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11:51

 

새만금방조제를 달려 부여로 향했습니다.

정말 방조제가 어찌나 기~인지 달려도 끝이 없더군요...

 

아무튼 부여에 늦게 도착해 기와마을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숙박할 곳이 마땅치 않은 부여에서 기와마을은 하룻밤 머물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두번째 밤이라 아이들은 전날과 다르게 금새 잠이 들었습니다... 고맙다... ㅠㅠ

 

첫 목적지는 국립부여박물관!

부여박물관에는 어린이박물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해설시간이 아니였는데 특별히 해설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어린이박물관은 백제 금동대향로를 테마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해설이 끝나고 아이들을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여러 가지 게임을 하였습니다.

활동지 풀기, 백제 문양 뜨기 등...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의미있는 체험은 바로 '정림사지 5층 석탑' 쌓기였습니다. 탑을 쌓는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집중력과 균형감을 요구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조각을 맞추며 탑의 부분 명칭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정림사지 5층 석탑 쌓기는 남자팀이 이겨서 초콜릿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운 날씨, 초콜릿이 몸의 온도를 높여서 추위를 막아준다기에 상으로 주었네요~ ㅋㅋㅋ

 

어린이박물관 한 켠에는 백제의상을 입어보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모자와 신발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제, 백제 의상도 입어보았으니 사랑의 전설을 따라 궁남지로 가볼까 합니다~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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