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놀이방/활동체험'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7.12.08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불가능한 <인공암벽타기> - 보라매공원
  2. 2017.12.07 토요일, 그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보라매공원
  3. 2017.12.07 전시관도 있지만 체험도 가능한 <과학체험> - 과학전시관
  4. 2017.12.06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주과학 역량계발 캠프>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5. 2017.12.05 흙으로 빚는 예술 <여주도자기축제>
  6. 2013.07.20 계란 염색 - 영어센터
  7. 2013.06.23 뱅글 뱅글 돌려요~ <와이어 공예> - 금천한내텃밭
  8. 2013.06.23 생각 꿈틀! 사고력 팍팍!!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9. 2013.06.10 친구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창의인성캠프 - 동대문청소년수련관
  10. 2013.06.10 무슨 모양이든 만들 수 있는 <트라이앵글> - 금천아트캠프 페스티벌
  11. 2013.06.10 경륜장? 스피돔!! 자전거를 타보자!
  12. 2013.06.10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 대한양궁협회
  13. 2013.06.08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14. 2013.06.07 <강바람 타고> 카누 체험교실 - 경인아라뱃길
  15. 2013.06.07 원시인이 되어서 물고기를 잡아보자! <어로체험> - 암사동선사주거지
  16. 2013.06.07 차량용 전화번호판, 리본 머리핀 만들기 체험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17. 2013.06.07 한지침통만들기 체험 - 허준박물관
  18. 2013.06.07 <쇳대장인을 만나다 : 입사장 이경노>전 - 쇳대박물관
  19. 2013.06.05 금나래 가족문화 페스티벌 - 금천구청
  20. 2013.06.05 칼라믹스 지우개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만들기 체험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21. 2013.04.14 벚꽃이 화르르~ <벚꽃축제> - 금천구 벚꽃 십리길
  22. 2013.04.12 음메~ <2013 가족사랑 목장체험> - 경기도 연천 애심목장
  23. 2013.04.05 듣고 직접 보는 생생 역사탐방 <강화도야 넌 누구니?> - 목동청소년수련관, 강화도
  24. 2013.03.27 번짝반짝 <칠보공예 체험> - 금천평생학습관
  25. 2013.03.27 쭈~욱 늘어나네요~ <치즈체험> - 천안시티투어
  26. 2013.03.13 공기역학과 압력에 대해 알아보아요 <점핑 프로그, 허파 만들기> - 엄마랑 만들기
  27. 2013.03.13 이거 먹을 수는 있는 겁니다!!! <케잌만들기> - 아이쿱생협
  28. 2013.03.11 한내물길탐사 <숲에서 강으로> - 숲지기강지기
  29. 2013.01.27 푹푹 쌩쌩~ <얼음 썰매 타기> - 보라매공원
2017.12.08 00:05

아이들과 보라매공원에 들렀다가 발견한 인공암벽등반!!

엄청 높은 높이의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구경을 하다가 문득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 못할 것이 무에냐 하며 작은 아이부터 올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등반에 성공한 작은 아이!! 대단합니다!!!

 

 

높이는 높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쉬운 모양이라면서 큰 아이가 도전을 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어려운 모양, 암벽이 살짝 앞으로 기운 곳에서 포기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도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큰 아이와 다르게 다시 한 번 암벽에 등반한 작은 아이... 역시 단번에 아주 쉽게 등반을 완료하네요.

매일 와서 암벽을 타고 싶다는 작은 아이~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높은 곳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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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3:56

이제 외출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놀토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체험이 가능하기에 또다시 광클릭으로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

 

이 날 아이들이 할 체험은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대나무 활과 화살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였습니다.

하루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대나무 활과 화살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난 후 과녁에 맞추는 활동도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날라가서 과녁에 '턱'하고 붙는 모양새가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대나무로 못만드는 것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대나무 물총, 의외로 물이 잘 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이라 이 물총으로 물총싸움에 나갔다가는 아마 뭇 아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시간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부터 타악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놀토에 가실 곳이 없으시다면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당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외출이 어려운데 훈련삼아 나갔더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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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3:30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산분관, 즉 남산과학관에는 천체투영실, 수학체험관, 탐구학습관이 있어서 아이들과 과학 전시를 보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도 한 건물에 있기에 한 번에 여러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지요.

남산도 구경하고, 과학전시도 보고, 박물관도 둘러보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 정말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멋진 코스가 된답니다.

