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0 19:57

 

경기도 선인장 연구소를 지나 도착한 <배다리 술 박물관>

주차장이 자갈로 깔아져 있었는데... 제가 그만 실수로 핸폰을 떨어뜨려 박살을 냈습니다... ㅠㅠ

그것도 제 것이 아닌 남편 것을... 완전히... 아작을...그만...

그래서 눈치를 보느라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

 

아무튼, 배다리 술 박물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14년간 즐겨 드셨던 막걸리를 납품했던 술도가라고 합니다.

전시실은 총 2관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탁주, 약주, 소주 등을 만들 때 쓰는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었고, 어떻게 술을 만드는 지 과정도 자세히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술을 마실 줄을 몰라서 술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남편의 눈은 매의 눈이 되어서 전시실이 아닌 막걸리를 파는 곳에 꽂혀있더군요!!

결국... 많이 샀습니다!! ㅋㅋㅋㅋ

막걸리를 먹어 본 신랑이 맛이 좋답니다.

하지만, 백년초 등을 섞은 막걸리는 별로라네요~

 

술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진 아이들을 데리고 농경문화전시관으로 향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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