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4. 14:03

 

 

 

   아프리카 사하라와 아시아에서 생긴 먼지나 박테리아 물질이 미 서부에 눈이나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먼지나 박테리아가 구름 속에 들어가 수증기를 물방물이나 얼음알갱이의 '씨앗'(응결핵, 빙정핵)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제시 크리민 교수팀은 '나비효과'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대기중 미립자의 성분 변화와 추세를 분석하면 인공강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원문 :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30301100000000264&classcode=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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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4. 13:35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지구의 온난화를 막아준 이유 중 하나가 화산의 이산화유황일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연구진이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유황산과 수분 분자가 화학 반응을 일으켜 햇빛을 지구로부터 반사시켜 지구를 시원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이와같은 화산 가스 배출이 지구 온난화를 온전히 막아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여 구멍난 오존층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겠지요.

원문 :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30303000130&md=20130304003052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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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4. 13:16

 

 

 

   일반적으로 수학은 여학생 보다는 남학생이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시험 환경을 바꾸어주면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미국 조프라이스 브리검영대 경제학과 교수와 마이애미,러트거스대학 공동 연구진이 연구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경쟁 규칙을 없애니 여학생들의 성적이 남학생에게 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압박감"을 줄여주는 것만으로 여학생들의 성적이 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경쟁이 없는 상황에서는 여학생도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험 방식을 바꿀 수 는 없는 일!

   따라서, 딸아이에게 수학 같은 건 못해도 된다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오히려 수학실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

 

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3/20130303003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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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3. 13:39

 

서울시교육청이 문용린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시범학교를 선정하고, 올해 시범학교의 운영 결과를 분석, 평가해 내년부터 일반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진로와 직업' 과목을 중학교 1학년에 선택해 연 34시간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평가시 중간고사(지필평가)는 시행하지 않으며 학기 중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지필평가)를 합산해 학기말 성적을 산출한다고 합니다.

   진로탐색 학년제에서는 전 과목 학기말 성적의 50% 이상을 수행평가로 반영 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수행평가는 토론이나 협동학습, 체험활동 등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면서 이에 기초한 과정 중심의 평가를 하도록 하였는데,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기말 고사만 치르기 때문에 기말고사의 부담이 과중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기말고사에 대한 평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수 학습요소만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자유학기제' 를 기반으로 하고 있슴을 알 수 있으며, '자유학기제'는 바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를 벤치마킹 한 것입니다.

 

  '전환학년제'란 우리나라만큼이나 입시경쟁이 치열한 아일랜드에서, 단순히 입시를 위한 입시가 아닌 자기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학입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정책입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되는 1년간 자신이 원하는 직업 현장에 나가서 체험을 하고 탐색을 해보는 것으로, '전환학년제'를 원치 않는 학생은 고등학교를 2년만에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도 이 정책은 최초 10년간은 거의 활성화되지 않다가, 전환학년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고교 졸업 시험 성적이 높다는 결과가 드러나면서 현재는 70~80%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좋은 정책의 취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책에는 큰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진로탐색을 하는 학생들의 나이입니다. 중학교 1학년생!

   작년, 2012년 금천구에서도 2개 중학교에서 '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대상은 중학교 2학년 학생. 아직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고찰이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은 직업체험 현장에서 그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생에게 '진로탐색'을 하게 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한 정책이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입시환경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학부모로써 너무 어린 학생들에게 큰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좋은 취지의 좋은 정책이 좋은 결과를 낳기를 바랄 뿐입니다.

출처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jlshan&logId=6796316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983946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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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 13:27


2011년 서울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1. 친환경 무상급식, 우리 아이들과 우리 경제가 건강해집니다.
- 안전하고 차별 없는 급식으로 몸 튼튼, 마음 튼튼
올해부터 초등학교 1~4학년(서초, 강남, 송파, 중랑구는 3학년까지)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되었습니다. 학부모의 부담이 연간 45만여 원 줄어듭니다. 서울보다 재정자립도가 훨씬 낮은 경남, 전남 등지에서도 진작부터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도 눈칫밥을 먹는 아이들이 없어집니다. 쌀은 반드시 유기농이나 무농약 쌀을 쓰고, 친환경 식자재 사용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얼굴 있는 급식’을 시행할 것입니다.

2. 가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 ‘혁신학교’가 출범했습니다.
- 올 상반기 23개 지정, 연차적 확대 예정
혁신학교는 서울의 학교 혁신을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모델학교입니다. 올해 1학기 서울에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10개, 고등학교 3개로 모두 23개의 혁신학교가 지정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매 학기마다 혁신학교를 늘려나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키우는 학교, 공부의 참된 즐거움을 느끼면서 창의성과 학력을 키우는 학교, 학부모의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어 갑니다. 선진국 부럽지 않는 학교가 서울 곳곳에서 꽃피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 교육 격차 대폭 해소… 개천에서 다시 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교육복지특별지원 사업, 자치구와 교육복지 협력 강화
학교 간,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더 어려운 곳에 더 많은 지원을”이라는 정신으로 이러한 책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중식지원율 상위학교)에 재정 지원과 함께 능력 있는 장학사, 장학관 선생님들을 해당 지역 교감, 교장 선생님으로 우선 배치하고, 일반 교과 선생님들도 배치하고 있습니다.