그런데, 남산과학관(제대로 된 명칭은 과학전시관이지만 왠지 남산과학관이라고 부르게 되는... ^^;)에도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허파의 기능과 원리, 쿨팩의 원리를 배워보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한 원리를 배우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느껴 보고, 고민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보았던 터라 아주 여유를 부리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쿨 팩은 두 가지 화학 성분이 합해져야 시원해진다며 섞어 보라고 했는데 많이 시원해지지는 않았습니다~ ^^;

 

전시관과 박물관은 여러 번 보았기에 이 날은 천체투영실에서 천체 프로그램을 참여하였습니다.

수 많은 별들이 쏟아져내리는 천체를 바라보며 신기해하더니 곧 배가 고프다고 난리날리~ 그래, 남대문 시장에가서 맛난 거 사먹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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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8:40

방학을 맞이하여 우주 과학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캠프가 있어서 아이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만 가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라 아이들의 이야기만을 들어보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정말로 잠자리가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다른 것도 재미있었다구요~ㅋ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참 멋지네요!!

 

 

 

 

 

 

 

 

 

 

 

 

체험도 참 많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잠자리!!

 

 

왠지 우주선에서 자는 듯한 기분이 드는~

 

2박 3일동안 처음보는 언니, 동생들, 친구들도 사귀며 인성과 지성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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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6:23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열린 도자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규모가 큰 축제로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해줄 "여주 전국접시깨기 대회"와 도공들이 직접 배움을 주는 "물레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물론, 맛있는 수많은 음식들과 수준높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에서 전시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흙으로 빚을 수 없는 것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접시깨기 대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을 하고 만들어진 그릇들을 던지는 것인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게 하였습니다.

 

 

물레체험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였지만 바로 눈 앞에서 장인의 손길을 보고, 물레 위의 흙을 빚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냥 흙으로 빚은 그릇을 가져올 수도 있고, 소성비를 내고 구워진 그릇을 택배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이니 만치 많은 작품들로 전시장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예사롭지 않네요~

 

 

도자기 전시과 이외에도 반달미술관이 있어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하면 그냥 그릇이나 장식품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그 쓰임이 무궁무진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구경도 신나게 하고 나가는 길에 도자기축제 마스코트를 만났습니다. 석양빛에 물든 마스코트가 더욱 귀엽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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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5:28

영어로 배우는 체험 활동 "계란 염색"

 

어떻게 염색이 될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예쁘게 염색이 되었습니다.

식용색소로 염색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도 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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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21:14

이 모습은...... 딱 봐도 아시겠죠? 와이어 공예 중 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와이어를 원하는 모양으로 굽혀 주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목걸이줄을 걸면? 예쁜 와이어 목걸이가 완성되지요. 이 모양, 저 모양 안될 모양이 없지요.

단! 여기서 주의 할점!

바로 와이어는 한번 굽히면 모양이 잘 바뀌지 않을 뿐더러 편다고 해도 쭈글쭈글 이상한 모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와이어를 다룰 때는 조심 조심 다루셔야 합니다.

역시 선생님은 다르셔서 펭귄도 토끼도 새도 고양이도 모두모두 못 만드시는 것이 없습니다.

동생은 강아지, 뱀을 만들고 엄마께 토끼를 받았습니다.

저는 스페이드, 하트를 만들고, 선생님께 새를 받았지요.

친구는 꽃, 고양이를 만들고 선생님께 나비를 받았습니다.

와~ 우리가 이렇게 많은 와이어 목걸이를 갖고 있다니!!!! 

게다가 하나같이 예쁩니다.

즐겁고, 약간은 고단했던 와이어 공에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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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20:51

이 사진은 <생각 꿈틀!사고력 팍팍!!>수업을 받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보다시피 왼쪽 그림, 오른쪽 그림 역시 어설픈 티가..

왼쪽 그림은 선을 이어서 그린 작품, 오른쪽 그림은 사진을 오려 붙이고, 밑에 글을 쓴 작품이죠......ㅜㅇㅜ

그럼,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선생님을 만나 퀴즈 부터 시작했는데, 제일 어려웠던, 제일 재미있었던 퀴즈를 보여드리죠!

 

Q : □ 에 들어갈 알파벳은?

 

O T T F F S S E N

 

정답은 T랍니다! 어째서 그렇냐고요? 

