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16:18

더운 여름, 서늘한 기운이 도는 연꽃 가득한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연꽃수목원>이라는 이름이었을 때 다녀왔는데, 지금은 <그린리치팜>으로 바뀌었네요.

 

 

그 당시는 만길은 공사중이어서 보지를 못했는데 완성이 된 모습이 참 궁금했습니다. 아주 멋있을 것 같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연꽃수목원(그린리치팜)은 크게 수생식물원과 수목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모네의 연원이라는 수생식물원은 거의 연꽃으로 가득해서 따가운 햇볕을 받으면서도 왠지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면서 작은 나무길이 있었는데, 그곳이 황금메타세콰이어길이었네요. 아직 나무들이 작아서 메타세콰이어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ㅋ

아무튼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면 모네의 연원을 만나게 되는데 정말 화려하게 피어있는 연꽃들이 가득했습니다.

 

 

 

 

 

 

 

 

 

 

 

 

 

중간에 아주 예쁜 허브샵과 까페가 있어서 한참 구경을 하다가 아이들 향수와 비누도 사고, 시원하게 연꽃빙수와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레의 정원을 테마로한 수목원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밀레의 정원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밀레의 작품 설명도 있었지만, 밀레의 작품을 3D로 형상화한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잠시 시원한 오후를 선물받은 기분이 드는 연꽃수목원(그린리치팜)이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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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09:13


2010.8.26

시흥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연꽃테마파크라고 하네요. 조금 늦게 가서 꽃이 많이 졌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만화에서 보던 아이들이 누워도 될만큼 커다란 연잎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꽃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지 처음 알았습니다.
연잎에 도르르 구르는 이슬도 너무 예쁘고, 수줍게 핀 연꽃도 예뻤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연잎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정말 더위가 확 가시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아이스크림도 커서 아이들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제가 깜빡 잊고 카메라 밧데리를 여분으로 안가져가서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그 아름다움이 반감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관곡지에도 포토존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연꽃 속의 두 요정입니다. 제 딸아이와 함께 놀러간 친구입니다.


만화에서 본 너무나도 넓직한 연잎입니다. 살짝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


워낙 넓은 곳이라서 가는 곳 곳 다른 연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귀여운 연꽃이였습니다.







드디어... 지친 아이들... 너무 덥기는 했지요. 그래도 곧 아이스크림으로 기력을 회복했답니다~
내년에는 꼭 한창일때 와봐야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내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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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연성동 |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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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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