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 21:15

 

 

요즘 보드게임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아이들 말고, 제가... ^^;

보드게임을 배우려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배우고 있었는데, 마침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게임들을 준비해놓으셨는데, 파라오 코드, 루핑 루이, 블로커스, 강아지똥, Dixit, 우봉고 등이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큰 아이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고, 작은 아이는 재미없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유야 너무나 많지만, 재미없는 이유는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았습니다.

"보드게임이 왜 재미가 없었니?"

"제가 한 번도 못이겨서 기분이 나빠요!"

... 작은 아이가 자존심이 많이 상한 모양입니다.

미안하다... 엄마가 다음에는 핸드폰 게임 조금 할 수 있게 해줄께~ 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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