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6. 22:29

지금으로 부터 일년 전 있었던 공연... ^^;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로랑 코르샤 화이트데이 콘서트> 공연!

로랑 코르샤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프랑스에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가 봅니다.

총각이 참으로 잘도 생겼더라구요~ ㅋㅋ

그동안 워낙 많은 공연들을 보러 다녔기에, 그날도 그냥 바이올린 공연이려니 생각하고 오랜만에 즐겁게 음악을 들으려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급이 다른 공연이였네요. 화려한 테크닉은 기본이고, 섬세하고도 매끄러운 곡의 표현은 오랜만에 오감을 정화시키는 기분이였습니다. 연신 감탄을 하면서 공연을 보는데, 아이들은 그렇게 까지 감동적이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그냥 음~ 좋네요~ 하면서 공연을 봅니다.

 

가끔은 이렇게 만나는 좋은 공연이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향기를 더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공연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