4. ‘체벌’ 대신 ‘상담’과 ‘자치’… 우리 아이들이 의젓해집니다.
- 전문상담가 배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체벌’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폭력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중학교에 그리고 고등학교의 절반 이상에 전문 상담가를 배치하였습니다. 성장의 진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학급회, 대의원회, 학생회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두발과 복장 규정 등 학교의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지키도록 하고, 학교의 각종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는 등 자치역량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5. 문화ㆍ예술ㆍ체육교육 활성화,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인재로 자라납니다.
- 문예체 전문강사 지원, 초등ㆍ중학교 도서관에 전문사서 100% 배치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정규교과 시간과 방과 후 활동에 문․예․체 활동이 대폭 강화됩니다. 올해부터는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이 정규 시간표에 편성돼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더욱 안정적으로 함양할 수 있게 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문․예․체 전문강사 및 프로그램을 지원(287개교)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도서관에 전문사서를 100% 배치하여 독서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지덕체가 골고루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5관(도서관, 공연관, 박물관, 전시관, 체육관)과 5실(작업실, 연구실, 교습실, 상담실, 실험실)을 활짝 열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6. 무상교육 확대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구입비,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특성화고 학비 지원
우리 교육청이 올해부터 중학교 3학년의 학교운영지원비(옛 육성회비)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이제 중3 학부모들은 학생 1인당 연간 25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향후에는 중학교 1ㆍ2학년의 학교운영지원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초등학생 1인당 3만원(서울시 지원 1만원 포함), 중학생 1인당 1만원을 지원하고, 특성화고(옛 전문계고) 학비도 전액 지원합니다. 이러한 학부모 부담 경감의 연간 경제적 효과는 4인 가구(초등3학년, 중학3학년)의 경우 71만원, 5인 가구(초등3, 중학3, 특성화고1)의 경우 217만원에 해당합니다.

7. 선진국형 시험으로 공교육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 초등학교 중간ㆍ기말고사 폐지, 중고등학교 수행평가 강화
중간, 기말고사 식의 획일화된 평가는 교과서 중심ㆍ문제풀이 위주의 획일화된 수업을 유발합니다. 평가 방식이 바뀌어야 수업이 바뀝니다. 초등학교에서는 획일적인 중간ㆍ기말고사 대신 교사들이 교과의 특성에 따라 수시평가 혹은 수행평가를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수시로 확인하여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게 됩니다. 중ㆍ고등학교에서는 수행평가를 학기별 성적의 30% 이상 반영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행평가는 단편적 지식을 넘어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중간․기말고사 중 서술형 문항이 ‘줄줄 외워야 쓸 수 있는’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해, 서술형 문항 출제비율을 교사 자율에 맡겼습니다.

8. 학교에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 초등돌봄교실 확대, 학교 보안관 등 안전 강화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아침 7시 30분부터 간단한 조식을 제공하는 아침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합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후 돌봄 교실도 석식을 제공하고, 저녁 9시까지 운영시간을 늘립니다. 학교 안전도 대폭 강화됩니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모든 학교에 1~2명의 배움터지킴이와 학교보안관이 배치됩니다. 초등학교 200개교, 중․고등학교 80개교에 CCTV 설치가 확대되고, 아동 안전지킴이집은 경찰청과 연계하여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가 근원적으로 해소되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9. 선행학습, 이젠 필요 없습니다.
- 특목고 입시 개선, 내신과 면접 위주의 선발
사교육계에서는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복습을 해야 할 시간에 선행학습을 함으로써 오히려 학습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이제 특목고 입시에서 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성적, 토플성적, 고난도 듣기평가 등이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이미 외고는 영어 내신성적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였고, 과학고는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면접 또는 캠프활동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올해 치러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는 이를 완벽히 보완하여 ‘특목고에 가려면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 상식을 완전히 추방할 것입니다.

10. 교육행정 공개와 시민 참여확보로 부정부패가 설 곳이 없어집니다.
- 모든 시설공사 내역 및 감사결과 공개, 공익제보 통로 강화
서울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학교들에서 벌어지는 모든 시설․공사의 세부적인 내역이 낱낱이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도급-하도급 금액이 공개되는 것은 공공기관 최초의 일입니다. 아울러 수학여행, 방과 후 학교, 급식 자재공급 등 각종 계약 정보도 모두 공개됩니다. 또한 과거 교직원이나 학교 대상의 모든 감사결과도 공개됩니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 도입,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보상금제, <공익제보콜센터> 설치 등으로 이제 시민들이 부정부패를 감시할 수 있는 길도 크게 넓어졌습니다. 투명행정과 시민참여로 서울교육의 부정부패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11. 진로 ‘탐색’ 과 ‘설계’... 적성에 맞는 맞춤식 진로 선택을 돕겠습니다.
- 다중지능 적성 검사, 진로 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아카데미 지원
우리 교육청은 진로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중에서 유일하게 ‘진로적성교육’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적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다중지능’ 검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진로체험을 손쉽게 할 수 있는 20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학부모의 체계적인 진로 인식과 이해를 돕기 위해 ‘행복한 꿈꾸기’ 라는 학부모 아카데미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 선택과 설계를 할 수 있는 진로의사결정능력을 키워, 진학고민과 진로선택 때문에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 힘들어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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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8. 11:19


