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놀이방'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7.12.08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불가능한 <인공암벽타기> - 보라매공원
  2. 2017.12.07 토요일, 그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보라매공원
  3. 2017.12.07 전시관도 있지만 체험도 가능한 <과학체험> - 과학전시관
  4. 2017.12.06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주과학 역량계발 캠프>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5. 2017.12.05 흙으로 빚는 예술 <여주도자기축제>
  6. 2013.09.19 반전이 매력 <블랙코메디> - 대학로 엘림홀
  7. 2013.07.20 보고 듣고 느끼는 렉처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8. 2013.07.20 계란 염색 - 영어센터
  9. 2013.07.20 위대한 유산, 세계를 만나다 - 국립국악원
  10. 2013.06.23 뱅글 뱅글 돌려요~ <와이어 공예> - 금천한내텃밭
  11. 2013.06.23 생각 꿈틀! 사고력 팍팍!!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12. 2013.06.10 친구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창의인성캠프 - 동대문청소년수련관
  13. 2013.06.10 무슨 모양이든 만들 수 있는 <트라이앵글> - 금천아트캠프 페스티벌
  14. 2013.06.10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15. 2013.06.10 헬로우 묵지빠 - 금나래아트홀갤러리
  16. 2013.06.10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 - 국립국악원
  17. 2013.06.10 국악으로 효도하자 <효 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18. 2013.06.10 경륜장? 스피돔!! 자전거를 타보자!
  19. 2013.06.10 대중이 사랑하는 우.리.음.익 <가락> - 금나래아트홀
  20. 2013.06.10 ITX 청춘열차, 2층 열차 타고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가요~ ^^
  21. 2013.06.10 뮤지컬 <써커스 피자 Circus Pizza> - 금나래아트홀
  22. 2013.06.10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 대한양궁협회
  23. 2013.06.10 뇌 안의 나 <Brain> - 사비나미술관
  24. 2013.06.10 멈춰진 그림은 가라! 어린이 <드로잉쇼> - 금나래아트홀
  25. 2013.06.09 마법처럼 잘 듣는 약 팔아요~ <사랑의 묘약> - 광명시민회관
  26. 2013.06.08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 보라매청소년수련관
  27. 2013.06.08 현명하게 판단하다 <술로먼의 재판> - 금나래아트홀
  28. 2013.06.07 생물자원을 지켜라 <국립생물자원관> - 인천
  29. 2013.06.07 아라뱃길이라고 들어 봤나? - 경인아라뱃길 홍보관
2017.12.08 00:05

아이들과 보라매공원에 들렀다가 발견한 인공암벽등반!!

엄청 높은 높이의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구경을 하다가 문득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 못할 것이 무에냐 하며 작은 아이부터 올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등반에 성공한 작은 아이!! 대단합니다!!!

 

 

높이는 높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쉬운 모양이라면서 큰 아이가 도전을 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어려운 모양, 암벽이 살짝 앞으로 기운 곳에서 포기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도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큰 아이와 다르게 다시 한 번 암벽에 등반한 작은 아이... 역시 단번에 아주 쉽게 등반을 완료하네요.

매일 와서 암벽을 타고 싶다는 작은 아이~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높은 곳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07 23:56

이제 외출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놀토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체험이 가능하기에 또다시 광클릭으로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

 

이 날 아이들이 할 체험은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대나무 활과 화살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였습니다.

하루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대나무 활과 화살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난 후 과녁에 맞추는 활동도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날라가서 과녁에 '턱'하고 붙는 모양새가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대나무로 못만드는 것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대나무 물총, 의외로 물이 잘 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이라 이 물총으로 물총싸움에 나갔다가는 아마 뭇 아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시간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부터 타악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놀토에 가실 곳이 없으시다면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당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외출이 어려운데 훈련삼아 나갔더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07 23:30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산분관, 즉 남산과학관에는 천체투영실, 수학체험관, 탐구학습관이 있어서 아이들과 과학 전시를 보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도 한 건물에 있기에 한 번에 여러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지요.

남산도 구경하고, 과학전시도 보고, 박물관도 둘러보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 정말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멋진 코스가 된답니다.

