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16:00

딩동~
어? 택배 아저씨네요?
시킨거 없는데...

책이 도착했습니다.
워낙 책을 많이 시키는 가족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두었습니다.

'버킷리스트'라...
신랑에게 전화를 겁니다.

"책 시켰어?"
"어~"
"도착했어."
"집에?"
"어~"
"아닌데, 편의점으로 시켰는데?"
"어.... 버킷리스트인데?"
"난 안시켰어!"
"어?"
그럼... 그럼....
이런~ 지난달 [책읽는 코레일]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이제사 알았습니다. 당첨 메세지가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이제 열독모드에 빠져봅시다~ ㅋㅋ
코레일, 감사합니다~ (홈피에 감사의 말을 남길 곳이 없더라구요~ ^^;)





... 사진 찍기가 귀챦아서... 그만...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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