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1 03:48
2012. 7. 11

밖에는 장마비가 요란하게 옵니다. 장마비가 그칠 쯤이면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겠지요. 이제 슬슬 여름방학 대비를 시작할 때네요.
어째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은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많은 숙제를 안겨주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방학도 짧아져서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

부지런히 방학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아이들이 수학경시 결과를 알려주네요.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가 않습니다.

그저 시키는 데로 공부만 하며, 끌려가듯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의 집을 크고 예쁘게 지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오늘같은 날이면 정말 너무 고민이 커집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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