그런데, 남산과학관(제대로 된 명칭은 과학전시관이지만 왠지 남산과학관이라고 부르게 되는... ^^;)에도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허파의 기능과 원리, 쿨팩의 원리를 배워보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한 원리를 배우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느껴 보고, 고민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보았던 터라 아주 여유를 부리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쿨 팩은 두 가지 화학 성분이 합해져야 시원해진다며 섞어 보라고 했는데 많이 시원해지지는 않았습니다~ ^^;

 

전시관과 박물관은 여러 번 보았기에 이 날은 천체투영실에서 천체 프로그램을 참여하였습니다.

수 많은 별들이 쏟아져내리는 천체를 바라보며 신기해하더니 곧 배가 고프다고 난리날리~ 그래, 남대문 시장에가서 맛난 거 사먹자꾸나~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06 18:40

방학을 맞이하여 우주 과학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캠프가 있어서 아이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만 가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라 아이들의 이야기만을 들어보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정말로 잠자리가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다른 것도 재미있었다구요~ㅋ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참 멋지네요!!

 

 

 

 

 

 

 

 

 

 

 

 

체험도 참 많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잠자리!!

 

 

왠지 우주선에서 자는 듯한 기분이 드는~

 

2박 3일동안 처음보는 언니, 동생들, 친구들도 사귀며 인성과 지성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05 16:23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열린 도자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규모가 큰 축제로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해줄 "여주 전국접시깨기 대회"와 도공들이 직접 배움을 주는 "물레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물론, 맛있는 수많은 음식들과 수준높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에서 전시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흙으로 빚을 수 없는 것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접시깨기 대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을 하고 만들어진 그릇들을 던지는 것인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게 하였습니다.

 

 

물레체험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였지만 바로 눈 앞에서 장인의 손길을 보고, 물레 위의 흙을 빚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냥 흙으로 빚은 그릇을 가져올 수도 있고, 소성비를 내고 구워진 그릇을 택배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이니 만치 많은 작품들로 전시장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예사롭지 않네요~

 

 

도자기 전시과 이외에도 반달미술관이 있어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하면 그냥 그릇이나 장식품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그 쓰임이 무궁무진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구경도 신나게 하고 나가는 길에 도자기축제 마스코트를 만났습니다. 석양빛에 물든 마스코트가 더욱 귀엽게 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9.19 04:24

 

따사모에서 공연 번개가 있어서 열일 제쳐두고 대학로로 달려갔습니다.

피터 쉐퍼의 <블랙코메디>는 1965년 영국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고, 1967년 브로드웨이에서 평론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큰 별이셨던 故 권오일 선생 추모 5주기 특별공연이였습니다.

 

사실... 공연 사진을 보고 아이들과 과연 같이 보아도 되는가 하는 고민을 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상연시간보다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대학로를 원없이 구경하고 엘림홀에 시간 맞추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관람연령'도 블랙코메디였구나... 였습니다... ㅠㅠ

19금 공연을 만7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다니... 아이들과 함께 보기 어려운 내용들 때문에 공연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깜깜한 장면은 환한 장면이고, 환한 장면은 한치 앞도 볼 수 없다는 설정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가장 환히 비추는 이 연극은 감추어진 인간의 추악한 단면을 우스꽝스러운 설정으로 마음껏 꼬집으며 즐기는 이름 그대로 <블랙코메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지 않았다면 조금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는 연극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7.20 15:29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7.20 15:28

영어로 배우는 체험 활동 "계란 염색"

 

어떻게 염색이 될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예쁘게 염색이 되었습니다.

식용색소로 염색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도 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7.20 15:00

 

오랜만에 찾은 국립국악원. 지난 산사태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예쁜 건물이 들어섰네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연신 돌아다닙니다.

 

 

역시... 핸드폰의 한계라고나 할까... 어두운 실내에서는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 않네요~ ㅋㅋ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첫 날 공연만 보았는데, 줄타기 공연, 강강술래, 남사당 놀이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줄타기 공연은 '왕의 남자'의 대역을 맡으셨던 권원태님께서 정말 간담이 서늘한 재주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랑 연신 '아이구!' 하면서 공연을 지켜보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강강술래 공연을 여러번 보았던 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강강술래에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강강술래의 화려한 변신에 아이들도 손바닥에 불이나게 박수를 치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남사당놀이가 흥이 안날 정도로 이전의 공연이 막강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내세운 공연이였으나 다른 공연에 비해서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공연이라 평소같이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지만 공연장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고, 관람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념으로 올해도 있었던 기념공연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23 21:14

이 모습은...... 딱 봐도 아시겠죠? 와이어 공예 중 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와이어를 원하는 모양으로 굽혀 주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목걸이줄을 걸면? 예쁜 와이어 목걸이가 완성되지요. 이 모양, 저 모양 안될 모양이 없지요.