2011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초등생 수시평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수시평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오늘, 큰 아이가 평가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수시평가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오늘하는 평가가 수시평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시작할 수시평가에 대해 알아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수시평가에 대한 찬,반 의견이 다양하더군요.
저는 어느 정도는 찬성하는 쪽입니다...
 
아무튼, 2011년 시행하는 초등생 수시평가에 대해 알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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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13:50

요즘 입학사정관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고민이 많습니다.
준비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고, 찾아봐야 할 것도 많습니다.
특히나 입시를 앞둔 분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저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서 조금 덜 긴장하고 있지만, 결코 손을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네요.
어떤 분들은, 지금 아이들이 대학을 갈 때면 입학사정관제가 유지되고 있을 리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절대로 그럴리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교육제도 안에서는 말입니다!
지금도, 1년이 멀다하고 달라지는 입시제도 때문에 학부모들은 머리가 하얗게 셀 지경인데, 지금의 입학사정관제가 몇 년 후까지 유지될 리는 절대 없겠지요.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입시제도가 퇴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입학사정관제가 발전을 하면 발전을 했지, 과거의 단순했던 입시제도로 돌아갈리는 만무하다는 것이지요.

미래의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현재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가 그 역할을 대신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냐고요?
현재의 입시제도에 맞추어서 조금씩 준비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입시제도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성적이 아닙니다.
그 외의 미래의 잠재력에 더 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미래의 잠재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역시 과거의 활동을 통해서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력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현 입시제도에서는 아이의 다양한 능력과 그를 뒷받침해줄 자료를 요구합니다.

미술은 미술 관련 수상경력으로,
인성은 봉사활동 이력으로
열정은 다양한 활동이력으로 증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이력을 뒷받침해주려고 국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이 아이들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들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http://www.reading.go.kr/
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 http://www.edupot.go.kr/ncsm/
서울시교육청 사이버 가정학습 꿀맛닷컴 :
http://www.kkulmat.com/ngedu/mainPage.action?decorator=main&confirm=true
영어교육 정책포털사이트  English : http://www.english.go.kr/

하지만, 이런 사이트들만 믿고 있기에는 저의 불신이 뿌리가 깊습니다.
언제 사라져버릴 지도 모르는 이런 사이트만 믿고 그냥 손놓고 기다리기 어렵네요... ^^;
그래서, 오프라인 자료를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기,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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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13:02





저 : 안승철  / 출판사 : 궁리출판사

필자의 사촌동생 중 초등학교 4학년짜리 여자아이가 있어 잠시 수학 공부를 봐 준 적이 있다.

문장식 문제를 풀다가 몇 개의 물건을 몇 명에게 나눠줘야 할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막힌다. 오히려 앞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예상 못한 부분이 막히네. 그래서, 너에게 공책이 6권이 있는데 3명에게 나누어 준다. 그럼 몇 개씩 나눠줘야 되지? 그랬더니. 2개! 하고 쉽게 맞춘다. 그래서 똑같이 18명의 아이들에게 공책 54권을 나눠주려면 한 사람당 몇 개를 나눠주면 될까? 하니까 대답하지 못하고 낑낑댄다.

숫자만 좀 클 뿐이지 똑같은 문제인데. 좀 전의 문제는 어떻게 풀었냐고 물으니, 몰라! 이런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는 나눗셈에 대한 정확한 원리는 알지 못했지만, 작은 숫자의 문제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경우는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쉽게 공감할 것이다.

누구든지 이러한 시기를 거쳐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절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법. 아이들이 이런 기본적인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으면 그것도 못하냐!며 핀잔을 주기 일쑤인 어른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무지한 어른들을 일깨워 주는 강연이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열렸다.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의 저자 생리학자 안승철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들이 수를 받아들이고 이를 내면화하는 과정은 다분히 생물학적이다. 생물학적이란 뜻은 수학적 성숙을 위한 아이들 나름의 시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특출한 영재나 천재가 아닌 다음에야 이 시계는 아이를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중략) 하지만 가끔씩 부모들은 균형감각을 상실한다. 속도를 바꿀 수 있다는 데 더 무게를 두고 생물학적 과정을 경시한다.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상처를 받는다. (p.13-14)

아이들이 처음으로 수학을 접하는 것은 숫자세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숫자세기는 수와 그를 지칭하는 말을 배우는 과정인데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과정이라고 한다.

