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23:56

이제 외출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놀토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체험이 가능하기에 또다시 광클릭으로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

 

이 날 아이들이 할 체험은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대나무 활과 화살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였습니다.

하루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대나무 활과 화살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난 후 과녁에 맞추는 활동도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날라가서 과녁에 '턱'하고 붙는 모양새가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대나무로 못만드는 것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대나무 물총, 의외로 물이 잘 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이라 이 물총으로 물총싸움에 나갔다가는 아마 뭇 아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시간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부터 타악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놀토에 가실 곳이 없으시다면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당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외출이 어려운데 훈련삼아 나갔더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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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9:38

 

 

 

이번에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창의세계체험>이라는 프로그램이 4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그 중 '인도편'입니다. 아이들만 참가하는 체험인지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3시간에 걸쳐서 인도에 대한 역사,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 선생님 3분과 인도 선생님 한 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다양한 내용을 배운 듯 한데...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관계로 내용은 패쑤~ ^^;

 

 

인도 여성들이 두 눈 사이에 붙이거나 그리는 점을 '빈디'라고 합니다. 빈디는 빈두에서 유래된 말로 방울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인도인들은 양미간에 '제3의 눈'이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빈디'를 붙이고 인도의 전통음식 난과 커리를 먹고 있습니다.

단! 꼭 인도어로 말을 해야 음식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여기서 인도어 몇 마디를 배워볼까요?

 

1. 어서오세요 - 쏘아가덤

2. 무엇을 드릴까요? - 갸 카이에가

3. 난과 커리를 주세요 - 난 아 커리 디지예

4. 얼마입니까? - 담 갸해

5. 100루피입니다 - 쏘 루피

6. 여기 있습니다 - 댠리바드

7. 맛있게 드세요 - 머흘카이예

8. 고맙습니다 - 슈크리아

 

이 외에도 이런 저런 인도어를 배워서는 자꾸 써먹네요~ ㅋㅋㅋ

 

아이들 체험이 끝나고 남은 음식을 엄마들에게 제공해주셔서 조금 맛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 난과 커리를 좋아하는 지라 너무 아쉬운 양이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 ㅋㅋㅋ

 

다음 시간에는 일본편으로 그 날은 '다꼬야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결코 먹는 것 때문에 체험을 신청한 것이 아닙니다!!! 암요!!!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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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9:59

 2012년 6월 23일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토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인 "함께여서 행복한 토요일" <펠트머리방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바느질하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작년에 한 번 펠트공예를 경험보았던 터라 피 좀 보면(?) 되지라는 심정으로 체험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펠트머리방울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너무 예쁜 머리방울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저는 10땀도 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컸네요.

이제부터 옷수선은 아이들에게 맡겨야 겠습니다!!! -_-+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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