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21:42

 

 

저   자 : 선안나

출판사 : 삼성출판사

페이지 : 223p

 

3학년 강우경

 

 

나의 생각 :

시턴동물기는 여러 이야기로 나뉜다.

난 그 중, 유명하고, 흥미롭고, 동물기다운 동물기인 "이리왕 로보"가 좋았다.

 

내용은 "평화롭던 커럼포 고원에 이리 로보가 나타났다. 그는 5마리의 이리를 이끌고, 매일밤, 커럼포 고원에 피해를 입힌다. 이때문에 로보의 목에 현상금이 걸렸고, 오히려 사냥꾼을 속였다. 시턴 역시 영악한 로보를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로보의 아내 블랑카를 이용해 로보를 해치우고, 그의 목에 걸렸던 현상금도 가져갔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로보를 잡아야 마땅하긴 했지만 그 아내 블랑카를 이용한 건 비열한 것 같다.

 

내가 블랑카라면...

전 로보의 아내 블랑카입니다.

전 그저 남편을 따르고, 도운 것 뿐인데 시턴은 날 살해했습니다.

솔직히 전 그 점에 대해 심한 야유를 보냅니다.

제가 남편때문에 죽는 것은 불공평한 것일뿐더러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피해를 준 건 미안하지만, 우리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우리 눈 앞에 통통한 가축들을 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즐거운 경험 > 도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죄양의 아내  (0) 2013.02.26
시턴동물기 - 이리왕 로보  (2) 2013.02.26
어떤 공주들일까요? - 세상의 모든 공주들에게  (0) 2011.03.27
식물과 함께 놀자  (0) 2011.03.19
박물관에서 생긴 일  (0) 2011.03.19
이상한 할머니  (0) 2011.03.19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nsanstory.tistory.com BlogIcon NOLF 2013.02.26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시턴 동물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화로도 나왔던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