단! 여기서 주의 할점!

바로 와이어는 한번 굽히면 모양이 잘 바뀌지 않을 뿐더러 편다고 해도 쭈글쭈글 이상한 모양이 됩니다. 그러니까 와이어를 다룰 때는 조심 조심 다루셔야 합니다.

역시 선생님은 다르셔서 펭귄도 토끼도 새도 고양이도 모두모두 못 만드시는 것이 없습니다.

동생은 강아지, 뱀을 만들고 엄마께 토끼를 받았습니다.

저는 스페이드, 하트를 만들고, 선생님께 새를 받았지요.

친구는 꽃, 고양이를 만들고 선생님께 나비를 받았습니다.

와~ 우리가 이렇게 많은 와이어 목걸이를 갖고 있다니!!!! 

게다가 하나같이 예쁩니다.

즐겁고, 약간은 고단했던 와이어 공에 수업이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23 20:51

이 사진은 <생각 꿈틀!사고력 팍팍!!>수업을 받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보다시피 왼쪽 그림, 오른쪽 그림 역시 어설픈 티가..

왼쪽 그림은 선을 이어서 그린 작품, 오른쪽 그림은 사진을 오려 붙이고, 밑에 글을 쓴 작품이죠......ㅜㅇㅜ

그럼,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선생님을 만나 퀴즈 부터 시작했는데, 제일 어려웠던, 제일 재미있었던 퀴즈를 보여드리죠!

 

Q : □ 에 들어갈 알파벳은?

 

O T T F F S S E N

 

정답은 T랍니다! 어째서 그렇냐고요? 

원, 투, 트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 나인, 텐의 첫 알파벳을서대로 나열한 것이 랍니다. 그리고는 왼쪽그림의 학습지를 했죠.

그 다음은 오른쪽그림에 있는 학습지랍니다.

그 다음엔.......?

상품을 받고 끝!!!!!! 에?! 이게 끝?!

예! 맞습니다. 짧지만, 제목처럼 생각과 사고력이 쑥쑥 자랐던 수업이 었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58

드디어... 밀렸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네요!! 감동... ㅠㅠ

... 물론... 초등 입학전 포스팅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그건 포기하려고 합니다. 도저히 올릴 수가 없네요. 너무 방대한 양의 포스팅이라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만일 올리게 되면 아마 이 블로그가 폭파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캠프는 1박 2일 캠프라서 아이들이 너무너무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캠프가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이라 집 근처인 관계로 동대문청소년수련관까지 가지 않고 바로 복지관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시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입실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침 선선한 때 자전거를 타고 놀자며 스피돔에 갔는데, 경륜 시즌이 시작되서 12시 30분 부터 자전거를 대여해준다네요... 결국 완전히 더울 때 자전거를 타고 놀았습니다~ ㅋㅋ

 

이번 캠프는 1박 2일 동안 할 체험이 굉장히 많아서 오히려 제가 체험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만 보내놓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자정이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지금 체험이 끝났어요~ 이제 씻어야 해요~"

"여보세요! 지금 체험이 끝났다요??"

"뚜.. 뚜.. 뚜.. 뚜.."

이런... 무지무지 흥분된 목소리의 딸! 알고보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난 커피를 다 마셔서 그랬었다네요~ ㅋㅋㅋ

체험 일정이 워낙 짜임새가 있어서 정말 즐거운 캠프였다고 나중에 딸이 말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36

 

이 날도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 친구 엄마가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감사~ ^^

활동체험이 굉장히 많았었는지 아이들이 무지무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31

이 날은 제가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만 보내서 아이들 사진이 없습니다.