어른들은 이미 옛날에 졸업했으니 그 과정의 어려움을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기’는 수를 나타내는 말을 습득하는 과정부터 어렵다. 자연수 체계는 십진법에 근거하므로 우리말일 경우 수를 나타내는 말을 일단 10까지만 습득하고 나면 그 다음은 무척 쉬워지지만 아이들이 그러한 규칙을 찾기는 어렵다. 외워야 할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실수도 당연히 따르게 마련이다. 세기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 순서를 틀리거나 빼먹거나 거꾸로 세지 못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다. (p.69)

처음에 아이들은 손가락을 사용해 수세기를 시작한다. 이것이 점점 발전하여 기억에 의존해 수를 세고 연산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이라고 한다. 연산과정을 기억하고 잠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아이들은 아직 작업 기억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산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정신적 수직선의 모양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눈금이 일정한 어른들의 그것과 달리 숫자가 커질수록 눈금이 촘촘하다. 그래서 숫자가 커질수록 아이들의 숫자 감각은 약해진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아직은 수세기, 수에 대한 감각과 개념이 제대로 탑재되어 있지 못하다. 그런데 이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듯 간단한 게 아니라 생물학적 성숙 또는 뇌의 발달 과정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고, 아이들마다 성장과정도 다르기 때문에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아이들의 수 감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해보면 좋다.

수 감각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1.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 것. (사물과 연관해 물어보라)
2. 수를 세는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3. 예측(어림)을 강화하라. (머릿속으로 상상)
4. 수직선에 자주 노출시켜라
5.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물건사기, 네비게이션 등)
6.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7. 놀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세워준다. (주사위 놀이, 보드게임 등)

예전에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해리가 떠오른다. 해리가 수학에 약한 것을 걱정한 해리 엄마가 해리가 신애와 관련한 일에 민감한 것을 이용해서, 해리의 수 감각을 키워주는 내용이었다. 예를 들어, ‘빵 10개가 있었는데 그 중 신애가 4개를 먹었다. 그럼 남은 빵의 개수는?’ 뭐, 이런 식이더랬다. 그때는 다들 희한하게 아이를 가르친다고들 했는데, 지금 보니 해리 엄마의 교수법이 완전히 엉터리는 아니었나 보다.

아이들이 수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해서는 추상적인 ‘수’를 구체적인 실체로 바꾸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오로지 기호로만 표시된 수를 실체가 있는 구체적인 사물로 만들어 주면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또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언제나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초등학교 1-3학년의 문제 대부분은 수직선과 그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연산과 문장식 문제,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

연산의 경우 기계적인 반복을 피하고 의미를 더할 것을 주문했다. 가령, 연산을 할 때 세로식에 이미 익숙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세로식을 강조한다. 세로식은 자릿값이 있어 푸는 패턴 정해져 있어 기계적인 반복이 될 수 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기에 한가지 방법을 강조하기 보다는 의미를 파악하고 수학적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문장식 문제의 경우 시각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문장식 문제를 독해력이 떨어져 못 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일부만 맞는다. 사실 독해력보다는 상황을 떠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이다.

수학 발달과 함께 고려해야 할 신경학적 요소

전두엽과 뇌들보(좌뇌와 우뇌를 연결해주는 신경회로)의 발달은 느리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는 좌뇌와 우뇌의 유기적 협력이 어렵다. 뇌의 신경회로는 끊임없이 정리되어 효율적 회로를 만들게 되는데 뇌들보의 성숙은 12세 이후에나 끝나게 된다고 한다. 또 12살이 되면 뇌의 회백질이 줄어들고 백질은 증가하는데 회백질이 줄어들면서 머릿속이 정리되어 좀더 합리적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의 좌우 반구 중 주로 사용하는 부분은 정해져 있고 좌우 반구의 소통 정도도 아이마다 다르며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선행학습, 해야하나?

안승철 저자는 선행학습이 나쁜지, 좋은지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선행학습을 시킨다면, 그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그 목적이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것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목적이 분명하다면 선행학습을 할 경우의 기회 비용을 따져보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선생님과 부모의 태도

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부모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빠르고 정확한 답만을 요구할 뿐 아이가 답을 찾도록 돕지는 않고, 아이들에게 설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끼게 된다고. 그러므로 선생님과 부모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격려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교과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배워야 하는 이유, 즉 의미를 주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은 부모가 보내는 것이라면 아주 미세한 신호라도 놓치지 않는다. 부모가 ‘공부는 남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아이들은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전투에서 지면 벌이 엄하니 긴장을 하게 되고 그야말로 죽기 살기로 공부하게 된다. 공부 이외의 것은 안중에도 없다. 예절도 없고 상식도 없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공부 잘하면 모든 것을 눈감아준다. 하지만 부모가 ‘공부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과정’ 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아이들은 그에 맞게 반응한다. 당장 배워야 할 학교 수업도 수업이지만 더 많은 독서와 체험을 통해 배움 자체를 즐길 수 있을지 모른다. 넓은 교우관계를 맺을 수 있고 여러 체험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공부가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라면 부모로서 어떤 신호를 보내겠는가? (p.194)

초등학생 딸을 둔 학부모로서의 관심과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저자의 설명대로 학부모라면 공감할 만한 예시가 풍부한 강연이었다.