원, 투, 트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 나인, 텐의 첫 알파벳을서대로 나열한 것이 랍니다. 그리고는 왼쪽그림의 학습지를 했죠.

그 다음은 오른쪽그림에 있는 학습지랍니다.

그 다음엔.......?

상품을 받고 끝!!!!!! 에?! 이게 끝?!

예! 맞습니다. 짧지만, 제목처럼 생각과 사고력이 쑥쑥 자랐던 수업이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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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58

드디어... 밀렸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네요!! 감동... ㅠㅠ

... 물론... 초등 입학전 포스팅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건 포기하려고 합니다. 도저히 올릴 수가 없네요. 너무 방대한 양의 포스팅이라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만일 올리게 되면 아마 이 블로그가 폭파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캠프는 1박 2일 캠프라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캠프가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이라 집 근처인 관계로 동대문청소년수련관까지 가지 않고 바로 복지관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입실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침 선선한 때 자전거를 타고 놀자며 스피돔에 갔는데, 경륜 시즌이 시작되서 12시 30분 부터 자전거를 대여해준다네요... 결국 완전히 더울 때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ㅋㅋ

 

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할 체험이 굉장히 많아서 오히려 제가 체험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만 보내놓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자정이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지금 체험이 끝났어요~ 이제 씻어야 해요~"

"여보세요! 지금 체험이 끝났다요??"

"뚜.. 뚜.. 뚜.. 뚜.."

이런... 무지무지 흥분된 목소리의 딸! 알고보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난 커피를 다 마셔서 그랬었다네요~ ㅋㅋㅋ

체험 일정이 워낙 짜임새가 있어서 정말 즐거운 캠프였다고 나중에 딸이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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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36

 

이 날도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 친구 엄마가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감사~ ^^

활동체험이 굉장히 많았었는지 아이들이 무지무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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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08

작년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과 신랑만 다닌 활동이 많았습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도 하고, 관악산도 오르고, 경마장도 가고...

이번에는 스피돔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은 날씨가 추워서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굳이 셋이서 신이 나서 나갔습니다. 게다가 경륜장을 간다고 하니 왠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경륜장에서 열심히 도박(?)을 한 아이들... 경마장에 이어서 두번째 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보다는 스피돔 이륜이플라자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자전거에 폭~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이날 이후... 스피돔은 우리 가족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세번째 시피돔에 다녀왔네요~ 가격도 착하지만 누워서 탈 수 있는 자전거-트라이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는 자꾸 가자고 조르네요.

저도 이번에는 타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안쓰던 근육을 써서 처음에는 구르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발을 하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구를 수가 없더군요! ... 하지만 막판에는 정말 신나게 탔습니다.

 

세 번의 스피돔 나들이... 처음 아빠랑 같이 간 이후 다시는 찍지 않은 사진이 아쉬웠는데 이제사 찾아서 올리네요~ ㅋㅋㅋ

 

가족 4인용 자전거입니다. 이거... 아이들이 운전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토욜날 아이가 운전하는 가족자전거랑 충돌사고가 나서 제가 많이 다쳤거든요. 절대로, 아이가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2인용 자전거입니다. 작은 아이가 페달을 안구른다고 큰 아이가 뿔이 났습니다.

 

 

문제의 트라이커!!! 오호! 멋져라~ 다리로 방향을 조절하는 자전거로 브레이크고 발로 잡습니다. 불꽃 문양이 아주 멋지네요~ ^^

 

 

이날 트라이커를 하나만 빌려서 서로 타겠다고 다투는 의좋은(?) 자매들입니다!!!

 

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가을에 또 가서 트라이커를 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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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09:38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역시 우리나라 양궁의 전설은 계속 되었었지요.

그것을 기념해서 대한양궁협회에서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저희는 동호인이 아니라서 동호인 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메달리스트들을 직접 만나서 양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행사에 앞서 메달리스트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만날 수 없었지만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으신 분들이 모두 메달리스트들이시네요~

 

 

 

행사가 행사이니 만치 음료도 남다릅니다.