음... 별로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유스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귀가 생겨서인지 아이들이 요즘은 굉장히 까다로워졌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28

 

저희 아이들에게는 조금 유치한 수준의 전시 체험이였습니다. 흠... 초등 저학년 이하로 권합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25

그렇지 않아도 국악 공연이 그립던 차에 국립국악원에서 <당피리의 음악세계를 만나다>라는 공연이 있다고 해서 달려갔습니다. 당피리라... 어떤 음악을 연주하려나 생각하고 무대를 봤는데... 헉!!! 편종, 편경 등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연이네요!!! 이런 공연인 줄 모르고 할 일이 많아서 애들것만 예매를 해서... ㅠㅠ

아쉽게도 그날 저는 공연장 밖 모니터로만 겨우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18

금천구민을 위한 국악시리즈 세번째! 효 콘서트입니다.

이 날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을 하셨는데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입니다.

특히 이 날 핑크팬더를 처음 들은 아이들이 그 음악이 너무 좋다고 집으로 오는 내내 흥얼거렸습니다. 국악으로 듣는 핑크팬더 매력있네요~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7:08

작년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과 신랑만 다닌 활동이 많았습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도 하고, 관악산도 오르고, 경마장도 가고...

이번에는 스피돔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은 날씨가 추워서 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굳이 셋이서 신이 나서 나갔습니다. 게다가 경륜장을 간다고 하니 왠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경륜장에서 열심히 도박(?)을 한 아이들... 경마장에 이어서 두번째 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보다는 스피돔 이륜이플라자에서 저렴하게 빌려주는 자전거에 폭~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이날 이후... 스피돔은 우리 가족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세번째 시피돔에 다녀왔네요~ 가격도 착하지만 누워서 탈 수 있는 자전거-트라이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는 자꾸 가자고 조르네요.

저도 이번에는 타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안쓰던 근육을 써서 처음에는 구르지도 못했는데 막상 출발을 하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구를 수가 없더군요! ... 하지만 막판에는 정말 신나게 탔습니다.

 

세 번의 스피돔 나들이... 처음 아빠랑 같이 간 이후 다시는 찍지 않은 사진이 아쉬웠는데 이제사 찾아서 올리네요~ ㅋㅋㅋ

 

가족 4인용 자전거입니다. 이거... 아이들이 운전하면 안되는데... 지난주 토욜날 아이가 운전하는 가족자전거랑 충돌사고가 나서 제가 많이 다쳤거든요. 절대로, 아이가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

 

 

2인용 자전거입니다. 작은 아이가 페달을 안구른다고 큰 아이가 뿔이 났습니다.

 

 

문제의 트라이커!!! 오호! 멋져라~ 다리로 방향을 조절하는 자전거로 브레이크고 발로 잡습니다. 불꽃 문양이 아주 멋지네요~ ^^

 

 

이날 트라이커를 하나만 빌려서 서로 타겠다고 다투는 의좋은(?) 자매들입니다!!!

 

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가을에 또 가서 트라이커를 타볼랍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6:51

금나래 아트홀에서 우리음악 <가락> 공연이 있었습니다.

국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신나하며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공연은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아리랑, 초연곡 '가락', 쑥대머리 등의 국악과 영화 O.S.T인 리베르 탱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과 팝송 등을 연주하였습니다.

정통 국악곡도 좋지만 이 날은 국악으로 듣는 팝송도 좋았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4:49

 

춘천, 요즘은 지하철 타고 가면 싸고도 가깝습니다.

작년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2층 열차가 타고 싶었습니다.

비쌉디다~ ^^;

그래도 2층 열차가 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층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2층은 다른 기차 보다 조금 높아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의외로 1층은 굉장히 낮더군요! 그래서 역에 도착을 하면 기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의 발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2층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계단을 내려가, 1층을 건너 가야해서 화장실 가는 일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틈만 나면 화장실을 가더니 어느 순간 시들해져서는 그냥 앉아서 놀았습니다.

마침 2층에는 우리팀만 타서 정말 전세낸 듯 즐겁고, 신나게....시끄럽게 타고 갔습니다!!

 

춘천에 도착해서 무지무지하게 큰 닭갈비집을 갔습니다. 무지무지하게 큰 놀이방이 있어서 엄마들이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아이들은 흥분하여 밥을 안먹었다는 것이 함정...!

