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집'에 해당되는 글 450건

  1. 2017.12.10 모네의 그림이 살아있는 연꽃정원 <연꽃수목원&그린리치팜> - 충남 태안
  2. 2017.12.08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불가능한 <인공암벽타기> - 보라매공원
  3. 2017.12.07 토요일, 그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보라매공원
  4. 2017.12.07 전시관도 있지만 체험도 가능한 <과학체험> - 과학전시관
  5. 2017.12.06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우주과학 역량계발 캠프>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6. 2017.12.05 흙으로 빚는 예술 <여주도자기축제>
  7. 2017.04.16 논술/NIE 활동지 04
  8. 2017.04.16 논술/NIE 활동지 03
  9. 2017.04.16 논술/NIE 활동지 02
  10. 2017.04.16 논술/NIE 활동지 01
  11. 2017.04.16 논술/NIE 활동지 00
  12. 2017.04.16 I LOVE YOU 팝업카드 만들기
  13. 2017.04.15 옛날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14. 2017.04.15 반성문
  15. 2017.04.15 올챙이 관찰 보고서
  16. 2017.04.15 물달팽이 관찰보고서
  17. 2017.04.15 영화감상문 양식
  18. 2017.04.14 영어 보드 게임판 Preposition 전치사
  19. 2017.04.14 영어 보드 게임판 Phonics
  20. 2017.04.14 영어 보드 게임판 Let's read Phonics
  21. 2017.04.14 영어 보드 게임판 Go to School!
  22. 2013.10.05 물고기도 쉬어가는 휴휴암 - 강원도 양양
  23. 2013.10.05 비밀의 정원 - 홍천 은행나무숲
  24. 2013.10.05 2013 양양 송이축제 - 강원도 양양
  25. 2013.09.19 반전이 매력 <블랙코메디> - 대학로 엘림홀
  26. 2013.07.20 태왕사신기의 마을 <고구려대장간마을> - 경기도 구리
  27. 2013.07.20 보고 듣고 느끼는 렉처콘서트 - 금나래아트홀
  28. 2013.07.20 계란 염색 - 영어센터
  29. 2013.07.20 위대한 유산, 세계를 만나다 - 국립국악원
2017.12.10 16:18

더운 여름, 서늘한 기운이 도는 연꽃 가득한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연꽃수목원>이라는 이름이었을 때 다녀왔는데, 지금은 <그린리치팜>으로 바뀌었네요.

 

 

그 당시는 만길은 공사중이어서 보지를 못했는데 완성이 된 모습이 참 궁금했습니다. 아주 멋있을 것 같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연꽃수목원(그린리치팜)은 크게 수생식물원과 수목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모네의 연원이라는 수생식물원은 거의 연꽃으로 가득해서 따가운 햇볕을 받으면서도 왠지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면서 작은 나무길이 있었는데, 그곳이 황금메타세콰이어길이었네요. 아직 나무들이 작아서 메타세콰이어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ㅋ

아무튼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면 모네의 연원을 만나게 되는데 정말 화려하게 피어있는 연꽃들이 가득했습니다.

 

 

 

 

 

 

 

 

 

 

 

 

 

중간에 아주 예쁜 허브샵과 까페가 있어서 한참 구경을 하다가 아이들 향수와 비누도 사고, 시원하게 연꽃빙수와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레의 정원을 테마로한 수목원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밀레의 정원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밀레의 작품 설명도 있었지만, 밀레의 작품을 3D로 형상화한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잠시 시원한 오후를 선물받은 기분이 드는 연꽃수목원(그린리치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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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0:05

아이들과 보라매공원에 들렀다가 발견한 인공암벽등반!!

엄청 높은 높이의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구경을 하다가 문득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 못할 것이 무에냐 하며 작은 아이부터 올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등반에 성공한 작은 아이!! 대단합니다!!!

 

 

높이는 높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쉬운 모양이라면서 큰 아이가 도전을 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어려운 모양, 암벽이 살짝 앞으로 기운 곳에서 포기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서도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큰 아이와 다르게 다시 한 번 암벽에 등반한 작은 아이... 역시 단번에 아주 쉽게 등반을 완료하네요.

매일 와서 암벽을 타고 싶다는 작은 아이~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높은 곳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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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3:56

이제 외출이 조금씩 가능해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놀토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체험이 가능하기에 또다시 광클릭으로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

 

이 날 아이들이 할 체험은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대나무 활과 화살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였습니다.