언제든 가서 말하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양궁 메달리스트의 설명을 너무 열심히 듣다가 설명하시는 모습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하지만, 양궁 체험을 하는 내내 뒤에서 보시다가 자세도 교정해주시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답니다~ 아이들도 비록 짧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인지 명중률이 아주 높았습니다~ ^^*

 

큰 아이 손에 들린 것은 고무줄인데 양궁을 체험하기 전에 줄을 당기는 연습을 하는 도구였습니다. 자세 교정이 확실하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무섭다던 큰 딸, 제법 양궁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

 

 

처음부터 자신만만하던 작은 딸은 이날 정말 제대로 활을 쏘았습니다~ ^^

 

잊지못할 가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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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00:32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비행시뮬레이션 체험이 생겼기에 흥분하면서 갔습니다. 항공우주대학교에서 하는 비행시뮬레이션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련관에서 한다고 합니다. 수련관에는 그런 시뮬레이션 기계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없을텐데... 하면서 도착을 했습니다.

... 애들이 비행 오락을 하네요... 그냥 오랜만에 특수 조이스틱을 사용해본 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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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18:18

아라뱃길에서 카누체험이 있었습니다. 아라뱃길을 홍보해야하기에 있었던 체험인데 아라뱃길이 어떤가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체험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라뱃길에서 카누를 타는 것이 아니라 아라뱃길 옆 작은 연못에서 카누체험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며칠 전 뉴스에 이 곳이 다시 나오더군요. 아이들이 자기들이 배를 탔던 곳이라고 금방 알아보았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사님께서 노 젓는 법을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양날 노는 젓는 법은 다르더군요. 노젓는 법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ㅋㅋ

 

 

 

큰 아이가 처음 연못에 도달했습니다. 은근 배를 밀 때 겁나더군요.

 

 

작은 아이가 연못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저도 타보았는데 이때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한 시간 가량을 탔는데, 너무 신나게 타서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

 

가볍고 약해보이는 배가 뒤집히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물에 뜨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저와 남편을 버텨내는 배가 어찌나 신통방통하던지요~ ㅋㅋㅋ

 

근데, 카약과 카누의 차이는 뭘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카약은 에스키모(이누이트족)들이 사냥을 나갈 때나 바다로 나갈 때 주로 사용을 하였고, 카누는 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강이나 호수 등에서 조업을 할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약는 양날 노를 사용하고, 카누은 외날 노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그렇다면 저희들이 탄 배는 카누가 아니라 카약이네요~ ㅋㅋㅋ

 

이제 아라뱃길 홍보관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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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18

 

암사동에 한 번 가보리라 생각하면서도 늘상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워낙 집에서 먼 곳이라 암사동을 가느니 좀 더 나가 다른 곳을 가게 되곤 했거든요.

하지만, 작년 여름 꼭 한 번 가보리라 생각하고 '어로체험'을 신청해서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주거지에 조금 놀랐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전시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거든요~ ^^

 

 

 

어로체험을 하기 전 우선 어망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원시인들이 원시적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어망을 만들어서 어로활동을 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였습니다.

 

 

원시인이 되어서 어망도 다 만들고, 본격적인 어로체험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웅덩이에 물고기를 풀어놓고 잡아보는 체험이네요. 웅덩이가 작고, 아이들이 많아서 무슨 체험이 될까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물고기를 잡습니다.

준비물에 '여벌옷'이 있었다는데 제가 깜빡하고 여벌옷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체험이 끝난 후 아이들은 젖은 옷을 입고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미안하다... ㅠㅠ

 

 

큰 딸과 다르게 용감하게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작은 딸입니다. 대단~ 대단~ ^^

 

 

체험을 마치고 젖은 옷도 말릴 겸 주거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전시가 참 잘 되어있네요~ ^^*

 

 

 

시간이 없어서 체험만 하고 대충만 둘러보고 왔는데,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 번 들러 찬찬히 보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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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8:53

매주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만들기 체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차량용 전화번호판과 리본 머리핀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어서 번호판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머리핀도 한동안 사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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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8:47

 

허준박물관에서 십장생부채 그리기, 한지침통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 체험만 가능했기에 침통만들기를 신청했습니다. 침통이라고 해서 작은 통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컸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튼튼한지요~

결국... 한지필통이 되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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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8:37

쇳대박물관에서 입사체험이 있다고 해서 흔히 만날 수 없는 경험이라서 부랴부랴 찾아갔습니다.

입사? 입사장?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갔네요.

