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4.16 I LOVE YOU 팝업카드 만들기
  2. 2011.03.17 고슴도치 아이
  3. 2011.03.17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
2017.04.16 00:53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발렌타인 데이에 사용하기 좋은 팝업카드입니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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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08:53
고슴도치 아이 고슴도치 아이
카타지나 코토프스카(Katarzyna Kotowska), 최성은 | 보림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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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핏줄이 아니라 사랑입니다'라는 붉은 띠에 적힌 글이 가슴에 와닿는 책이였습다.
아이를 너무나 기다리지만 아이가 없는 부부가 있었답니다.
부부는 결국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가시가 돋아있는 아이. 부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몸에 상처를 입어가면서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부부의 손길에 아이의 가시가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아이의 마지막 가시가 빠지는 장면에서 울컥 눈물이 솟아났습니다.

그래, 아이는 사랑으로 키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먹으며 자라나는 존재인 것인 것입니다.
비단, 입양을 한 부모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너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가 날아가자 아이들은 너무 놀라더군요.
부모를 남겨두고 떠나가는 장면이 이해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동안 말을 않던 큰 아이가 말을 하네요.
"엄마는 내가 꿈을 향해서 날아가면 외롭지 않으실까요?"
"......"
"그래, 외로울 지도 모르겠지. 하지만 말이다. 외로움은 잠깐일꺼야.
너희들이 꿈을 향해 아름답게 날아가는 모습이 이 엄마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란 것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한참을 먹먹한 가슴으로 아이들을 안아주었답니다.
고맙다, 딸들아!


다음은 이 책을 읽은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쓴 독후감입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내가 생각한 것은 아이들에게는 가시가 돋아있습니다.
하지만 가시를 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사랑입니다.
아이들에겐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
 
이 책을 읽었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한테 한 명의 동생이 있는데요.
그 아이는 호기심 많고, 사고 잘치고, 총명하게 생긴 아이입니다.
그 아이를 아주 미워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참 후회스럽습니다. 그래도 좀 참을 걸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에게 무얼 해주고 싶습니까?
두려움, 미움 같은 걸 주고 싶습니까?
안되지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제목에 나오는 아이는 커서 꿈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난 그때 참 감동받았습니다.
고슴도치 아이, 참 감동적이지요?
 
, 이제 바이! 바이!

 


추신: 제가 시를 하나 지었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제 목 : 나의 가장 소중한 것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빗방울입니다.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꽃잎바람입니다.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폭포입니다.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샛소리입니다.
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은 민들레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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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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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00:04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 (양장)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 (양장)
윌리엄 스타이그(William Steig), 조세현 | 비룡소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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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께 치료를 위해 아프리카로 와달라는 전보가 도착합니다. 해외 여행은 가본 적이 없는 드소토 선생님과 부인 드보라는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아늑하고, 즐겁게 여행을 하며 도착한 아프리카.
뜻하지 않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 드소토 선생님!
결국 어렵사리 위험에서 벗어나서 치료를 무사히 마치게 됩니다.
모든 치료가 잘 마무리되자, 부부는 요양도 할 겸, 새로운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사실 이야기의 흐름에 의외성이 있어서 신선했으나, 그 의외성에 큰 재미가 없어서 전반적으로 아주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는 책입니다.
처음 홍키통크가 등장을 했을 때는 급하지만, 가난한 다른 환자가 있어서 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지고 등장을 했더군요. 홍키통크로 인한 갈등은 별다른 감흥없이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쥐이지만, 자신보다 큰 동물들을 고쳐주며, 남을 위해서 일하는 드소토 부부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주제에는 걸맞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홍키통크와 무담보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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