하루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대나무 활과 화살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난 후 과녁에 맞추는 활동도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날라가서 과녁에 '턱'하고 붙는 모양새가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에는 대나무로 못만드는 것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대나무 물총, 의외로 물이 잘 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이라 이 물총으로 물총싸움에 나갔다가는 아마 뭇 아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칸타빌레 실로폰 만들기 시간입니다.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악기부터 타악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놀토에 가실 곳이 없으시다면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당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외출이 어려운데 훈련삼아 나갔더니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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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3:30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남산분관, 즉 남산과학관에는 천체투영실, 수학체험관, 탐구학습관이 있어서 아이들과 과학 전시를 보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도 한 건물에 있기에 한 번에 여러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지요.

남산도 구경하고, 과학전시도 보고, 박물관도 둘러보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 정말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멋진 코스가 된답니다.

그런데, 남산과학관(제대로 된 명칭은 과학전시관이지만 왠지 남산과학관이라고 부르게 되는... ^^;)에도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허파의 기능과 원리, 쿨팩의 원리를 배워보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자세한 원리를 배우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느껴 보고, 고민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보았던 터라 아주 여유를 부리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쿨 팩은 두 가지 화학 성분이 합해져야 시원해진다며 섞어 보라고 했는데 많이 시원해지지는 않았습니다~ ^^;

 

전시관과 박물관은 여러 번 보았기에 이 날은 천체투영실에서 천체 프로그램을 참여하였습니다.

수 많은 별들이 쏟아져내리는 천체를 바라보며 신기해하더니 곧 배가 고프다고 난리날리~ 그래, 남대문 시장에가서 맛난 거 사먹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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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8:40

방학을 맞이하여 우주 과학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캠프가 있어서 아이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만 가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라 아이들의 이야기만을 들어보았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라 정말로 잠자리가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다고 하네요. 다른 것도 재미있었다구요~ㅋ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참 멋지네요!!

 

 

 

 

 

 

 

 

 

 

 

 

체험도 참 많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잠자리!!

 

 

왠지 우주선에서 자는 듯한 기분이 드는~

 

2박 3일동안 처음보는 언니, 동생들, 친구들도 사귀며 인성과 지성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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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6:23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열린 도자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규모가 큰 축제로 스트레스를 확 풀리게 해줄 "여주 전국접시깨기 대회"와 도공들이 직접 배움을 주는 "물레체험"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물론, 맛있는 수많은 음식들과 수준높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에서 전시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흙으로 빚을 수 없는 것이 없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접시깨기 대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을 하고 만들어진 그릇들을 던지는 것인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게 하였습니다.

 

 

물레체험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였지만 바로 눈 앞에서 장인의 손길을 보고, 물레 위의 흙을 빚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냥 흙으로 빚은 그릇을 가져올 수도 있고, 소성비를 내고 구워진 그릇을 택배로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이니 만치 많은 작품들로 전시장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예사롭지 않네요~

 

 

도자기 전시과 이외에도 반달미술관이 있어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하면 그냥 그릇이나 장식품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그 쓰임이 무궁무진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구경도 신나게 하고 나가는 길에 도자기축제 마스코트를 만났습니다. 석양빛에 물든 마스코트가 더욱 귀엽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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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1:43

아이들과 논술 수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활동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NIE 활동도 함께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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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1:41

아이들과 논술 수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활동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NIE 활동도 함께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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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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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1:39

아이들과 논술 수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활동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NIE 활동도 함께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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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00:53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발렌타인 데이에 사용하기 좋은 팝업카드입니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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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3:42

아이들과 역사 공부를 하다가 복식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요즘 옷과 옛날 옷의 차이는 알지만 속옷이 어떻게 다른 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인형옷 입히기를 그려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색칠하고, 오려서 종이인형 놀이도 할 수 있어서인지 재미있어 하더군요.

... 그리다가 지쳐서 남자옷은 못그렸습니다... ㅋㅋ

A4 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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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3:35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무언가 잘못을 했을 때 그냥 혼내기만 하는 것보다는 혼자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반성문을 쓰게 해봤습니다.

많이 쓰게하면 스트레스르 받을 듯 하여 조금만 쓰게 했었습니다.

지금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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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3:30

근처 공원에서 남자아이들이 올챙이를 잔뜩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올챙이 몇 마리를 얻어다가 아이들과 개구리가 될 때까지 함께 키웠답니다.

