악 5중주의 연주를 듣는 날이네요~

봄을 맞이해서 봄에 관련된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공연장이 아니라 과연 소리가 잘날까 걱정을 했었는데, 의외로 좋은 소리가 납니다~ ^^


1부 공연이 끝나고 악기 체험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바이올린 체험을 합니다.
큰 아이는 바이올린을 좀 배운터라 은근 칭찬을 받습니다~ ㅋㅋㅋ


다음은, 첼로!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활을 잡고 켜는 법을 알려주십니다. 소리가 너무 좋네요~


마지막으로 콘트라베이스!!
묵직하고 웅장한 소리에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합니다.
한참을 선생님과 켜보더니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가장 좋답니다.
... 이러다가 콘트라베이스를 배우고 싶다고 할까 걱정이 되는... ^^;

악기 체험이 끝나고 다시 듣는 시작된 공연!
아이들의 집중도가 달라집니다!
자신이 만졌던 악기, 마음에 들었던 악기들에 시선을 맞추고 숨을 죽이며 공연에 집중하네요!!

공연을 마무리하시는 듯 하더니 아이들에게 나와서 함께 노래를 하라고 하십니다.
열심히 뛰어나가서 '곰 세마리'를 현악5중주와 노래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왈츠시간!!
행복한 봄 나들이를 가듯 사뿐사뿐 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제1동 | 충무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09:32




2010.11.30

11월 마지막날 영등포아트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부에 다녀왔습니다.

한시간 반 동안 서양음악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콰르텟X의 멋진 연주를 들을 수 있었지요.
비발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로 이어지는 서양음악사에 대한 즐거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재미있어한 부분은 모짜르트와 베토벤 부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너무 신나게 설명과 연주를 들었답니다.

조윤범님의 설명 중 "평균이 뭐예요?"라고 큰소리로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한 아이가... 작은 아이이입니다... ^^;
혹 방해가 되지 않았을런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만 뭐...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막을 수는 없었답니다... ㅠㅠ

아무튼 마지막으로 영화음악 3곡을 들으며 즐거운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생각나는 이야기들이라고 한다면...
비발디는 똑같은 곡을 100곡 작곡을 했다는 평을 들었다는... 정말 다른 음악과 비교해봐도 역시 비슷했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 헨델(남자입니다만)이 결혼을 한다면 과연 자식은????

... 음악이랍니다~ ㅋㅋ

모짜르트가 3살에 피아노를 연주하고, 4살에 작곡을 하고, 6살에 마리앙뜨와네트 공주에게 청혼을 했다는 일화도 즐거웠습니다.
베토벤이 28세부터 거의 귀가 안들렸는데, 마지막 곡 합창을 직접 지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슈베르트의 송어가 우리나라게서만 숭어로 불리운다는 에피소드,
작곡가 중 가장 잘생겼다는 멘델스존의 꽃미남시절의 초상화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불운했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서양음악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셨습니다.
아시는 분들이야 별다른 이야기가 아닐 수 있었지만 저와 딸들에게는 별천지의 이야기였지요~

또다른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

모짜르트 작곡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의 다른 이름은 "나 그거 알아"랍니다.
다들 이 음악을 들으면 하는 말이라서요~ㅋㅋ


공연이 끝나고도 열심히 화장실가고 준비를 하다보니 조윤범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의 패션감각이 조금 맘에 걸리더군요.... ^^;)
차마 싸인은 못받고 인증샷을 받아왔습니다~ ㅇ^^ㅇ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1동 | 영등포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08:41



2010.9.7

구로아트밸리에서 정치용의 美라클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공연이였으나 너무나 정통 클래식 공연이여서 7세, 8세의 아이들에게는 조금 버거웠답니다.

