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7 23:20



2011.1.22

아침에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을 마치고 부랴부랴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으로 달려왔습니다.
추운데 열심히 달렸더니 땀이 다 나더군요~ ^^;

ㅌㅌㅌㅌㅌㅌㅌ
추운데도 꿋꿋이 사진을... ^^;


이야기 숲 속에서 무슨 일이? 는 모두 알고 있는 동화 속에서 아이들이 노는 체험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서 올라가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거울! 아이들에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트롱프뢰유로 다져진(?) 기본기를 여지없이 발휘해주시더군요!! ㅋㅋ


바로 옆에는 빨간모자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늑대를 심하게 혼내는 작은 아이입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이네요. 먹을 수는 없습니다! ^^;


브레멘 음악대와 함께하는 악기체험 코너입니다. 네 개 정도의 악기가 악보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몇 번 타다 만 놀이기구입니다. 나오는 곳이 좀 특이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체험입니다. 에니메이션을 직접 그려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가는 통이 너무 커서 에니메이션이 잘 되지 않았다는... ^^;


백설공주의 난장이 집입니다. 신발까지 벗은 작은 아이! YOU WIN!!


난장이의 집 한 켠에 작은 공간입니다. 무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는...


세계의 동화책들을 모아놓은 코너입니다. 
외국어로 되어있어서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만 그림들이 참 예쁘더군요!


콩쥐팥쥐의 밑빠진 항아리 체험입니다. 이거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동화의 내용을 맞춰보는 퍼즐 코너입니다. 인기가 별로 없었지요.


백설공주의 거울로 만든 요술거울입니다. 얼굴이 비출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정신없는 그래픽만 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를 맞추는 코너입니다. 빈자리를 찾을 수 없어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코너입니다.


체험장 중간에 있는 소원의 나무입니다. 열심히 써서 나뭇잎을 매달았네요~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 별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놀이공간. 흠... 타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 정말 통이 너무 크네요!

결론적으로 6세 이상의 아이들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공간도 굉장히 협소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차라리 '심청전'이 오히려 나았습니다.
에니메이션을 그리는 체험이 없었으면 아이들이 시간을 못채우고 나왔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나 호기심이 생기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6세 이하의 아이들은 50분 정도 재미있게 놀 수 도 있을 지도 모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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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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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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