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10:02

 

싸이라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그 자신감이 좋고,

그 예술감이 좋고,

그 풍섬함이 좋습니다~ ㅋㅋ

 

그 싸이가 국악을 접목시킨 올림픽 응원가를 불렀네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로 가시면 응원가를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음... 맘에 듭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http://www.gugak.go.kr/index.jsp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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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3:48
2012. 7. 11

밖에는 장마비가 요란하게 옵니다. 장마비가 그칠 쯤이면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겠지요. 이제 슬슬 여름방학 대비를 시작할 때네요.
어째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은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많은 숙제를 안겨주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방학도 짧아져서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

부지런히 방학을 준비하는 엄마에게 아이들이 수학경시 결과를 알려주네요.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가 않습니다.

그저 시키는 데로 공부만 하며, 끌려가듯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의 집을 크고 예쁘게 지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오늘같은 날이면 정말 너무 고민이 커집니다...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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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0:45

몸살이 좀 걸렸다고 게으름을 피웠더니 포스트가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
이제... 겁나서 손대기 어려울 지경이 되었습니다.
슬쩍봐도 10개도 넘습니다.... ㅠㅠ
이거 언제 올리나요?
이제 매일 하나씩 꼬박꼬박 올려야 겠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포스트들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 ㅠㅠ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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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00:26


우리 큰 아이는 아토피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아토피입니다.
어릴 적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얼굴에서 피가 흐르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큰 아이가 아토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끊임없는 관리로 깨끗해보이는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방심을 하면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아토피...
이 끝없는 싸움에서 항상 이기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밤새 아토피로 고생을 했다고, 어쩌면 좋냐고 묻네요.
너무 간지러워서 많이 울었나봅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지인에게 우리 큰 아이 관리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아토피가 많이 좋아져서 아이가 밤새 잘잤다는 겁니다.
주위에 아토피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놀랬다고, 고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문득, 제가 가진 노하루를 저만 가지는 것보다는 다른 분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8년 동안, 큰 아이의 피부 관리를 위해서 사용한 노하우를 한 번 적어봅니다.
뭐... 모든 아이들에게 맞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효과를 보는 아이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1. 온천
아토피에 온천은 정말 너무 좋은 약입니다.
큰 아이가 방심을 하다 얼굴과 몸에 아토피가 올라오면 전 바로 온천에 갑니다.
증세가 심해진 후 보다는 시작할 때 잡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사는 저로써는 먼 온천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애용하는 물 좋은 온천을 적어봅니다.
   1) 안양유황온천 : 완벽하게 시골 목욕탕입니다. 조금 지저분하고, 오래된 온천이지만, 물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2) 약암홍염천 : 조금 멀기는 하지만, 5호선 송정역에 무료셔틀버스가 운행을 하기에 어려움없이 다니는 온천입니다. 호텔과 함께 있기 때문에 안양유황온천보다는 조금 더 나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물은 너무 좋습니다!

2. 유노하나
사실, 매일 온천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개발된 제품이 유노하나입니다. 일본 벳부 온천의 효능을 담은 가루입니다.
그냥 따듯한 물에 타서 샤워 후 마지막 헹굼물로 사용하면 온천보다는 덜하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3. 녹차
녹차는 열을 빼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토피는 말 그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입니다. 하지만, 태열에 의한 것이 라는게 통념이지요.
열을 빼주는 녹차는 마셔도 좋고, 녹차를 마시고 티백으로 마사지를 해주어도 좋습니다.
아니면, 먹고 난 티백을 다시 따듯한 물에 우려 세수를 해도 좋습니다.

전, 그래서 유노하나 녹차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아이들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천연비누, 화장품, 제과, 제빵을 배웠지요.
많이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4. 표고버섯
열을 빼주는 식품으로는 표고버섯이 있습니다.
표고버섯으로 그냥 물을 끓여먹어도 좋지만, 사실 좀 맛이 없습니다.. ^^;
그래서, 보통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먹이지요.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된장찌개, 김치찌개, 떡볶이,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에 넣어서 먹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버섯을 먹어서 그런지, 버섯을 좋아해서 별 무리 없이 먹이고 있습니다.
참! 생표고보다 햇볕에 말린 표고가 영양가가 더 많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5. 신선한 야채
야채도 역시 아토피에 좋습니다. 하지만, 익혀서 먹는 것 보다는 샐러드로 해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영양가 파괴가 적으니까요.
아토피가 심할때는 꼭 유기농 야채를 먹이세요.

6. 후시딘
아토피가 너무 심해져서 상처가 나기 시작하면 후시딘을 발라주세요. 마데카솔도 상관없습니다.
아토피가 심해져서 살이 덧나기 시작하면 아토피 연고를 바르시는데, 아토피 연고는 스테로이드제이기 때문에 결코 좋지 않습니다.
살이 덧나기 시작한 이유는 대부분 아토피 피부에 세균이 침투해서 입니다.
깨끗하게 물로 씻어낸 후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발라주세요.
저희 아이는 대부분 이 단계에서 나아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낫지 않는다면 그때에 아토피 연고를 발라도 늦지 않습니다.

7. 간식
피자, 햄버거, 통닭, 과자, 초콜릿, 사탕 등등의 간식들은 아토피를 유발하는 인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괜챦다가도 너무 많이 이런 간식들을 먹으면 아토피가 다시 드러납니다.
하지만, 아예 안먹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옆에서 과자, 사탕을 먹는데 안먹고 참는다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거의 고문에 가까운 일이지요.
물론, 고생을 하는 아이들이라 유혹에 쉬 넘어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가끔 조금 먹여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

8. 샤워
아토피인 아이들은 비누목욕이나 샤워는 한달에 한 번 정도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하면 더 심해지는 아토피니 비누로 비푸의 유분을 빼면 더 심해집니다.
따듯한 물로만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에도 꼭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또한, 때목욕은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때수건에 비누를 묻혀서 샤워를 시켜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의 각질은 제거가 된답니다!

대충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자잘한 팁들도 있지만, 너무 자잘해서요... ^^;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는 그날까지, 아이들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해보려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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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6:00

딩동~
어? 택배 아저씨네요?
시킨거 없는데...

책이 도착했습니다.
워낙 책을 많이 시키는 가족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두었습니다.

'버킷리스트'라...
신랑에게 전화를 겁니다.

"책 시켰어?"
"어~"
"도착했어."
"집에?"
"어~"
"아닌데, 편의점으로 시켰는데?"
"어.... 버킷리스트인데?"
"난 안시켰어!"
"어?"
그럼... 그럼....
이런~ 지난달 [책읽는 코레일]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이제사 알았습니다. 당첨 메세지가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이제 열독모드에 빠져봅시다~ ㅋㅋ
코레일, 감사합니다~ (홈피에 감사의 말을 남길 곳이 없더라구요~ ^^;)





... 사진 찍기가 귀챦아서... 그만... ^^;
Posted by 생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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