하지만, 첼리스트 최하영양이 연주를 시작하자 급 관심을 보이네요~
굉장히 잘켠다고 연신 감탄입니다! ㅋㅋ

늦은 공연인데도 끝까지 열심히 보아준 아이들이 고맙네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美미(아름다운) 라이프(Life)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공연일시: 2010. 9. 7(화) 오후 8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ABC,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2010 클래식 공연 시리즈 ‘정치용의 아름다운 콘서트’가 하반기부터는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W.A. MOZART          Opera 'Don Giovanni' Overture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테마에 의한 변주곡  / Vc. 최하영
P.I. Tchaikovsky       Variation on a Rococo Theme

하이든                 교향곡 제44번 E단조 ‘슬픔’
F.J. Haydn                Symphony No.44 in e minor ‘Trauer’

예술감독 & 지휘 : 정치용

지휘자 정치용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지휘자로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대학 재학 시절부터 아르스 앙상블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작곡가들의 현대 음악을 다수 초연해 지휘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 유학해 근대,현대 음악 해석의 거장인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 수업을 받은 그는 1989년 오스트리아 국영방송(ORF)주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등을 객원 지휘했으며 귀국한 후에는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해 고국 악단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998년 서울시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를 거쳐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로 활동했다.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중 다수를 국내 초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대표적인 곡으로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원주시향 명예음악감독,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 최하영
- 2010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 협연자 선발 오디션 합격
- 2010 수원시향, 성남시향 협연
- 2010 독일 Schloss Bennigsen Music Festival 초청 협연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오케스트라)
- 2009 독일 드레스덴 Justus Dotzauer International Junior Cello Competition 1위
- 2009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미국 Wellfleet(Massachusettes) 독주회
- 2008 Kronberg Cello Masterclass Landgraf von Hessen 상 수상
- 2008 예술영재발굴캠프(한국예술영재교육원 주최, 문광부 후원)
- 백신중학교 1학년 재학,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재학
- 사사 : 정명화, 장형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22 08:25


2010.11.25

강남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목요상설무대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윈드 앙상블"로 타악기군과 관악기군들이 연주를 하는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였는데요,
그렇게 많은 종류의 타악기와 관악기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이신 서현석님께서 직접 관악기를 소개해주시면서 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공연이였던 것 같습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서현석님을 뵈었는데요... 종이랑 용기가 없어서 싸인은 받지 못하고 왔습니다.
밤에 너무 후회가 되서 잠을 설쳤다는... ㅠㅠ

가벼운 곡들이 대부분이여서 정말 즐겁게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강남구민회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17 12:13


2011.2.9.


500명을 초대했다고 해서, 인파가 몰리기 전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고 공연시간보다 훨씬 일찍 영등포아트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유석이라네요... ^^;
사람들도 생각보다 적게 왔습니다. 그래서 인지 공연 내내 정말 조용히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으셨던 서희태님께서 해설을 하는 클래식 공연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를 하였습니다.
콘서트 제목은 '클래식, 댄스를 입다'입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클래식에 즐거운 댄스를 입혀서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제를 위해서 과감하게 무대에서 음향반사판을 치우셨습니다.

공연 초반에는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역시... 소리가 심플하네요... ^^;

이후 공연은 전자 바이올린과 마이크를 사용한 노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설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습니다.

마지막 앵콜 공연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지휘자 서희태님께서 직접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흔치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진짜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ㅋㅋㅋ

오늘 공연의 재미있었던 점은 바로 '군대 박수'입니다!
보통 공연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나와 박수를 친다거나 하면 엇박 박수가 나오게 마련인데, 오늘은 정말 군대 박수처럼 박자가 딱딱 맞더군요~ 게다가 박수의 시작과 끝도 얼마나 잘맞던지, 누군가 앞에서 지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데, 추첨 이벤트 명단이 나왔네요.
총 33명을 추첨하였는데 작은 아이가 당첨되었습니다!! ㅋㅋ
내일 반찬 걱정은 없어졌습니다~ ^^*

참, 바이올리스트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제2바이올린을 맡았던 신비님으로 바뀌었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1동 | 영등포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2.17 12:07

 

2011.2.13


오늘 예술의 전당에서 '연인들을 위한 콘서트'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연은...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왠지, 두 시간 공연이 와닿지 않더라구요... 왜 일까요?
야구로 치면 2군 게임을 보고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