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16:32

 

 

 

 

평소 환경오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진 아이들과 에코 캔아트를 체험해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소셜커머스에 할인이 떴습니다.

 

에코 캔 아트 체험은 버려진 캔으로 클래식 비행기 만들기입니다. 버려지는 캔으로 이렇게 멋진 예술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자원재활용에 대해서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옳다구나!! 하고 예약을 하고 다시보니 충남 아산네요!!!

망했습니다... ㅠㅠ

 

결국 하루 여행한다 셈 치고 가기로 하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먼 길을 여행해서 도착한 곳은 어느 휑한 공터에 허름한 주차장이였습니다. 이건... ??

허름한 매표소에는 사람도 없고, 허름한 입구는 곧 허물어질 것만 같습니다...

따가운 신랑의 눈초리를 받으며 매표소를 도니 캔으로 만든 반짝이는 멋진 조각품들이 잔뜩이네요~ 살았습니다... ^^;

이후로 열심히 구경하면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음... 하지만 넓지는 않는 곳이였습니다. 뭐, 체험전시장이니까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병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요...

저 표정은 진짜로, 결코 시킨 것이 아닙니다!! --;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토토로! 통통함이 매력인 녀석들과 찍어봅니다~

 

 

 

아이들이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 월-E입니다. 이 아이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반갑다~ ^^*

 

 

... 얘들아, 그거 진짜 화장실 아니라니까!!! ㅜㅜ

 

 

 

신나게 구경을 하고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만들기 재료는 대부분 만들어져 있고 아이들은 조립만 하면 되는 체험이네요. 물론 위험하기는 하겠지만 좀 두들기거나, 자르거나, 구부리는 체험도 함께 였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정말 뚝딱 만들었습니다. 정말 뚝딱...... ^^;

 

약간은 허무한 생각에 근처에 들러볼 곳을 여쭈어 봤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이 볼 만 하답니다. 먼 길 왔으니 많이 보고 가야겠죠?? ㅋㅋ

 

자,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으로 떠나봅시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