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1 07:43

 

프라움 악기 박물관에서 나와 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사실, 두물머리는 양수리의 원래 이름이라고 하네요. 두 개의 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너무 예쁜 한글 이름입니다.

 

한참 더운 날씨임에도 두물머리를 향해 걷는 길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멋진 풍광에 마음을 빼앗겨서 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않은 것을 보니 힘들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사실은 핸드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제대로 찍어오지를 못했습니다. 얼마나 아쉽던지요... ㅠㅠ

 

둘레 둘레 두물머리의 흙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만나게 되는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는 곳. 그곳에 서서 바라보는 강물의 흐름은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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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22:26

작년 뜨거운 여름~ 바이올린 만들기 체험이 '프라움 악기박물관'에서 있기에 아이들과 두물머리 구경도 할겸 길을 나섰습니다. 사실, 악기 박물관도 소리 박물관도 다녀온 터라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도착을 해보니 참 예쁘고 멋진 박물관이네요~ ^^*

 

 

실내도 너무나 이국적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일츠에는 악기 작업실이 재연되어 있고, 악기 역사에 대해서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현악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만들기 체험 전에 여러가지 전시물을 보다가 악기 체험하는 공간을 만나서 열심히 악기 연주(?)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지만 열정적인 소리는 가득했습니다~ ^^

 

 

드디어 아이들이 바이올린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박물관 주변을 돌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전 사실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바이올린을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두꺼운 종이로 만들었네요. 그래서인지 바이올린이 미끈하지 않고 둥급니다... ㅋㅋㅋ

뭐, 바이올린이 중요한가요? 그 원리가 더 중요하지~

 

 

 

만들기가 끝나자 선생님께서 악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악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흥미진진하였습니다~ -_-+

 

즐거운 체험을 마치고 두물머리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실, 아직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거든요~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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