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7 18:18

아라뱃길에서 카누체험이 있었습니다. 아라뱃길을 홍보해야하기에 있었던 체험인데 아라뱃길이 어떤가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체험에 참여하였습니다.

아라뱃길에서 카누를 타는 것이 아니라 아라뱃길 옆 작은 연못에서 카누체험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며칠 전 뉴스에 이 곳이 다시 나오더군요. 아이들이 자기들이 배를 탔던 곳이라고 금방 알아보았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사님께서 노 젓는 법을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양날 노는 젓는 법은 다르더군요. 노젓는 법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ㅋㅋ

 

 

 

큰 아이가 처음 연못에 도달했습니다. 은근 배를 밀 때 겁나더군요.

 

 

작은 아이가 연못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저도 타보았는데 이때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한 시간 가량을 탔는데, 너무 신나게 타서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

 

가볍고 약해보이는 배가 뒤집히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물에 뜨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저와 남편을 버텨내는 배가 어찌나 신통방통하던지요~ ㅋㅋㅋ

 

근데, 카약과 카누의 차이는 뭘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카약은 에스키모(이누이트족)들이 사냥을 나갈 때나 바다로 나갈 때 주로 사용을 하였고, 카누는 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강이나 호수 등에서 조업을 할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약는 양날 노를 사용하고, 카누은 외날 노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그렇다면 저희들이 탄 배는 카누가 아니라 카약이네요~ ㅋㅋㅋ

 

이제 아라뱃길 홍보관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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