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14:50

숲지기강지기 선생님과 하는 한내물길탐사 <숲에서 강으로>는 몇 년째 이어져 오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에는 참여치 못하고 2011년에 참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청계산에서 시작하여 산의 생태를 알고,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한내로 돌아와 강의 생태도 배우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숲도 아름답지만, 거울을 통해서 보는 숲의 모습은 또 남달랐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아이들 거울을 잠시 빌려 보았는데 항상 보던 나무와 땅이 전혀 달라보였습니다.

 

 

 

자연물로 만든 작품들! 아이들의 상상력이 폭발을 합니다~ ^^

 

 

계곡의 생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곤충들에 대해 배운 후 아이들이 수생곤충을 잡아봅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잡더군요. 물론, 관찰을 한 후에는 방생을 해주었습니다.

 

 

한내로 돌아와 강의 변화와 생태에 대해서도 배우고, 강가에서 자라는 식물에 대한 생태로 함께 배웠습니다.

 

 

 

한내에 사는 새에 대해서 배우고, 관찰도 하였습니다.

 

 

그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운 법!

한내 공터에서 재미있는 게임들을 하였습니다.

지치지도 않는지 아이들이 연신 달리고, 또 뜁니다!

 

 

자연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며 알아가는 경험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큰 재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연설이나 책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는 이 날의 경험이 아이들 마음 속에 작은 씨앗이 될거라 믿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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