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1 19:38

 

 

 

이번에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창의세계체험>이라는 프로그램이 4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그 중 '인도편'입니다. 아이들만 참가하는 체험인지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3시간에 걸쳐서 인도에 대한 역사,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 선생님 3분과 인도 선생님 한 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다양한 내용을 배운 듯 한데...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관계로 내용은 패쑤~ ^^;

 

 

인도 여성들이 두 눈 사이에 붙이거나 그리는 점을 '빈디'라고 합니다. 빈디는 빈두에서 유래된 말로 방울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인도인들은 양미간에 '제3의 눈'이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빈디'를 붙이고 인도의 전통음식 난과 커리를 먹고 있습니다.

단! 꼭 인도어로 말을 해야 음식을 받을 수 있다는 거!!!

 

여기서 인도어 몇 마디를 배워볼까요?

 

1. 어서오세요 - 쏘아가덤

2. 무엇을 드릴까요? - 갸 카이에가

3. 난과 커리를 주세요 - 난 아 커리 디지예

4. 얼마입니까? - 담 갸해

5. 100루피입니다 - 쏘 루피

6. 여기 있습니다 - 댠리바드

7. 맛있게 드세요 - 머흘카이예

8. 고맙습니다 - 슈크리아

 

이 외에도 이런 저런 인도어를 배워서는 자꾸 써먹네요~ ㅋㅋㅋ

 

아이들 체험이 끝나고 남은 음식을 엄마들에게 제공해주셔서 조금 맛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 난과 커리를 좋아하는 지라 너무 아쉬운 양이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 ㅋㅋㅋ

 

다음 시간에는 일본편으로 그 날은 '다꼬야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결코 먹는 것 때문에 체험을 신청한 것이 아닙니다!!! 암요!!!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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