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2. 12:14

 

 

 

이때는 한창 이벤트 당첨에 열을 올릴 때였지요. 덕분에 좋은 공연을 많이 볼 수 있었네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입니다. 바로 <꽃의 전설> !!

어마어마한 출연진, 화려한 무대, 끊임없는 볼거리, 아마도 2011년 본 공연 가운데 손에 꼽히는 공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잘 맞는 출연진들의 동작에 문득 북한 공연도 연상이 되었다는... ^^;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공연, 꽃의 전설입니다.

 

  

 

 

디너쇼이다보니 좌석배치가 남다르네요. 

 

 

작은 아이는 아빠와 함께~

공연 중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홍보용 사진들이죠~

 

 

 

 

 

 

 

 

 

사람인 꽃인지, 꽃이 사람이 된건지 알 수 없는 공연, 반짝이는 조명은 별과 같았고, 터지는 북소리는 천둥소리 같았습니다. 사실... 줄거리는 아주 단순한 것이였는데도 머리에 남지 않고 멋진 장면들만이 기억에 남네요.

 

공연이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줄타기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보는 줄타기 공연은 정말 감탄사가 연신 나오더군요. 화면으로만 보던 줄타기는 크게 스릴이 있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워커힐 인증샷~ ㅋㅋㅋ

 

 

공연장을 나오니 한 켠에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네요.

은근 잘어울리는 아이들... 이참에 국악으로?? --;

 

뜻밖의 행운으로 보게 된 공연은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디너쇼에 걸맞게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했던 공연이였지요. 아름다운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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