출처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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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12:18



저 : 송재환 / 출판사 : 글담출판사

 

'우리아이 수학약점' 中에서 [수학을 잘 하는 여섯 가지 비결]

 

첫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하고 암기하라!

문제는 개념 원리에 충실하지 않고 가르치니까 배우는 아이들도 충실하게 못 배우는 탓도 있다.
예를 들어, 2×4의 정답을 물어보면 8이라고 쉽게 대답하면서 ★×2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2학년 때 곱셈을 배울 때 2+2+2+2=2×4=8로 배운다. 하지만 2×4의 개념을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곱셈의 의미에는 관심조차 없고, 구구단을 외워 정답만 맞추기에 급급하다.
2×4는 2를 4번 더한다는 의미이므로 ★×2=★+★=★★이 정답이다.

이렇게 수학은 개념을 정확하게 알면 심화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개념의 위력이다.

도형도 마찬가지인데 ‘사각형은 네 선분으로 둘러싸인 네 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영어 스펠링을 외듯 도형의 정의를 술술~ 말해야 한다. 도형영역에서 이유를 쓰라는 문제가 적지 않은데 이때 정의를 제대로 알아야 풀 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공부할 게 별로 없다고 한다. 사회처럼 외울 것도 없고 몇 가지만 알면 된다고 하는데, 그 몇 가지가 바로 개념이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과거에 비해 개념 원리에 충실하게 되어 있으므로 문제집보다 교과서를 제대로 풀어보는 것이 좋다.

둘째, 연산 훈련을 하라!

초등수학은 수·연산이 50%를 차지하는데, 2학년의 단순 연산문제 (예: 27+34= )와 6학년 단순 연산문제(예:½+¾-0.1= )가 출제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르다. 2학년의 문제는 척~ 보아도 답이 보이는 그야말로 단순 연산문제이지만 6학년의 문제는 사칙연산을 총동원해서 풀어야 하는 풀이과정이 길어져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빨리 풀어야 30초, 늦게는 3분이 걸리기도 한다. 실제로 1,2학년은 시험지를 나눠주고 10~20분만 지나면 다 풀었다고 한다. 5,6학년이 되면 종이 쳤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아무리 수학을 잘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빠르고 정학하게 풀기 위해서는 당연히 훈련을 해야 한다. 개념원리를 안다고 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을 해야 효과가 있다. 연산 훈련은 학습지나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를 활용하면 충분하다. 운동하기 전에 준비운동 하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수학공부 하기 전에 연산훈련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참고로, 연산훈련 방법으로 주산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최소 1년 이상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몇 개월 하다가 그만둘 거라면 안 하는 것이 낫다.

셋째, 독서를 하라!

아이가 4학년만 되어도 수학이 어려워 못 가르친다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5학년이 되면 아이가 문제집만 들고 와도 두렵다고 한다. 사실 엄마들이 배우던 과거에 비해 오히려 쉬운데도 왜 그럴까? 문제의 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단순 계산에 치중했다면 요즘에는 계산문제라도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실제로 서술형 문제를 내면 정답자가 줄어든다.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굳이 수학적인 문제가 아님에도 용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까지’라는 말이 포함인지 아닌지를 몰라 못 푸는 경우도 있는데 ‘이튿날’의 의미를 몰라 틀리기도 한다. 그런 아이를 수학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책을 읽혀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책을 많이 읽는다고 수학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적 어휘를 잘 알아야 한다. 동화책이나 이야기책은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하는 것은 빠르다. 하지만 수학은 수학적 어휘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서술형 문제를 못 풀면 수학을 잘 할 수 없는데 문제를 읽다가 못 푸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되도록 명작과 고전을 읽혀라.

넷째, 문제집을 잘 활용하라!

어머니들의 문제는 문제를 너무 많이 풀게 하는 것이다. 문제집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한 학기에 3권정도 푼다고 하면 하루에 두 장 정도 풀게 하면 적당하다. 문제집을 풀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것이 좋다. 30분∼1시간 정도 정해서 풀게 하면 시험연습도 되고 집중력도 향상된다. 답안지는 뜯어서 따로 보관하고 채점은 반드시 부모가 해준다.

다섯째, 오답공책을 작성하라!

틀린 문제는 반드시 아이가 다시 풀게 하고, 또 다시 틀리면 오답공책을 작성하게 한다. 오답공책은 틀린 문제를 옮겨 적는 것보다 문제를 오려 붙이고 풀이과정을 적도록 한다. 수학은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린다. 그러므로 시험 보기 전에 반드시 오답공책을 풀어보게 하여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재밌게 하라!

