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18:40

방학을 맞이하여 우주 과학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캠프가 있어서 아이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만 가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라 아이들의 이야기만을 들어보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정말로 잠자리가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다른 것도 재미있었다구요~ㅋ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참 멋지네요!!

 

 

 

 

 

 

 

 

 

 

 

 

체험도 참 많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잠자리!!

 

 

왠지 우주선에서 자는 듯한 기분이 드는~

 

2박 3일동안 처음보는 언니, 동생들, 친구들도 사귀며 인성과 지성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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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58

드디어... 밀렸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네요!! 감동... ㅠㅠ

... 물론... 초등 입학전 포스팅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건 포기하려고 합니다. 도저히 올릴 수가 없네요. 너무 방대한 양의 포스팅이라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만일 올리게 되면 아마 이 블로그가 폭파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캠프는 1박 2일 캠프라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캠프가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이라 집 근처인 관계로 동대문청소년수련관까지 가지 않고 바로 복지관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입실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침 선선한 때 자전거를 타고 놀자며 스피돔에 갔는데, 경륜 시즌이 시작되서 12시 30분 부터 자전거를 대여해준다네요... 결국 완전히 더울 때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ㅋㅋ

 

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할 체험이 굉장히 많아서 오히려 제가 체험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만 보내놓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자정이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지금 체험이 끝났어요~ 이제 씻어야 해요~"

"여보세요! 지금 체험이 끝났다요??"

"뚜.. 뚜.. 뚜.. 뚜.."

이런... 무지무지 흥분된 목소리의 딸! 알고보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난 커피를 다 마셔서 그랬었다네요~ ㅋㅋㅋ

체험 일정이 워낙 짜임새가 있어서 정말 즐거운 캠프였다고 나중에 딸이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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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12:18



저 : 송재환 / 출판사 : 글담출판사

 

'우리아이 수학약점' 中에서 [수학을 잘 하는 여섯 가지 비결]

 

첫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하고 암기하라!

문제는 개념 원리에 충실하지 않고 가르치니까 배우는 아이들도 충실하게 못 배우는 탓도 있다.
예를 들어, 2×4의 정답을 물어보면 8이라고 쉽게 대답하면서 ★×2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2학년 때 곱셈을 배울 때 2+2+2+2=2×4=8로 배운다. 하지만 2×4의 개념을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곱셈의 의미에는 관심조차 없고, 구구단을 외워 정답만 맞추기에 급급하다.
2×4는 2를 4번 더한다는 의미이므로 ★×2=★+★=★★이 정답이다.

이렇게 수학은 개념을 정확하게 알면 심화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개념의 위력이다.

도형도 마찬가지인데 ‘사각형은 네 선분으로 둘러싸인 네 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영어 스펠링을 외듯 도형의 정의를 술술~ 말해야 한다. 도형영역에서 이유를 쓰라는 문제가 적지 않은데 이때 정의를 제대로 알아야 풀 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공부할 게 별로 없다고 한다. 사회처럼 외울 것도 없고 몇 가지만 알면 된다고 하는데, 그 몇 가지가 바로 개념이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과거에 비해 개념 원리에 충실하게 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보다 교과서를 제대로 풀어보는 것이 좋다.

둘째, 연산 훈련을 하라!

초등수학은 수·연산이 50%를 차지하는데, 2학년의 단순 연산문제 (예: 27+34= )와 6학년 단순 연산문제(예:½+¾-0.1= )가 출제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르다. 2학년의 문제는 척~ 보아도 답이 보이는 그야말로 단순 연산문제이지만 6학년의 문제는 사칙연산을 총동원해서 풀어야 하는 풀이과정이 길어져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빨리 풀어야 30초, 늦게는 3분이 걸리기도 한다. 실제로 1,2학년은 시험지를 나눠주고 10~20분만 지나면 다 풀었다고 한다. 5,6학년이 되면 종이 쳤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아무리 수학을 잘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빠르고 정학하게 풀기 위해서는 당연히 훈련을 해야 한다. 개념원리를 안다고 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해야 효과가 있다. 연산 훈련은 학습지나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를 활용하면 충분하다. 운동하기 전에 준비운동 하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수학공부 하기 전에 연산훈련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참고로, 연산훈련 방법으로 주산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최소 1년 이상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몇 개월 하다가 그만둘 거라면 안 하는 것이 낫다.

셋째, 독서를 하라!

아이가 4학년만 되어도 수학이 어려워 못 가르친다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5학년이 되면 아이가 문제집만 들고 와도 두렵다고 한다. 사실 엄마들이 배우던 과거에 비해 오히려 쉬운데도 왜 그럴까? 문제의 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단순 계산에 치중했다면 요즘에는 계산문제라도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실제로 서술형 문제를 내면 정답자가 줄어든다.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굳이 수학적인 문제가 아님에도 용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까지’라는 말이 포함인지 아닌지를 몰라 못 푸는 경우도 있는데 ‘이튿날’의 의미를 몰라 틀리기도 한다. 그런 아이를 수학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책을 읽혀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다고 수학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적 어휘를 잘 알아야 한다. 동화책이나 이야기책은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하는 것은 빠르다. 하지만 수학은 수학적 어휘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서술형 문제를 못 풀면 수학을 잘 할 수 없는데 문제를 읽다가 못 푸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되도록 명작과 고전을 읽혀라.

넷째, 문제집을 잘 활용하라!

어머니들의 문제는 문제를 너무 많이 풀게 하는 것이다. 문제집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한 학기에 3권정도 푼다고 하면 하루에 두 장 정도 풀게 하면 적당하다. 문제집을 풀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것이 좋다. 30분∼1시간 정도 정해서 풀게 하면 시험연습도 되고 집중력도 향상된다. 답안지는 뜯어서 따로 보관하고 채점은 반드시 부모가 해준다.

다섯째, 오답공책을 작성하라!

틀린 문제는 반드시 아이가 다시 풀게 하고, 또 다시 틀리면 오답공책을 작성하게 한다. 오답공책은 틀린 문제를 옮겨 적는 것보다 문제를 오려 붙이고 풀이과정을 적도록 한다. 수학은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린다. 그러므로 시험 보기 전에 반드시 오답공책을 풀어보게 하여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재밌게 하라!

조작활동으로 많이 접근하고 가급적 몸으로 하는 수학이 되도록 한다.
방학 중에는 비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바람직한 프로그램이 많은 수학캠프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출처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562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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