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14:59

 

용산구에 있는 해태제과 본사에서 색다른 전시회가 열려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사실, 해태제과 본사에는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이미 두 어번 다녀왔던 곳이랍니다.

<엄마는 도슨트展>은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일상적인 사물들을 소재로 12명의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소소하게 숟가락, 전구, 장난감 등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인형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예쁜 인형들이 가득한 전시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 작품, 오즈의 마법사를 소재로 한 작품에서는 떠날 줄을 모릅니다.

 

 

 

예쁜 인형들과 아이들을 떼어놓기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세종문화회관 "ART & COOK" 전시를 보러갈 시간이네요. 가자, 얘들아!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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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01:13


2010.7.31

여름방학, 아이들과 하루에 두 군데를 다니려고 한달 전에 예약을 해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일사병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였지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오전에는 남영동에 있는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 있는 체험활동을 하러 갔더랬지요.
로비에 과자로 만든 집이 있었습니다.
진짜, 크더군요. 멋지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입 크게 베어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악어시계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여러가지여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복작복작하더군요.
악어시계는 크라운해태제과의 아이스크림 포장지로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신나하면서 만들더군요. 사실, 재미있었습니다.


잠시 후 두 번째 신청해놓은 '피카소의 큐비즘 세모나라 네모세상' 체험은 아이들만 참여하는 체험이였습니다.
휴식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나오니 과자로 피카소처럼 그림을 그렸더군요~ ㅋㅋ
그런데... 맛은 없었습니다, 눅눅해 져서요~ ^^;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과자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비싸더군요.
휴게소에서 대부분의 보호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공짜는 뭐하더라도 그냥 포장비 정도만 받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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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크라운제과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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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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