그리고, 함께 방생을 해주었는 데 왠지 시원섭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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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3:22

방학숙제로 물달팽이 관찰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함께 빈 칸을 채워가며 공부도하고 관찰도 하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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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3:07

아이들이 크니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늘더군요.

방학숙제 양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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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21:29

영어 수업때 쓰던 게임판입니다. 너무 작으면 게임 진행하기 어려워서 A4 두 장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두 장을 붙여서 A3로 코팅을 하거나 A4로 두 개 코팅을 한 후 가운데를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두 개를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는데요, 반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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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21:27

영어 수업때 쓰던 게임판입니다. 너무 작으면 게임 진행하기 어려워서 A4 두 장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두 장을 붙여서 A3로 코팅을 하거나 A4로 두 개 코팅을 한 후 가운데를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두 개를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는데요, 반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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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21:22

영어 수업때 쓰던 게임판입니다. 너무 작으면 게임 진행하기 어려워서 A4 두 장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두 장을 붙여서 A3로 코팅을 하거나 A4로 두 개 코팅을 한 후 가운데를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두 개를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는데요, 반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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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21:20

영어 수업때 쓰던 게임판입니다. 너무 작으면 게임 진행하기 어려워서 A4 두 장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두 장을 붙여서 A3로 코팅을 하거나 A4로 두 개 코팅을 한 후 가운데를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두 개를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했는데요, 반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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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13:55

 

강원도 양양,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한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

 

 

 

 

파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이곳의 바위들에는 참으로 특이한 자국이 많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수 천마리의 황어떼들이 겁도없이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그냥 고기들이네요~ ^^;

 

 

 

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절에는 불화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승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보통 범종은 보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경건한 마음으로 종을 쳐 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도 참 고왔는데, 동영상에는 소리가 잘 담기지 않아서 그냥 사진만 올렸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관음보살상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그 조각의 섬세함에 한 번 더 놀랐었네요. 하지만... 핸드폰의 방전으로 아름다운 세부 조각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한 번 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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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13:42

홍천에 비밀의 정원이 있다기에 가을을 맞이해서 다녀왔습니다.

홍천의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을 건너면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사실, 이 비밀의 정원은 사유지라고 합니다.

일 년에 한 번, 10월 한 달 동안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은행나무숲에는 아픈 아내를 위한 농장주인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오대산 자락의 삼봉약수가 효험이 있다고 하여, 이곳에 내려와 정착한 농장주인은 아내의 쾌유를 빌면서 은행나무를 한 그루씩 심었다고 합니다. 가을이 되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부의 사랑이 아련한 비밀의 정원에는 2000여 그루의 은행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다고 믿기 힘든, 가을 햇살 속의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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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13:29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축제, 자연산 송이 향이 물씬 풍기는 2013 양양 송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참살이와 따사모 까페 덕분에 향기로운 추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네요.

 

사실, 축제 자체의 규모는 다른 축제에 비해서 큰 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송이 보물을 찾는 체험이 있었기에 다른 여타의 축제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커다란 송이들이 반겨주는 축제장에 들어서면 많은 캐릭터들이 축제의 잔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캐릭터들과 깨알같은 상황극들이 있었는데, 축제를 즐기느라 정신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를 못하였네요~

 

 

 

해뜨미를 홍보하는 부스에서는 송이밥과 김치, 김, 고추장을 푸짐하게 나누어 주셔서 맛난 점심이 가능하였습니다. 가마솥에 해서인지, 버섯이 들어서인지, 쌀이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참 맛있는 점심이였습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 버섯차 등등의 시식들이 있어서 든든하게 축제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았는데요, 장승 체험, 다도체험, 판화체험, 황토 염색체험, 다듬이 체험 등등... 시간이 부족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두둥~ 드디어 송이산 보물찾기 시간!!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가파른 언덕을 열심히 헤매고 다녔는데 불구하고 체험이 끝나도록 송이를  하나도 못찾았더랬습니다... 세 명 모두... ㅠㅠ

 

상심한 아이들을 달래고 있었는데, 축제 관계분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셔서, 가까스로 자연산 송이를 하나씩 캐올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송이가 흉작이어서 가격도 엄청 올랐다고 하던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들뜬 마음으로 축제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주 예쁜 주머니에 담아주신 송이들입니다. 두 번째 기회여서 송이들이 작을 줄 알았는데 큰 아이들로 심어주셔서 넉넉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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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04:24

 

따사모에서 공연 번개가 있어서 열일 제쳐두고 대학로로 달려갔습니다.