 

...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기차 사진도, 닭갈비집 사진도 찍지 못했네요... ㅠㅠ

 

 

 

벌써 두번째 오는 애니메이션 박물관! 다시 봐도 참 예쁩니다~ ^^

 

 

 

 

지난번에 왔을 때는 각 나라별 애니메이션관이 공사 중이였는데, 완성이 되었더군요. 참으로 예쁜 캐릭터, 추억의 캐릭터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활동입니다. 기어이 둘이 함께 찍었네요~

 

 

지난번에는 못봤던 더빙 체험이 있어서 또 얼른 더빙도 해봤습니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색다른 체험이라 좋았습니다.

 

 

전망대도 가보았습니다. 전망대 가는 길도 예쁘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강의 풍경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단은 정말... ㅠㅠ

 

 

 

마침 패러글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날아가서 기념으로 찰칵!!

 

몇 년 전 왔던 애니메이션 박물관과는 느낌이 달랐던 이유는 아마도 친구들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우글우글 아이들과 함께 한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훨씬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였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10:06

오랜만에 뮤지컬 공연이 있어서 금나래아트홀에 도착을 했습니다.

<써커스 피자> 라는 제목의 뮤지컬. 아이들은 써커스를 하면서 피자를 만드는 것인지, 써커스 단원들이 피자를 좋아하는 건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토론(?)을 했습니다~ ㅋㅋ

 

공연은 소외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아슬아슬 서커스 같은 인생을 피자 가게에 담은 유쾌하지만 가슴이 아린 뮤지컬이였습니다. 피자 가게를 살리기 위한 로고송은 어느 밴드의 노래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아무튼 30년 된 피자집의 위기 탈출 프로젝트, 아슬아슬 써커스 인생 뮤지컬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09:38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역시 우리나라 양궁의 전설은 계속 되었었지요.

그것을 기념해서 대한양궁협회에서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저희는 동호인이 아니라서 동호인 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메달리스트들을 직접 만나서 양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행사에 앞서 메달리스트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만날 수 없었지만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으신 분들이 모두 메달리스트들이시네요~

 

 

 

행사가 행사이니 만치 음료도 남다릅니다.

언제든 가서 말하면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양궁 메달리스트의 설명을 너무 열심히 듣다가 설명하시는 모습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하지만, 양궁 체험을 하는 내내 뒤에서 보시다가 자세도 교정해주시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답니다~ 아이들도 비록 짧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인지 명중률이 아주 높았습니다~ ^^*

 

큰 아이 손에 들린 것은 고무줄인데 양궁을 체험하기 전에 줄을 당기는 연습을 하는 도구였습니다. 자세 교정이 확실하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무섭다던 큰 딸, 제법 양궁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

 

 

처음부터 자신만만하던 작은 딸은 이날 정말 제대로 활을 쏘았습니다~ ^^

 

잊지못할 가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09:20

 

사비나미술관에서 아주 독특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사람의 뇌 성향에 따라 작품의 성격이 정해지고, 그 성향에 따라 작품 감상의 내용이 달라진다는 컨셉의 전시였습니다.

 

뇌 안의 나 <Brain> 에서는 크게 좌뇌형 작가, 우뇌형 작가, 좌우뇌형 작가로 나누어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구분을 하여 작품을 보게 되니 정말 뇌의 성향에 따라서 작풍 활동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관람객들의 뇌성향에 따라서 작품 감상의 내용이 다르게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신기한지 자신이 어떤 성향의 뇌를 가지고 있는지 한참을 테스트 하고는 서로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는 지를 토론하고 서로 다르게 느끼는 것에 대해 놀라워했습니다.

전시가 끝나고도 한참을 서로 좌뇌형 인간이 어떻고 우뇌형 인간이 어떻다는 등 하면서 다녔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10 09:08

어린이 <드로잉쇼> 공연이 금나래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드로잉쇼라고 해서 그림만 그리나 했는데,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많았습니다.

