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5. 17:02


2010.11.11

빼빼로데이인데 로봇박물관에 갔습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 지하철과 씨름을 하며 갔기 때문에 그만큼의 기대를 하며 갔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실망스럽다고나 할까요?
로봇박물관이라기보다는 장난감박물관에 가까운 박물관이였답니다.
하지만, 직접 로봇을 보고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체험이였습니다.


의외로 입구가 작네요.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이 좀 좁아서 아이들이 무서워했다는... ㅋㅋ


로봇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도와주는 로봇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충전하러 가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로봇 둘이서 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른쪽 로봇이 좋다고 하던 아이들이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왼쪽 로봇이 좋다고 합니다.
여자 로봇이라서 라나?? 눈도 깜빡이고, 입도 움직이는데... 사실... 이빨이 무서웠습니다.


3층에는 로봇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에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며 즐거워했답니다.

그리고서 3D 영화를 보았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로봇박물관이라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여태까지 본 3D 영화 중에서 가장 수준이 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다. 그래도... 로봇 박물관인데!!!


영화를 보고 나서 로봇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두 곡을 연주하는데 아이들은 마냥 신기하게 바라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 역시 유치원생 이하에게 권해주고 싶은 박물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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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로봇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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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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