조작활동으로 많이 접근하고 가급적 몸으로 하는 수학이 되도록 한다.
방학 중에는 비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바람직한 프로그램이 많은 수학캠프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출처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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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12:15


저 : 조너선 플럼 / 역 : 유영만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한다'의 역자 유영만 교수의 강연 중에서
[5가지 창의성 요소]

 

종이물고기가 헤엄을 치기 위해, 상상력 정원에 창의성의 나무가 자라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요소가 있다. 개방적이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상상력의 정원’(큰 믿음의 사원)을 뿌리로, 위대한 창조를 위한 변화의 시작점이 되는 ‘자율성’, 상상력이 실현되는 소통의 과정인 ‘놓아주기’, 참된 변화를 일깨우는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는 ‘교환’, 창의성을 완성시키는 집단적 노력인 ‘협력’, 변화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불꽃인 ‘혁신’이 그것이다.

큰 믿음의 사원에서 자라나는 5가지 창의성 요소가 있다. ‘자율autonomy’, ‘놓아주기letting go’, ‘교환exchange’, ‘협력collaboration’, ‘혁신innovation’이 그것이다.… 큰 믿음의 사원이 조직의 저변에 자리 잡지 않으면 ‘자율’은 ‘타율’로, ‘놓아주기’는 ‘움켜쥐기’로, ‘협력’은 ‘이기주의’로, ‘교환’은 ‘폐쇄’로, ‘혁신’은 ‘무사안일’이나 ‘보신주의’로 돌변한다. (p.89)

여기서, 경영자의 역할은 △위기의식 조성 △통렬한 질문 △도전무대와 기회 △색다른 자극 등이다. 다섯 가지 요소별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율 : 위대한 창조를 향한 변화의 시작

유 교수에 의하면, 창의성을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다. 연륜과 경험이 많은 상사가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사안에 대해 마지막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사람은 필링이 빠르다. 자율성이 없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창의성은 죽는다. 테레사 에이머빌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런 말을 남겼다. “창의성을 가장 경직시키는 일은 아무런 자율성도 재량권도 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창의적인 인재를 잃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사 돌리기’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아이디어를 내면 결자해지(結者解之)식 업무지시를 내리는 거다. 그렇게 되면 누가 아이디어를 내겠나. 그래서 나는 아이디어 주식시장을 제안한다. (박수) 결자해지 식으로 업무가 주어지면, 도전 장애 증후군이 생긴다. 말 한 사람이 그 일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말한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되는 거지.”

이어, 언어 구사에 대한 팁을 제시한다. 어떤 언어로 소통하는지에 따라 창의성 역시 발현과 봉쇄의 갈림길에 선다. “어떤 언어를 쓰는지가 중요하다. 절대라는 말을 쓰지 마라. 그건 ‘왜’라는 질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맹목의 단어다. 어떠한 변론이나 논증을 추방하는 언어다. ‘어쨌든’이라는 단어 역시 마찬가지다.”

절대 안 된다는 우리말에 ‘어쨌든’이라는 부사가 있다.… ‘어쨌든 그렇게 해야 한다’거나 ‘어쨌든 나쁘다’는 말은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독재의 언어다. 무조건이 조건을, 비합리가 합리를, 부조리가 조리의 목을 죌 때 생겨나는 짤막한 비명이 ‘어쨌든’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라는 가능성의 세계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쨌든’이라는 망치를 들면 자율성은 ‘아마도’ 영원히 죽을 것이다. (p.110~111)

2. 놓아주기 : 상상력이 실현되는 소통의 과정

유 교수에 의하면, 놓아주기는,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하는 과정이다. 독자적인 세계에서 대중의 세계로 이동하는 것이다. 상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한편으로 혹독한 비판과 반론에 노출되는 과정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에 수용되는 과정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협창성이 요구된다.

아이디어는 혼자 시작하지만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과정은 관계되는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합작과정이다. 아이디어는 독창성으로 시작했지만 협창성으로 마무리된다. (p.127)

이어 오디션과 공연의 차이를 설명한다. “오디션은 한 명의 예술가가 얼마나 뛰어난가를 보여주지만, 공연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실현되었는가를 보여준다. 아이디어가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은 오디션이 아니라 공연의 과정이다. 공연은 곧 집단적 창작의 과정이다.”

마지막에 이르러야 할 혁신은 곧 아이디어가 아니라 설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말이다. 설득, 소통 등 협력을 통해 대중과 친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대중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이에 혁신자는 낯선 아이디어를 익숙하고 친숙하게 설득해야 하는 소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3. 교환 : 참된 변화를 일깨우는 경험의 공유

교환. 가치관, 영감, 즐거움, 두려움, 사랑 등을 교환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개방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단계다. 상대방의 거울에 비추어 나를 투영하는 과정으로, 비난과 질책보다 건설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여기서 필요한 태도는, 상대방을 태양(SUN)으로 보라! Nurture “SUN은, Suspend, Understand, Nurture이다. 상대에게 직격탄을 날리지 말고.”