알고 보니 입사란 은사를 철판에 끼워 문양을 만드는 일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금속공예의 한 분야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전통기법입니다. 보기에 예뻐 보이고, 간단해 보여서 크게 어려운 체험이 아닐거란 생각으로 갔다가, 실제 작업 방식을 보고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먼저 입사장 이경노님께서 입사를 시연해주셨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별거 아니네라는 표정을 딸이 짓고 있네요... 얘야... ^^;

 

 

실제 체험시간! 헉... 이거... 이거... 이거... 중노동입니다... ㅠㅠ

우선, 철판에 미세하게 격자모양으로 자국을 냅니다. 이게 정말 힘든 일이였습니다. 입사장님께서는 망치질 한 번에 격자자국이 하나 나는데, 우리는 댓 번을 찍어도 자국 하나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철판이니까요...

한참을 두드려 격자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격자가 아니라 은사가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입사장님께서 격자를 만들어주시고 나서야 겨우 겨우 은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구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신 사람의 끊임없는 노동이 들어가는 작업이네요. 이러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서 이제는 감동을 받습니다. 진정 장인이라는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은 입사장 이경노님의 작업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정성과 인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겨우 겨우 이름만 새기고 왔습니다. 저는 꽃 한 송이 더 새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근육통에 시달리며 전날의 감동을 다시 되니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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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39

제3회 금나래 가족문화페스티벌이 토요일 뜨거운 햇살 아래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한데다 혹시 음식이 떨어질까봐 일찌가니 도착해서 음식체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사전 행사가 참 길었습니다.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한 시간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첫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권을 책으로 만들어주었는데 그 여권책에는 이런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체험시 사용할 화폐인 것이지요. 나라마다 특색있는 돈 모양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고, 하나씩 떼어서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첫 음식, 타코~ 멕시코 음식입니다. 옆에서는 한창 일본음식이 준비 중입니다. 모두 타코야끼이기를 바랬으나... 전혀 아닌 국수 음식이였습니다. 아무튼 타코는 매콤하면서도 맛있었고, 일본음식은 국수와 빵 모두 살짝 너무 달았습니다. 한국 음식인 식혜와 김치전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월남쌈과 코코넛 과자였고, 중국 음식은 꽃빵과 야채볶음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줄서고, 급히 먹고, 줄서고 하느라 음식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

 

 

먹을 것, 다 먹었으니 이제 본격 체험에 들어섭니다.

짚으로 만든 공으로 깡통탑을 쓰러뜨리는 게임과  3인 2각 게임 등등의 흥미진진(?)한 게임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권이 체험 도장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뽑기의 시간... 다 꽝입니다... ㅠㅠ

 

아무튼 너무나도 보람차고 신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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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49

 

보통 토요일 오전 수업이 있는데,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도 오전이 대부분이여서 요즘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토요일은 오후 프로그램이 있네요.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체험을 두 개나 놓치고, 두 개만 하고 왔습니다.

 

첫번째는 칼라믹스로 지우개 만들기입니다.

칼라믹스로 연필모양을 만든 후 물에 삶으니 지우개가 되네요~ ^^*

 

 

두번째 체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만들기 체험입니다.

요즘은 기브스하면 반기브스나 프라스틱 기브스가 많은데요, 옛날에는 항상 석고 기브스를 했었습니다. 그 석고 기브스를 아이들 손에 붙여서 손 모양을 뜨는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아이가 너무 욕심을 부려서 결국은 판 위에 얹지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이제 곧 토요일 오전 수업이 없어지니 마음껏 체험을 다닐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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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22:19

 

너무나 화창한 날씨~ 금천구 벚꽃 십리길에서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의도까지 가기가 너무 귀챦기도 하지만, 금천구에서 하는 벚꽃축제는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좋습니다. 이 날도 4시에 공연도 있고 해서 아이들을 모두 모아서 벚꽃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천막들의 행렬... 그런데 모래바람이 너무 거세서 정신이 없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전체적인 사진은 전혀 찍지 않고 왔습니다... ㅠㅠ

 

아무튼 벚꽃축제의 시작은 금천구청 광장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중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했던 "발로 공돌리기"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지만 의외로 운동도 되고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행사장에 가니 신기한 체험들이 많습니다. 그 중, 옛날 방식으로 빵을 굽는 체험입니다. 빵반죽을 대나무 막대기 끝에 감싸고 숯불에 굽는 체험! 한참을 돌려야 하는 조금은 힘든 체험인데도 자기 빵을 더 맛나게 굽겠다는 일념에 힘들다는 소리 하나도 안하고 열심히 굽네요!! ㅋㅋ

나중에 먹어 본 빵은 쫄깃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는 행사 중 전통의상 입어보기 체험입니다. 참 예쁜 옷입니다~ ^^

 

 

 

행사장 한구석에 꾸려진 생활안전 이동홍보관!!

