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00:54


2011.1.15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보고 다시 구로아트밸리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찍 도착한 덕에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틀 비보이 - 러브스토리, 어떤 내용의 공연일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공연장이 꽉 찼더군요!

비보이 중 한 분이 나오셔서 사회를 보셨습니다. 입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


내용 :
팀 리더 한얼과 부 리더 테리, 아름다운 해밀의 삼각관계입니다.
부 리더인 케리의 열등감은 질투와 만나 일탈이라는 결과를 낳습니다.
비보이의 삼각관계가 주제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학원 폭력이 더 부각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내용이 짜여져 있었지만 중간에 세사람의 갈등부분이 너무 길게 표현이 되어서 지루한 면도 있었습니다.


앵콜에서 사회자의 '퓨쳐핸접'의 요구에 열심히 '퓨쳐핸접'을 하고 있는 딸들입니다~ 팔이 마이 짧다!!! ㅋㅋ


솔직히 모든 비보이, 비걸분들의 춤실력이 출중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대무용수와 비보이라는 매치가 썩 훌륭하지도 않았습니다.(차라리 한국무용수가 나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많은 시도와 고민이 충분히 배어나오는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좋은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tbs의 온스테이지 방송에서 다시 배틀비보이 러브스토리를 보게되었습니다.
공연의 내용이 좀 다르고, 춤 구성도 좀 다르더군요.
오히려 방송의 내용과 춤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도 많이 찍으라고 하셨던 사회자분의 요구에 따라서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그러나... 앞에 큰 모자를 쓰신 분이 앉아 계셔서 계속 화면에 걸리네요... ^^;
공연장에서는 큰 모자는 삼가해주세요~ ^^*
그리고, 카메라가 좋은 편이 아니여서 화질이 좋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제5동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생각의 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