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23:39

제3회 금나래 가족문화페스티벌이 토요일 뜨거운 햇살 아래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한데다 혹시 음식이 떨어질까봐 일찌가니 도착해서 음식체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사전 행사가 참 길었습니다.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한 시간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첫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권을 책으로 만들어주었는데 그 여권책에는 이런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체험시 사용할 화폐인 것이지요. 나라마다 특색있는 돈 모양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고, 하나씩 떼어서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첫 음식, 타코~ 멕시코 음식입니다. 옆에서는 한창 일본음식이 준비 중입니다. 모두 타코야끼이기를 바랬으나... 전혀 아닌 국수 음식이였습니다. 아무튼 타코는 매콤하면서도 맛있었고, 일본음식은 국수와 빵 모두 살짝 너무 달았습니다. 한국 음식인 식혜와 김치전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음식은 월남쌈과 코코넛 과자였고, 중국 음식은 꽃빵과 야채볶음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줄서고, 급히 먹고, 줄서고 하느라 음식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

 

 

먹을 것, 다 먹었으니 이제 본격 체험에 들어섭니다.

짚으로 만든 공으로 깡통탑을 쓰러뜨리는 게임과  3인 2각 게임 등등의 흥미진진(?)한 게임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권이 체험 도장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뽑기의 시간... 다 꽝입니다... ㅠㅠ

 

아무튼 너무나도 보람차고 신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이런 행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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