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5 13:55

 

강원도 양양,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한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

 

 

 

 

파도의 끊임없는 노력에 이곳의 바위들에는 참으로 특이한 자국이 많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수 천마리의 황어떼들이 겁도없이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그냥 고기들이네요~ ^^;

 

 

 

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절에는 불화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승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보통 범종은 보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경건한 마음으로 종을 쳐 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도 참 고왔는데, 동영상에는 소리가 잘 담기지 않아서 그냥 사진만 올렸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관음보살상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그 조각의 섬세함에 한 번 더 놀랐었네요. 하지만... 핸드폰의 방전으로 아름다운 세부 조각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한 번 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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