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0. 16:51

금나래 아트홀에서 우리음악 <가락> 공연이 있었습니다.

국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신나하며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공연은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아리랑, 초연곡 '가락', 쑥대머리 등의 국악과 영화 O.S.T인 리베르 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과 팝송 등을 연주하였습니다.

정통 국악곡도 좋지만 이 날은 국악으로 듣는 팝송도 좋았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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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6. 09:22

   그동안 아이들과 많은 국악 공연을 보러 다녔는데, 그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공연이였습니다.

   사실, '렉쳐콘서트'는 보통 클래식 공연의 한 형식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국악 공연은 렉쳐 콘서트의 형식을 입히고, 아이들의 큰 사랑을 얻어냈던 캐릭터 '엉뚱박사님'의 등장시켜 공연 시작부터 아이들의 눈을 확~ 사로잡는 공연이였습니다.

   제목도 너무나 재미있는 <우리음악 사용 설명서>라니! 제목마저도 신선한 공연이였습니다.

 

   사실... 어른인 제 눈에는 허술하기 그지없는 변장의 엉뚱박사님이었지만, 그 허술함 때문인지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사실, 공연의 첫 시작은 엉뚱박사님의 즐거운 진행으로 시작되었지만, 음악 자체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가락들이라서 음악에 대한 집중보다는 언제 박사님이 나오나 기다리는 재미로 공연을 봤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에 악기에 대한 설명이나, 국악에 대한 설명 등이 엉뚱박사님의 입에서 나오니 그 집중도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어린이 국악 공연의 새로운 한 형태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아이들이 연신 재미있었다고 하니 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엉뚱박사님~ 다시 또 만나요~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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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31. 00:04

 

 

 

요즘들어 국립국악원에 갈 일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국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국악 공연을 보지 못하고 있어서 걱정하던 차, 제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금천구청에서 좋은 국악공연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둘째 아이는 과학 수업과 겹쳐져서 앞부분을 못봤는데, 뒷부분만 보면서 너무 아쉬워하였습니다.

다행히 작은 아이도 좋아하는 영화OST부분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악으로 전해주는 영화OST도 나름 색다르더군요.

SingSingSing, 리베르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Love Affair, Isn't she lovely 등을 메들리도 들려주셨는데, 사실 마지막 두 곡은 조금 느낌이 살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조금은 색다르지만 국악의 즐거움은 조금 반감된 듯 느껴졌습니다.

음... 너무 보수적인 귀를 가진 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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