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00:18

따사모 회원님들과 부처님 오신날에 전남 화순에서 열린 '힐링푸드페스티벌'과 '세량지',' 518 민주묘지'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차가 너무 막히더군요. 기사님께서 이리저리 국도며 다른 길로 돌아갔음에도 점심시간을 넘겨서 도착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히자 풍경소리님께서 빙고게임을 진행하셔서 잠시나마 무료함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만... 선물을 타지 못해서 아이들이 많이 실망을 했습니다~ ㅋㅋ

 

 

힐링푸드페스티벌은 전남대 식품학과 교수님께서 화순을 알리기 위해 고민하다가 제안한 행사로 '건강한 음식! 맛의 향연! 이라는 슬로건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페스티벌이라고 합니다.

 

 

각종 전시도 재미있었지만 음식 대회도 열려서 다양하고도 멋진 음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점심을 먹고 가니 휴식시간이라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

 

 

전시기간 내내 공연장에서는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음식을 사고, 자리를 찾느라 조금 짜증이 났을 때는 몰랐는데 편안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면서 보니 참 좋았습니다. 귀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점심시간이였습니다.

 

 

힐링 페스티벌이다 보니 건강에 대한 부스가 많았습니다. 그 중 너무나 대기줄이 길어서 안타깝게 체험해보지 못한 부스입니다. 진짜 진단 한 번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페스티벌에서는 쿠폰을 통해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데 5%를 할인해서 살 수 있으므로 쿠폰 판매량이 많았습니다.

 

 

 

워낙 행사장이 넓은데다가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천천히 둘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너무 예뻐 보이는 전시장이라 달려가보니 약간의 술과 함께 먹으면 좋을 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제목이 탄광음식열차입니다~

 

 

다문화 코너도 있었는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간식(?)으로 호숄과 무삥을 먹었습니다. 호숄보다는 무삥이 훨씬 맛이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만난 체험 부스들~ 그 중 단청체험이 있어서 얼른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어찌나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은 지 힐링푸드 페스티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짧았던 것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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