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23:39


2010.5.21

와우정사에서 나와 집으로 오려다 보니 너무 아쉬워서 수원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멀리까지 가서 그냥 오기는 아쉽더라구요~ ㅋㅋ



먼저 수원 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에서 신나게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앞에는 수원 화성을 짓기 위해서 만들었던 거중기의 모형이 놓여 있었습니다.
열심히 도르레로 큰 나무토막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조대왕의 6살(?) 때 쓰신 柗竹을 보고는 자기들도 할 수 있다며 열심히 붓글씨를 써보았습니다.



깨진 그릇을 맞추는 퍼즐입니다. 고고학자들의 발굴에 대한 체험도 할 수 있지요.


어린이 박물관을 나와 수원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88올림픽을 기념하는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금메달을 따고(?) 자랑스러워 하는 딸들입니다~ ㅋㅋ

이후, 수원의 역사에 대한 도슨트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원이 수원이라고 불리게된 유래는,
옛날 수원이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되었을때, '매홀’즉, 물고을이라는 발음의 표기로 추청되는 이름으로 불리웠으며, 여기에서 한자식 지명인 수원(水原)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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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 수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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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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