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09:13


2010.8.26

시흥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연꽃테마파크라고 하네요. 조금 늦게 가서 꽃이 많이 졌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만화에서 보던 아이들이 누워도 될만큼 커다란 연잎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꽃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지 처음 알았습니다.
연잎에 도르르 구르는 이슬도 너무 예쁘고, 수줍게 핀 연꽃도 예뻤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연잎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정말 더위가 확 가시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아이스크림도 커서 아이들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제가 깜빡 잊고 카메라 밧데리를 여분으로 안가져가서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그 아름다움이 반감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관곡지에도 포토존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연꽃 속의 두 요정입니다. 제 딸아이와 함께 놀러간 친구입니다.


만화에서 본 너무나도 넓직한 연잎입니다. 살짝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


워낙 넓은 곳이라서 가는 곳 곳 다른 연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귀여운 연꽃이였습니다.







드디어... 지친 아이들... 너무 덥기는 했지요. 그래도 곧 아이스크림으로 기력을 회복했답니다~
내년에는 꼭 한창일때 와봐야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내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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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연성동 |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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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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