아이디어가 허심탄회하게 교환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마치 태양처럼 감싸주고 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태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SUN은 ‘입장의 유보 suspending Judgement’, ‘이해 Understanding’, ‘상대방의 의견을 지지하는 환경 조성 Nurturing’을 의미한다. (p.150)

유 교수는 신영복 교수의 이야기를 꺼낸다. 정대의(鄭大義)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사연이었다. 감옥에서 그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큰 뜻’이라는 의미인 줄 알고 ‘네 이름 끝내준다’고 말했는데, 실은 갓난아이일 때 ‘대의동 大義洞’이라는 동네에 버려져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다는 것이었다. 많이 미안했단다.

“정대의라는 이름 석 자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은 텍스트로만 이야기하는 것이다. 입장을 유보하고 얘기를 들어보니 사연이 있는 거야. 콘텍스트로 봐야 한다. 그래야 배려심이 생기고 마인드가 바뀐다. 타인의 아픔에 반응할 수 없는 사람은 책임이 없는 사람이다. 진정한 존중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는데, 관심의 시계는 끊임없이 애정과 관심을 줘야 하는 수동 시계임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끝까지 그 사람의 입장에서 들어야 이야기에 담겨진 진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p.151)


4. 협력 : 창의성을 완성시키는 집단적 노력

협력은 제일 첫 단계는 정서의 공유다. 정서공유를 하지 못하면, 어떤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지 못한다. 인간의 감각활동과 지각과정도 수많은 관련 세포들의 긴밀한 협력과정이다. 한 인간 안에서도 협력과정이 필요한 법인데, 인간들이 모인 조직 안에서도 협력은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다.

유 교수는 협력을 통해, 상상속의 존재가 현실로 전환된다고 말한다. 즉, 아이디어가 현실로 넘어가는 게이트웨이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간과 또는 무시했던 사실을 공공의 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하는 과정이 협력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협력의 과정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뿐만 아니라 해당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는데 관여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아이디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조목조목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협력은 ‘상상 속의 존재는 결코 현실이 될 수 없다’는 다이신지의 처음 생각이 깨지고, 상상 속의 존재가 현실로 변신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이디어의 현실성에 대한 집요한 질문과 궁리다. (p.172)

5. 혁신 : 변화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불꽃

마지막으로 혁신이다. 상상이 실제로 변형되는 것으로, 창의성이 과정이라면 혁신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변화의 마지막에 다다를 수 있는 단계다.

혁신은 상상이 실제로 변형되는 과정이다.… ‘창의’와 ‘창조’ 사이에는 의미심장한 차이가 있다. ‘상상한 결과를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창의라면, 창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근간으로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전환시킨 결과물이다. 창의는 ’과정‘이지만 창조는 ’결과‘다. 상상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의적 아이디어는 다시 창조로 연결되는 순간 혁신이 일어난다. (p.190~191)

혁신을 추구하다가 실패도 할 수 있다.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실패를 거쳐 이뤄지는 것이다. 유 교수는 트위터의 슬로건을 인용한다.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내일은 더 나은 실수를 하자).’ “다만 실패 중에 고민해야 할 것은 어제의 실수, 앞서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실력은 색다른 실패로부터 생긴다. 진짜 실력은 실수나 실패로부터 배운다. 동일한 실수나 실패는 실망을 가??훁지만 색다른 도전을 하다가 경험하는 실수나 실패는 색다른 학습을 가져온다. 색다른 학습은 이전과는 다른 실력과 실적을 만들어준다. 자빠져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평상시와는 다른 세상이 열린다.”

그는 이어 ‘Think Different!’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통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퀘스천 마크를 찍어볼 것을 권했다. “질문은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다.”(p.193) 아마도 사각형으로 둘러싸인 세상에 대한 질문도 이에 해당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잘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사각형의 틀에 갇혀 살아간다. 사각형의 방에서 잠을 자고 사각형의 냉장고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먹은 다음 사각형의 버스와 지하철, 사각형의 자가용을 타고 출근하면 사각형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각형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사각형의 사무실에 있는 사각형의 책상에 앉아 사각형의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사각형 결재판 안에 있는 사각형 서류를 본다. 사각형의 틀이 우리 삶의 거의 전부를 지배하고 있다. 이제 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의 틀과 통념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각형이 아닌 다른 세계로 탈출해야 혁신적인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p.203~204)

유 교수의 마지막 당부이자 결론이다. ‘재밌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내 기준은 북두오성이다. 열정-혁신-신뢰-도전-행복. 내게 불변의 핵심가치다. 이 핵심가치에 스토리를 입혀야 한다. 마이 웨이, 마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죽기 전에 재밌는 일을 해봐야 하지 않겠나.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재밌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 상상해라. 변화는 재미에서 일어나야 한다. 재미와 의미는 같이 굴러가는 쌍두마차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아야 할 것인지를 각자 생각해봐라.”

