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22:42


2010.9.12

양천문화원에서 영화 오션스를 보았습니다.
부녀의 대화를 기본으로 나레이션을 하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 나레이션이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정말 너무나도 장엄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지만 영화 못지 않은 재미가 있었지요.

일본의 고래 포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정말 아이들이 분노를 하더군요.
저도 정말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또한 상어를 잡아서 지느러미나 잘라낸 후 다시 바다에 버리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더럽혀지고 고통받는 바다 화면을 보면서 어른으로써 너무 창피하였습니다.

아직도 그 푸른 화면이 가득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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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6동 | 양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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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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