아이들이 소화기 체험과 탈출 체험을 하였습니다.

소화기에서 물이 시끄럽게 분무되어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네요~

 

 

처음에는 포돌이인 줄 알았다가 화동이라는 것을 알고 참으로 죄송했다는~

화동이와 반장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벚꽃축제의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래바람에 괴로워하다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왔네요~ ㅇ.ㅇ

사진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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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6:33

 

  교보생명 산하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3 가족사랑 목장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체험비의 80%를 재단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저렴하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경기도 연천에 있는 '애심목장'에서 치즈만들기, 아이스크림만들기, 젖소 사료주기, 송아지 우유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했는데, 새벽 6시부터 아이들을 채근하여 나간 보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서울서 2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애심목장은 소박하지만 정돈이 잘 되어진 목장이였습니다.

 

 

  먼저 구제역 등의 무서운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가축을 지키기 위한 방역체험부스 체험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람에 세게 나오자 아이들이 겁을 먹고 들어가지 못하기도 했습니다만 다들 즐겁게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

 

 

  애심목장에는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치즈 만들기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원유 살균

2. 유산균 접종

3. 레닛 첨가 후 응고

4. 커드 커팅

5. 가온 - 천천히 저어주기

6. 35~43℃가 될 때까지 서서히 열을 가하기

7. 정치 - 40분간 가만히 두기

8. 유청 분리

9. 30분간 가만히 두기

10. 반전 - 서로 달라붙지 않게 뒤집어 주기

11. 치즈 성형

12. 염지 - 차가운 소금물에 담가두기

 

  이러한 단계 중 1,2번의 원유 살균과 유산균 접종을 마친 우유에 레닛을 첨가하는 체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레닛은 소의 4번째 위에서 나오는 단백질 응고 효소입니다. 무색 투명한 액체를 우유에 넣으며 살살 저어주니... 그냥 우유입니다~ ㅋㅋㅋ

 

 

  단백질이 응고가 되어서 커드가 되기까지 남는 시간에 애심목장에서 생산한 요거트에 시리얼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요거트도 맛나고, 시리얼도 맛났습니다. 이른 새벽에 나온 이들을 위해서 세심하게 준비하신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요거트를 먹고 젖소 사료주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커다란 젖소가 무서운지 아이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합니다. 맛있는 풀을 주니 젖소들이 긴 혀를 이용해서 열심히 먹습니다.

 

 

  다음은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송아지 눈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우유를 주고 난 후 송아지 입에 손가락 넣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소는 윗니가 없어서 손가락을 넣어도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따듯하고 촉촉한 송아지 입안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있겠냐며 겁먹은 아이들에게 체험을 종용하며 저는 조용히 바라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섭다던 아이들이 재미있다면 자꾸 송아지 입 안에 손가락을 넣습니다.

  그만! 송아지 병날라~

 

 

  잠시 짬이 나서 아이들이 비눗방울 체험도 하였습니다. 비눗방울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열심히 비눗방울 사냥에 나선 작은 아이... ^^;

 

 

  한참을 놀다 들어오니 어느새 우유가 굳어서 커드가 되었습니다.

  빵칼로 커드는 들어올리니 푸딩처럼 보이더군요!!! 손톱만하게 잘라야 수분이 잘빠져서 치즈가 잘된다고 하자 급 열심히 컷팅을 하였습니다.

 

 

  다시 가만히 두어야 하기에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날 점심은 김치볶음밥과 치즈퐁듀였습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준 김치볶음밥은 조금 맵지만 맛이 있었습니다.

 

 

  치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이 치즈퐁듀의 매력에 포옥~ 빠졌습니다.

