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12:24

 

올 여름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던 아이들.

대지스님과 약속을 했답니다.

겨울 캠프에 꼭 다시 가기로...

하필, 영하 20도 혹한의 날씨에 템플스테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날 아침...

"너희 영하 20도라는 날씨에는 얼어죽을 수도 있다는 거 아니? 게다가 산 속이라 더 추울텐데, 그냥 취소하자!"

"아니요~!"

절대로 가야겠답니다!!!!

뭐... 날씨만 춥지 않다면 저도 땡큐이지만, 너무 추운 날씨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전화를 주는 아이들. 자기 전에 잠깐 짬을 내서 전화를 줍니다.

"안추워?"

"안추워요!"
"지낼만 해?"
"재미있어요~"

 

그렇게 2박 3일의 템플스테이가 끝나고 다시 만난 아이들~

그래, 아버님 말씀이 맞구나. 장독하고 아이들은 절대로 얼지 않는다더니... ㅋㅋ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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