그림이라고 하면 평면 예술이라고 하는데, 드로잉쇼의 그림들은 대부분 3D 포맷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놀랍고도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쇼, 드로잉쇼네요~ ^^*

 

... 그러나 사진기가 이상한데 사진은 죄다 안나왔다는... ㅠㅠ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9 23:21

광명시민회관에서 광명오페라단 제17회 정기연주회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미 사랑의 묘약은 여러 차례 접한 적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번에는 정통 오페라 공연이네요~ ^^;

자막이 흐르는 공연이여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정신없는 데에다가 공연 시간도 긴 편이여서 아이들의 자세가 조금씩 무너져갔습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참 재미있는 공연이였고, 특히 중간에 사랑의 묘약을 직접 관객에게 파는 아이디어는 참으로 신선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병씩 사서 열심히 먹네요. 무슨 사랑이 그리 하고 싶어서 그러누~

 

무대도 멋졌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연기??

공연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집에 갈때 조금 고생은 했지만 고생한 만큼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8 00:32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비행시뮬레이션 체험이 생겼기에 흥분하면서 갔습니다. 항공우주대학교에서 하는 비행시뮬레이션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련관에서 한다고 합니다. 수련관에는 그런 시뮬레이션 기계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없을텐데... 하면서 도착을 했습니다.

... 애들이 비행 오락을 하네요... 그냥 오랜만에 특수 조이스틱을 사용해본 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8 00:23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번안, 각색한 연극으로 통일된 한반도의 DNZ에 거대한 빌딩을 건설하겠다는 대선주자와 동서로 운하를 연결시키겠다는 대선주자의 선거연설로 시작합니다.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은근히 빗대서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했던 연극인데, 기획 의도처럼 전반적인 내용이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는 음악극이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7 23:53

 

아라뱃길 홍보관에서 나와 바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향했습니다.

요즘은 자주 가는 박물관이지만 작년 이맘때만 해도 왠지 멀고도 험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고는 싶었으나 선뜻 가지지 않아지는 곳이였습니다. 인천에 간 김에 한 번 들른다는 생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물도 자원이 되는 요즘,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일의 자생생물 전문 전시관으로 동양 최대 규모의 최첨단 수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전자원 확보, 보존, 연구, 활용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국가 생물주권 확립의 중추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보다도 연구동이 더 큰 곳이 바로 국립생물자원관입니다!!! ... 덕분에 처음에는 전시동을 찾느라 한참을 헤맸다는... ㅋㅋ

 

 

국립생물자원관의 마스코드 같은 박제입니다.

 

 

생물자원관 답게 생물의 5계를 미역 위에 놓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도 이와 같이 생물의 5계를 따라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도슨트 선생님의 친절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에 아이들이 푸~욱 빠져있습니다.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물이 왜 소중할까요?

 

 

 

 

멸종 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냥도 많은데 계속 사진이 바뀌는 것을 보니 보이는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생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나봅니다.

 

 

 

 

당시 민화와 관련된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초충도, 조충도, 화조도 등등... 그림인지 박제인지 알 수 없게 예쁘게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박물관이 대세이지요~ 여기도 아이들을 위한 전시공간이 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체험거리도 제법 되는데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어린이 박물관이였습니다.

 

 

 

 

독도 특별전도 열리고 있었는데요, 당시 워낙 독도가 이슈가 되었어서 아이들도 아는 이야기라서 함께 읽으면서 분노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하는 동물을 골라서 원하는 색을 입히고, 원하는 이름을 붙이면 화면 속에서 살아나는 체험이였습니다. 어찌나 줄을 길게 서있는지... 한참을 기다려 아이들이 자신의 부엉이를 밤하늘에 날려보냈습니다.

 

 

독도 물개도 멸종 위기종이라고 합니다. 물개야~ 니들이 독도를 지켜야 하느니라!!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06.07 18:30

카약타기 체험을 마치고 바로 경인아라뱃길 홍보관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들이 다 그림처럼 나왔네요~

 

 

 

일층에 있는 홍보관에는 아라뱃길에 대한 좋은 내용이 가득했고, 체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읽어보아도 진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주변을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둘러보면 둘러 볼수록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강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잃고 각이 잡힌채 흐르고 있었습니다. 입대한 것도 아닌데 각을 너무 잡아서 예쁘지도, 멋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크고 광활하게만 보이네요.

 

 

 

 

강의 의사도 묻지 않고, 그냥 사람들의 의지에 의해서 미래지향적인 강으로 변모한 것 같아서 많이 씁쓸했습니다. 배도 다니지 않는 뱃길, 아라뱃길을 보고 왔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