  너무 맛있다며 기어이 치즈를 몽땅 긁어먹었습니다... ㅠㅠ

 

 

  처음 커드 컷팅을 했던 때와 사뭇 달라진 모습! 유청을 분리하고 보니 더욱 치즈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유청도 통에 담아주셨는데 아토피 피부에 맛사지를 해도 좋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또 pH를 맞추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 젖소저금통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음... 젖소보다는 돼지에 가까운 모습이였지만 아이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니 멋진 젖소저금통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젖소 저금통을 만들고 유축기 체험을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유축기와 똑같은 유축기라고 하더군요. 젖소가 우유를 짜낼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손가락을 넣어보았는데 우유를 짜내는 원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보통은 소금을 뿌린 얼음 위에 볼을 두고 죽어라 휘핑을 하는데 애심목장에서는 신기하게도 투명한 파란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흔들다보면 만들어지는 아이스크림을 참으로 신선하고도 맛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라며 파란볼을 탐내하는 아이들... 그냥 한 번으로 만족하자, 얘들아~ ㅋ

 

 

어느새 완성이 된 치즈!! 한껏 늘려봅니다!!

 

 

  늘려보았으니 이제 성형을 해야지요! 아이들이 열심히 치즈를 늘려서 성형을 합니다. 이 치즈가 염지 과정을 거치면 정말 맛난 치즈가 되는 것이지요~ ^^*

 

 

  염지를 기다리는 시간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놉니다. 짬만 나면 달려나가 자전거를 타네요. 넘어지지 않는 자전거여서인지, 둘이서 타는게 재미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자전거 타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모든 체험이 끝나고 가족별로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발표를 했는데, 다들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자전거의 댓수가 적어서 기다렸다가 탔어야 했다는 것과 더 많은 체험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에그, 욕심은... -_-+

 

 

  체험이 끝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 아쉽고 고마운 마음에 아이들이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좋은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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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03:32

 

우리나라 역사에서 강화도는 왠지 시련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도 한 번 강화도 역사 답사를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수련관에서 강화도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하루는 강화도로 직접 역사탐방을 가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냥 이론으로만 배우는 역사가 아니라 이론과 실제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열심히 신청을 했네요~ ㅋㅋ

 

사전활동 시간에는 강화도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그림을 그리는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둘이서 함께 그린 그림이라 더욱 뜻깊은 그림. 아이들이 의외로 잘그려서 놀랐다는~

 

 

강화도 역사현장 탐방은 전등사, 정족산성, 고인동, 역사관, 광성보 등을 다녔다고 합니다.

 

이곳은 아마도 전등사인 것 같습니다.

나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찌나 해대는 지 귀가 따가울 지경입니다. 굉장히 신선한 이야기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역대 실록들과 서책들이 보관되어 있는 정족사고도 다녀왔네요.

 

 

이곳은 광성보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한 번 가봤는데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신미양요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라고 하지요.

 

 

 

고인돌!! 정말 실제로 보고 와서 좋아라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말 아는 만큼 보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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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20:40

 

금천평생학습관에서 칠보공예 체험이 있다고 해서 또 얼른 달려가보았습니다.

의외로 굉장히 간단한 과정을 통해서 칠보가 탄생을 하더군요.

모양 금속 위에 여러 색의 칠보 모래를 얹은 후 작은 가마에 구우면 끝!!

 

 

 

큰 아이가 자기 작품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완전 뾰루퉁해졌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 이쁘던데 말입니다~ ㅋㅋ 

 

칠보 체험이 끝난 후 칠보 수업을 듣겠느냐고 했더니 싫다네요. 워낙 공정이 간단해서 재미없다고 합니다. 흠... 그럼 뭐가 재미있는 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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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20:31

유관순 열사 생가지에서 다시 열심히 달려 도착한 곳은 효덕농장! 사장님께서 효와 덕을 중시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효덕농장은 유기농 목장이라고 하는데, 소의 먹이가 유기농이어야 유기농 농장이라고 합니다.

그 우유로 만든 유기농 치즈가 바로 썬러브 치즈!! 사장님의 부인께서 운영하는 곳이였습니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유기농 요쿠르트를 주셨는데, 정말 맛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치즈체험...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치즈를 녹여서 늘려보는 체험이네요... ㅠㅠ

체험비가 많이 아까워지는 순간!!!

천안시티투어를 통해서는 치즈체험은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네요.

 

 

한 이십분 만에 만든 찢어먹는 치즈입니다. 진짜 뚝딱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

 

이렇게 천안시티투어를 마치고 양손에 가득 호도과자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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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23:13

 

겨울방학~ 아이들하고 심심하게 뒹굴거리다가 "만들기나 할까?" 했더니 좋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이런 저런 자료가 많기에 뭐를 만들까 생각하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는 "Jumping Frog 만들기"입니다.

