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 13:50

요즘 입학사정관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고민이 많습니다.
준비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고, 찾아봐야 할 것도 많습니다.
특히나 입시를 앞둔 분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저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서 조금 덜 긴장하고 있지만, 결코 손을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네요.
어떤 분들은, 지금 아이들이 대학을 갈 때면 입학사정관제가 유지되고 있을 리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절대로 그럴리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교육제도 안에서는 말입니다!
지금도, 1년이 멀다하고 달라지는 입시제도 때문에 학부모들은 머리가 하얗게 셀 지경인데, 지금의 입학사정관제가 몇 년 후까지 유지될 리는 절대 없겠지요.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입시제도가 퇴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입학사정관제가 발전을 하면 발전을 했지, 과거의 단순했던 입시제도로 돌아갈리는 만무하다는 것이지요.

미래의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현재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가 그 역할을 대신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냐고요?
현재의 입시제도에 맞추어서 조금씩 준비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입시제도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성적이 아닙니다.
그 외의 미래의 잠재력에 더 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미래의 잠재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역시 과거의 활동을 통해서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력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현 입시제도에서는 아이의 다양한 능력과 그를 뒷받침해줄 자료를 요구합니다.

미술은 미술 관련 수상경력으로,
인성은 봉사활동 이력으로
열정은 다양한 활동이력으로 증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이력을 뒷받침해주려고 국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이 아이들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들
독서교육지원시스템 : http://www.reading.go.kr/
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 http://www.edupot.go.kr/ncsm/
서울시교육청 사이버 가정학습 꿀맛닷컴 :
http://www.kkulmat.com/ngedu/mainPage.action?decorator=main&confirm=true
영어교육 정책포털사이트  English : http://www.english.go.kr/

하지만, 이런 사이트들만 믿고 있기에는 저의 불신이 뿌리가 깊습니다.
언제 사라져버릴 지도 모르는 이런 사이트만 믿고 그냥 손놓고 기다리기 어렵네요... ^^;
그래서, 오프라인 자료를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기,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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