인류의 한계는 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상상력의 한계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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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5. 12:07


학교에서 독서신문 만들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필수 사항은 아니였으나, 큰 아이가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었답니다.
결국... 제가 다 만들게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ㅠㅠ

큰 아이는 독후감과 책 추천을 쓰고, 책표지를 하나 그렸습니다.
작은 아이는 독서감상화를 그렸구요~
전 만화를 하나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추천하는 책에 힘을 좀 실어주려고 모두 색종이로 오려서 붙였습니다.
삐삐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

처음부터 계획을 세우지 않고 색종이만 잔뜩 사와서 만들기 어려웠네요.
담에는 꼭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잡아서 제대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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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8. 21:18



2011.2.17

국립국악원에서 정월대보름 축제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 연 만들기, 한지 제기 만들기, 토끼탈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모두 무료로 진행이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토끼해를 맞이하여 만든 토끼탈입니다.
구슬점토로 만들어서 굉장히 귀엽네요~
아이클레이와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색도 섞을 수 있고, 손에 묻지도 않고, 어디든 잘 붙고, 갈라지지도 않고, 의외로 참 좋은 점토라고 생각합니다.
알알이 점토가 보이는 것도 재미있구요~
아이클레이와 많이 다른 질감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토끼탈입니다.
큰 아이는 혼자서 만들었고, 작은 아이는 제가 좀 도와줬습니다.
그래도, 참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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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09:45



어제 아이와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와 같이 체험일기를 쓰라고 했더니 엉망으로 써왔더군요.
방학 때 일기를 써올 때도 내용이 엉망이기에, 다음에는 잘 쓰겠다는 다짐을 받았더랬죠.
그런데... 오늘도 똑같이 아무런 내용도 없이 팜플렛 내용만 베껴온 것입니다.
결국, 저한테 많이 혼나고 자기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잠시후... 쭈삣쭈삣 저에게 다가오는 큰 아이...
그림을 그렸답니다.
내용이... 좋더군요... ^^;
일기로 적어오겠답니다.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 그림과 일기입니다.



제목 : 희망
                                                                     2011. 2. 5    초등 1 강우경

오늘 나는 엄마에게 크게 꾸중을 들었다.
지금까지 다녀온 그런 체험들이 이 일기에는 전혀 필요없게 난 일기를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힘없이 그림을 그렸다.
슬프고, 후회스러워 즐거운 그림은 아니였다.

그 그림은 '나무 둥치에  화살이 꽂혀있고, 
뿌리가 잘려있고,
그 옆에 칼이 있고, 
나이테에 새싹이 있다.

어떤 의미로 했냐면 

나무는 뿌리가 있어야 산다. 

그런데, 이 뿌리는 시간이다. 
시간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하다.
그렇지만, 시간은 잘려 사라졌다.

나무둥치는 나무를 세워주어 기둥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나무둥치는 기회이다. 
기회도 사람에게 필요하다.
하지만, 기회도 화살에 맞아 사라졌다.

그렇지만, 희망의 새싹이 나이테에서 자라난다.

이런 내용의 그림이다.
난 이제부터 더이상 이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보람있게 생활해야겠다.

이 일기를 보고 놀랐습니다.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려고 발돋움을 하는 것 같아서 기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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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09:40



엄마의 늦잠

                                   2011. 12. 11    초등 1 강우경


쿨쿨ZZ
엄마가 자고 계신다

쿨쿨ZZ
엄마가 늦잠 자셨다
그동안 우리는 TV를 보았다

벌떡
엄마가 일어나셨다

하지만
난 뭐라고 말할 수 없었다
오늘이 일요일이기 때문이다

쿨쿨ZZ
무슨 소릴까?
이번엔 내가 늦잠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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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09:37



눈이 펑펑 오는 겨울


                                       2010. 12. 14       초등 1 강우경


눈이 펑펑 온다
즐겁지만 추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


즐겁고, 춥고... 춥고... 추운
겨울에 온다

하지만,
겨울이라고 추움을 피하지 않는다

단지,
아이들은 겨울의 매력인 겨울철 놀이를 즐긴다

폭폭
눈이 소복이 쌓여 아이들 눈밟는 소리가 난다


어른도 눈을 밟는다

춥고
즐거운 겨울

봄이 오면 난 인사하지
겨울아,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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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7. 09:24

2011. 2. 13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체험을 하고 남은 아이클레이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아이들이 뭐를 자꾸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문득, 작년 여름방학때 만들기 체험을 하려고 사놓았던 나무 저금통이 생각이 났습니다.

캐릭터 만들기를 하고 난 후라 그런지 캐릭터를 만들어서 저금통에 달고 싶다고 하네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게 하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프린트 해주었습니다.

큰 아이는 딸기를 만들고, 작은 아이는 버섯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별로 할 일이 없기에 얼굴 하나 만들었습니다... ^^;

만들고 나니 예쁘네요~
아이들도 좋아라 합니다.
단지, 큰 아이의 딸기가 너무 아래에 달려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는 거!! 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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