바닥이 되는 두꺼운 종이와 종이컵 두개, 빨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데, 공기 역학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들 때에는 아이들이 "에이~ 개구리가 어떻게 뛰겠어요. 빨대도 멀리 있는데..."하더니만 개구리가 뛰는 것도 모자라 날라가 버리니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개구리 모양으로 꾸미니 더 웃깁니다~ ㅋㅋㅋ

 

 

두번째는 "허파만들기"

이건, 여러가지 기구가 필요해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숨을 쉴 때 허파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알아보는 만들기입니다.

컵 아래의 고무판을 잡아당기면 공기의 압력 변화로 작은 풍선 두 개가 커지게 됩니다.

고무판은 횡경막, 작은 풍선은 허파가 되는 셈이지요.

처음에는 빨대 부분이 뚫려있어서 절대로 작은 풍선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이 작은 풍선이 커지니까 또 난리가 납니다.

 

하루종일 개구리와 허파를 가지고 낄낄 거리는 아이들... 과연 공기 역학과 압력에 대해서 이해는 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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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21:29

'아이쿱생협'에서 케이크 만드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라 더 좋았습니다.

저와 케이크를 만든 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엄마가 아닌 다른 선생님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원래는 엄마가 같이 가서 도와주면 더 좋은 체험이지만, 제가 바빠서 그냥 아이들만 보냈습니다.

 

끝날 시간에 맞춰서 아이들을 데릴러 갔습니다.

아직 끝이 나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케이크를 만들 줄 아는 선생님이 안계셔서 아이싱이 정말... ㅠㅠ

그래도, 이거 먹을 수는 있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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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14:50

숲지기강지기 선생님과 하는 한내물길탐사 <숲에서 강으로>는 몇 년째 이어져 오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에는 참여치 못하고 2011년에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청계산에서 시작하여 산의 생태를 알고,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한내로 돌아와 강의 생태도 배우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숲도 아름답지만, 거울을 통해서 보는 숲의 모습은 또 남달랐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아이들 거울을 잠시 빌려 보았는데 항상 보던 나무와 땅이 전혀 달라보였습니다.

 

 

 

자연물로 만든 작품들! 아이들의 상상력이 폭발을 합니다~ ^^

 

 

계곡의 생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곤충들에 대해 배운 후 아이들이 수생곤충을 잡아봅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잡더군요. 물론, 관찰을 한 후에는 방생을 해주었습니다.

 

 

한내로 돌아와 강의 변화와 생태에 대해서도 배우고, 강가에서 자라는 식물에 대한 생태로 함께 배웠습니다.

 

 

 

한내에 사는 새에 대해서 배우고, 관찰도 하였습니다.

 

 

그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운 법!

한내 공터에서 재미있는 게임들을 하였습니다.

지치지도 않는지 아이들이 연신 달리고, 또 뜁니다!

 

 

자연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며 알아가는 경험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연설이나 책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는 이 날의 경험이 아이들 마음 속에 작은 씨앗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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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22:20

 

 

아이들을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에 데려다 놓고 나오는데 무언가 눈에 걸립니다.

오호~ 얼음 썰매장!!!

보라매 공원에 얼음 썰매장이 생겼네요.

썰매도 무료로 빌려준다고 합니다. 아싸~ ^^*

 

아이들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끝나고 얼른 달려가 보았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벌써부터 썰매를 타고 싶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되는 것도 이유였지만, 저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에 안타러 가고 있었거든요.

 

제가 어렸을 적에는 논에 물을 받아놓고 얼면 썰매를 타고 놀았더랬지요.

얼음 위로는 벼를 베고 난 밑둥들이 위협하듯 솓아올라 있어서 정말 스릴(?) 넘치는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는 어찌나 잘 나던지 정말 팔이 떨어져라 얼음을 지쳐야 겨우 걸어가는 정도의 스피드였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정말 얼음썰매를 타고 온 다음날은 온 몸을 두들겨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요즘 얼음 썰매장은 정말 다르더군요!!!

깨끗하게 물만 받아서 정갈하게 정리된 얼음판은 정말 걷기도 힘들 정도로 미끄러웠습니다!!!!

결국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들 썰매를 빼앗아 타보았는데, 탈만하더군요~

정말 이것이야 말로, 말로만 듣던 "컬쳐 쇼크"라고나 할까요? ㅋㅋ

아무튼, 아이들 핑계로 신나게 얼음을 지치다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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