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00:14
상냥한 미스터 악마 상냥한 미스터 악마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Christine Nostlinger), 김영진 | 소년한길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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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미스터 악마
정말 상냥하게 악마의 세계에 대한 많은 설명이 겯들여진 책입니다.
작가의 상상이 정말 한없이 뻗어나오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악마들의 세계에는 절대로 인간이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악마들은 인간 세계로 와서 여러 가지 기술들로 사람들을 악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워낙 인간들이 악해서 악마들이 할 일이 없다네요.
그래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착한 부르너 부부를 악하게 만드는 내기가 시작됩니다.

우연히 악마 상급 학교 열등생 벨체가 이 일에 뽑히게 됩니다.
보라빛의 너무나 선한 눈을 한 벨체, 결국 인간들이 착한 일을 하게 도와주거나, 부르너 부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맙니다.

결국 악마의 모든 시도는 덧없이 실패로 돌아가고 오히려 악마들이 이 무서운 인간 세상에 다시 나타나지 않으리라 마음을 먹습니다.

재미있게 읽다가 문득 아주 씁쓸한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
악마보다 더 악하고, 악마보다 더 무서운 무기를 만들고, 악마보다 더 대단한 인간 세계에 사는 불쌍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작은 회한이라고나 할까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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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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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23:43



2010.7.14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을 예약하여서 갔습니다.
지난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었는데, 예약을 해야하는 줄 모르고 갔다가 체험을 못하고 왔었지요.
이번에는 잊지않고 예약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잊고 갔네요... ㅠㅠ

아무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았습니다.
깨어진 그릇도 맞추어 보고, 장군복을 입어도 보고,
탁본을 떠보기도 하고, 탈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한참을 놀다가 보니 야외 마당도 있습니다.
에너지체험도 겸할 수 있는 좋은 놀이터더군요.
아이들이 노는 동안 저도 열심히 패달을 밟으며 라디오를 들었답니다~ ^^*

다음에는 체험학습을 하러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꼭 카메라를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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