피터 쉐퍼의 <블랙코메디>는 1965년 영국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고, 1967년 브로드웨이에서 평론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연극계의 큰 별이셨던 故 권오일 선생 추모 5주기 특별공연이였습니다.

 

사실... 공연 사진을 보고 아이들과 과연 같이 보아도 되는가 하는 고민을 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만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믿고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상연시간보다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대학로를 원없이 구경하고 엘림홀에 시간 맞추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관람연령'도 블랙코메디였구나... 였습니다... ㅠㅠ

19금 공연을 만7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다니... 아이들과 함께 보기 어려운 내용들 때문에 공연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깜깜한 장면은 환한 장면이고, 환한 장면은 한치 앞도 볼 수 없다는 설정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을 가장 환히 비추는 이 연극은 감추어진 인간의 추악한 단면을 우스꽝스러운 설정으로 마음껏 꼬집으며 즐기는 이름 그대로 <블랙코메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지 않았다면 조금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는 연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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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5:45

 

태왕사신기를 찍은 배경이기도 한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엄청나게 비가 내려서 과연 구경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번 여행 내내 한 번도 비가 방해한 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잠깐씩 내리는 폭우로 인해 주변의 경관은 신비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고구려마을에 도착하기 전까지도 비가 많이 내렸었는데 막상 차에서 내리니 우산을 안쓰기도 쓰기도 그런 비만 내리네요. 어쩔 수 없이 우산을 받치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후~욱 지나가네요. 주변의 경관도 너무 멋집니다~ ^^*

 

 

도슨트의 설명이 이미 시작되어서 얼른 쫓아가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태왕사신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슬쩍 지나면서 보았던 장면에 나오던 장소입니다!! 직접 보니 더 멋졌습니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살린 가구도 그러하지만 구불한 나무를 그대로 사용한 기둥은 더욱 신기하였습니다.

 

 

광개토태황비. 그 앞에는 배용준이, 그 옆에는 타이어 말이 멋지게

 

 

마을 맨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마을과 주변 경관입니다. 깍아지르는 듯 한 절벽이 한 눈에 보이네요~

 

 

고구려의 성곽은 밑에서 위로 조금씩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눈이 내리면 각각의 돌 위에 눈이 쌓이게 된다고 하네요. 참으로 과학적인 성곽입니다.

 

 

광개토태황비를 둘러감은 길입니다. 고구려와 그 주변 국가에 대한 역사,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고구려! 하면 역시 호전적인 국가!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무기! 그 무기를 만드는 대장간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풀무질을 해봅니다.

 

 

실제로 이렇게 멋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멋진, 나무로 세워진 마을이였습니다.

 

 

 

 

디딜방아 체험이 있어서 열심히 곡식을 찧어봅니다. 디딜방아라는 것을 처음 본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방아를 찧는 통에 디딜방아가 망가질 뻔 했네요... ^^;

 

 

 

 

고구려대장간마을에 들어서기 전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곳이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체험할 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제 홍유릉으로 떠날 시간이네요. 비가 조금만 덜 왔다면 동구릉도 들렀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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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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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5:28

영어로 배우는 체험 활동 "계란 염색"

 

어떻게 염색이 될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예쁘게 염색이 되었습니다.

식용색소로 염색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도 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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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5:00

 

오랜만에 찾은 국립국악원. 지난 산사태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고 이제는 예쁜 건물이 들어섰네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연신 돌아다닙니다.

 

 

역시... 핸드폰의 한계라고나 할까... 어두운 실내에서는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 않네요~ ㅋㅋ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첫 날 공연만 보았는데, 줄타기 공연, 강강술래, 남사당 놀이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줄타기 공연은 '왕의 남자'의 대역을 맡으셨던 권원태님께서 정말 간담이 서늘한 재주를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랑 연신 '아이구!' 하면서 공연을 지켜보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강강술래 공연을 여러번 보았던 터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는데, 강강술래에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강강술래의 화려한 변신에 아이들도 손바닥에 불이나게 박수를 치면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남사당놀이가 흥이 안날 정도로 이전의 공연이 막강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내세운 공연이였으나 다른 공연에 비해서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공연이라 평소같이 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지만 공연장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고, 관람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념으로 올해도 있었던 기념공연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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