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7. 00:37

마술쇼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금나래아트홀에서 준비를 해주셨네요. 간간히 이곳 저곳에서 조금씩 마술쇼를 접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마술만으로 된 공연은 본 적이 없어서요~

두근 두근 기대하며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술사 두 분의 공연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마술사들의 손은 타고나야하는 거구나.. 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 트릭을 전혀 알 수 없었다는!!

아이들은 입을 벌린 채 다물줄을 모르고 90분을 박수를 치면서 앉아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입을 많이 다물고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지라... ㅋㅋㅋ

즐거운 공연,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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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cy7599.tistory.com BlogIcon 지후대디 2013.03.07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나라 아트홀이 어딘가요?
    서울, 경기라년 저도 딸과 함께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thinkhouse.tistory.com BlogIcon 생각의 집 2013.03.07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도와 가까운 금천구청에 있는 금나래아트홀이랍니다.
      1호선 금천구청 역에서 내리시면 5분거리입니다.
      좋은 공연을 굉장히 많이해서 문화혜택을 보고 있는 중이지요~ ^^*
      예약은 금청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해서 편리하지요~

2013. 1. 25. 12:32

 

 

템플스테이가 끝나고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 다시 킨텍스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침, 마술의 비밀을 살짝 알려준다는 <Magic Knock>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9명에 어른은 단 두명, 게다가 어린아이도 있어서 관람 자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우려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팀을 나누어 신나게 관람하고 체험을 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여자아이들팀을 맡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술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신이 났었지만, 서서히 마술의 신비가 벗겨짐에 따라서 급흥미가 떨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술쇼 보는 것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ㅠㅠ

그래도, 알 수 없던 비밀을 알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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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6. 09:13


2010.8.15

다행히 포스팅이 일 년은 안늦었네요~ ㅋㅋ

인천어린이박물관에서 무료 마술공연이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길을 나섰습니다.
인천어린이박물관을 처음 찾을 때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박물관 건물이 따로 있는 줄 알고 찾다보니 인천월드컵경기장 한켠에 입구가 있네요.
인천어린이박물관을 찾아 헤맨 덕분에 이후 다른 박물관을 찾을 때 수월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흠... 트롱프뢰유 뮤지엄을 가기 전부터 포즈가 남달랐군요! ㅋㅋ


바로 마술 공연이 시작되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아마, 인천어린이박물관에는 마술을 배우는 수업이 있나 봅니다.
그 마술을 지도하시던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공연이더군요.
선생님 다운(?) 공연이였습니다~ ^^;


마술 공연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박물관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둘러보면 둘러볼 수 록 드는 생각은 "종합선물 세트"라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어린이박물관을 많이 돌아다녀보았는데, 인천어린이박물관은 이런 저런 어린이박물관들에 있는 체험들을 모아 놓은 것 같았습니다. 어린이박물관을 여러 곳 갈 계획이 없으시다면 인천어린이박물관을 추천합니다~ ^^*


마침 테디베어 전시회를 열고 있어서 전시도 보고 테디베어 옷을 갈아입히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나중에 강원도 테디베어 박물관에 놀러 가자고 했는데... 전 이 날 본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_-+


이날 아인슈타인 박사님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공을 던져라> 코너입니다. 목표물이 지나가는 화면에 공을 던져서 맞추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 게임을 하는데, 옛날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을 일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거울로 착시효과를 체험해보는 코너입니다. 그냥 거울이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체험이네요. 아이들 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70년대 학교가 재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풍금을 참 오랫만에 봤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주는 코너네요.


세계 각국의 가면들이 전시가 되어 있고, 써볼 수도 있었습니다.


공룡관도 있네요. 작지만 볼만한 코너였습니다.


누가... 작은 아이 좀 말려주세요~ ㅋㅋ


세계의 신기한 조각들과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워낙 아프리카 방면의 조각들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세계 민속 악기 체험 코너도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신기한 악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다양한 전시와 체험들이 있어서 하루를 정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 인천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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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7. 08:22
빛은 물과 같단다 - 라틴어린이환상동화 빛은 물과 같단다 - 라틴어린이환상동화
카르메 솔레 벤드렐, 카르메 솔레 벤드렐, 송병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ia Marquez) | 좋은엄마 | 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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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린이환상동화‘라는 표지의 탭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책입니다.
‘백년 동안의 고독’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는 ‘빛은 물과 같단다’라는 동화책으로 ‘마술적 사실주의’를 온전히 느끼게 해줍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상이 현실이 되었던 적은 별로 없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상상과 현실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모호한 경계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기만 하다면 말입니다.
어른들은 이해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세계.
빛이 물과 같다는 말을 순수하게 믿은 아이들이 갖게 되는 마술같은 경험.
마술과 같은 경험은 어느새 사실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결말에 다시금 책의 내용을 되짚어보게 만드는 작가의 상상.
‘성훌리안 초등학교 4학년의 모든 아이들은 카스테야나 가 47번지의 아파트 5층에서...라는  사실적인 결말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순수한 어린 시절에 대한 동경일까요, 욕심과 탐욕에 무릎을 꿇은 어른들을 닮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경고일까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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